이해되지않는 남편의 훈육 방식
가끔씩 버릇없이 굴 때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남편이 혼을
내는데 문제는 혼을 내고나서부터 자기전까지 말상대를 안한다는
거에요 안놀아준다고요 버릇을 고치겠다는거죠
그럼 자연히 아이는 저한테 매달립니다 집안일이며 뭐며
해야하는 저한테 계속 매달리고 남편은 누워서 티비만 보고있어요
제가 막달 산모에요
그 모습이 어찌나 꼴보기 싫은지 어제는 싸웠거든요
자기방식이라고 또 큰소리치대요
그럼 힘든 저는 어쩌나요
참 어렵네요
1. ///
'17.1.6 8:49 PM (61.75.xxx.215)그건 혼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정서적으로 학대하는 행위입니다.
야단치고 훈계하고 끝을 맺어야죠.
31개월 아이에게 자기전까지 상대를 안하고 그림자 취급하는 것이 훈육이라고 생각하니
남편분이 굉장히 이상해요. 정신과치료가 시급해보입니다2. 헉
'17.1.6 9:03 PM (223.38.xxx.163)남편이 큰아들이시네요..
결혼하고 육아해보니
육아관, 자녀교육관 같은 부모들이 너무 부러워요.
저도 32개월 딸 키웁니다.
남편이 해외출장 자주 가서 그나마 덜 싸우는데
저희도 육아스타일 완전 반대예요.
힘드시겠어요..3. 아기가 불쌍해요.
'17.1.6 9:13 PM (121.172.xxx.78)남자들은 왜 그렇게 단순무식한지. 참
원글님 죄송합니다.
아이가 너무 가여워서요.
31개월 짜리가 뭘 안다고.4. 남편은
'17.1.6 9:28 PM (121.128.xxx.130)어른이잖아요.
아이에게 일관성 있게 반복적으로 잘못을 알려주면
아이들도 다 알아 듣고 아빠가 원하는 방향이
잘못된 것이아니라면 그렇게 관계를 맺어요.
남편이 기분이 괜찮을 때 아이 육아 방식에 대해
꾸준히 대화 해서 교정해 주세요.
역지사지 해보라고.
당신이 **이라면 기분이 어떻겠냐고.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고
그아이가 나중에 자기 자식에게 그런 방식으로 대하게 되면
잘못된 육아 방식이 대물림 되는 것이라고.5. 노을공주
'17.1.6 9:42 PM (27.1.xxx.155)헐..아이입장에선 아빠한테 외면당한건데..
어른맞나요?
잘잘못 가렸으면 그걸로 혼내고 끝내는거지...뒤끝은..6. ..
'17.1.6 9:49 PM (39.7.xxx.115)https://youtu.be/nBF4Mt2nUHE
이 장면 사랑이랑 동갑내기인
울 조카가 좋아했어요.
남편이랑 보면서 이야기 나눠 보세요.7. ㄴㅊ
'17.1.6 10:41 PM (222.238.xxx.192)바보인가...???
8. ....
'17.1.7 12:37 AM (221.157.xxx.127)부모교육을 시켜야지 진짜 무식하게 애 키우는사람들이 왜이리 많은건지
9. ..........
'17.1.7 12:53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저희 집 남편이랑 함께 부모교육 좀 받게 했으면 좋겠네요ㅠㅠ
10. ....
'17.1.7 1:03 AM (112.149.xxx.183)훈육? 좋아하시네요. 애가 버릇없이 굴었단 핑계로 아직 어린애랑 놀아주고 보살펴 주기 귀찮으니까 저러는 겁니다. 얍삽하게 핑계대고 기회를 잡는 거죠. 결국 님이 다 하게 만들잖아요. 이기적이고 못된 남자, 아빠들 거의 대부분이죠. 애가 좀 크면 좀 나아지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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