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의 흔한 착각, 자연속에서 아이를?
요새 부모들이 아이를 자연속에서 키우는게 좋다고 귀농하거나 지방으로 이사를 하는데..
전문가말이 아이에게 환경적인 부분은 10%이고 나머지 90%는 부모이다. 아이가 어디서 자라든 부모가 화목하고 아이를 사랑하면 환경은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다.
그 10%를 위해 귀농을 한다면 나머지 90%를 감당해 낼수 있느냐? 농사일이 바빠 아이를.제대로 보기도 힘들고 문화적인 환경도 부족하고 교육환경, 심지어 또래관계도 부족하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감내해야 할것 천지다..
만약 이 모든것을 이겨낼 자신이 있다면 가도 된다...고..
머리가 띵히더라구요. 주변에 이런 생각 특히 아빠들이 자연은 아이들에게 무조건 좋다 옳다 이러는데 한면만 보는거죠.
뒷받침 되어야 할게 산더미인데...
1. ....
'17.1.6 7:32 PM (220.86.xxx.240)논농사에 누에치고 담배 키우고 고추따고 돼지먹이던 어린시절을 보내서
그런지 아이들은 도시에서 키우고 싶었어요.2. ...
'17.1.6 7:37 PM (112.149.xxx.183)절대 동감요. 글고 도대체 요새 애들이 시골, 자연이 뭐가 좋겠어요. 전 40대 중반 태어나서부터 죽 강남 아스팔트서 큰 강남키드인데 도시 한복판서 크는 게 너무 좋았고 행복했네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3. 부모만족
'17.1.6 7:38 PM (121.145.xxx.173)들로 산으로 맘껏 뛰어다니는 애들을 보는 부모맘이 즐거운거죠.
정작 애들은 시골가면 동네 친구 없어 외로운데.4. 타잔
'17.1.6 10:01 PM (115.136.xxx.173)타잔이 목표는 아닐진데...
5. 나어릴적
'17.1.6 10:08 PM (125.182.xxx.27)생각해보면 함께사는사람이절대적이었던것같아요 한사람이절대적으로 도맡는것보다는 세살까지는엄마가키우고 그다음부터는 여러사람들과의접촉이중요한것같아요 그러면서 자신감을키우게되고요
6. 전 인성교육이 웃겨요
'17.1.6 10:36 PM (115.140.xxx.190)유치원도 인성교육하는데 찾아다니고 인성교육동화책 열심히 읽히면서 부모인 자신들의 인성이 어떤지는 생각안해요.~ 차별하고 무시하고 동네아짐 따시키면서 애들한테는 인성동화읽고 훌륭한 아이 되라니
7. ...
'17.1.6 10:36 PM (183.108.xxx.126) - 삭제된댓글귀농하거나 시골 내려가는 사람 티비에나 나오지 실제론 없어요.
신혼때 뭣도 모르고 오지에 땅샀다가 현실은 아니구나 접은 사람예요..8. ㅇㅇㅇ
'17.1.7 2:11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절반만 맞는 얘기
도시에서 크는 아이들보다 자연에서 크면 좋다는 사례는 너무 많아요.
그렇지만 단지 시골에 살면서 부모가 불평불만에 쩔어 살고 아이를 방치하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죠.
그리고 자연이 풍성한 시골에 간들 주양육자인 어른의 일자리가 별로 없잖아요.
그래서 미국같은 경우 타협책으로
방학 때 캠프 많이 권하고
학기 중에는
필드트립 같은 거 자주 해요.
자연 속에서 아이 키우는 거 무조건 좋아요.9. ..
'17.1.7 3:29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편리한 인프라가 갖춰진 대도시에서 주중을 보내고,
주말에는 들로 산으로 놀러가면 돼요.
귀농하는 집들 대부분, 남자가 무능하거나 일하기 힘들어 하고,
마초 성향이 강해 멋대로 결정하는데,
희한하게 이런 남자 와이프들은 걍 시키는대로 하면서도 별 스트레스가 없음.
귀농 실패하고 유턴한 집 애들한테 물어보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시골은 안 간다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46642 | 추미애가 텐트 치지도 못하고 바람에 날아갈 것이라더니 7 | ,, | 2017/02/01 | 2,143 |
| 646641 | 잠자리문제에요 조언주세요 10 | 아민망 | 2017/02/01 | 6,477 |
| 646640 | 전세 재계약...도와주세요..ㅠ 8 | 궁금이 | 2017/02/01 | 2,120 |
| 646639 | 한달 만난 사람을 평생 못 잊는 사람도 있을까요? 17 | .. | 2017/02/01 | 10,415 |
| 646638 | 보험 추천 부탁드려요 6 | 궁그미 | 2017/02/01 | 899 |
| 646637 | 매트리스 퀸 싸이즈 버릴건데 엘리베이터에 들어가나요? 3 | 매트리스 | 2017/02/01 | 2,159 |
| 646636 | 친정아버지가 가게 물려준다고 올라오라하는데요 59 | ... | 2017/02/01 | 14,061 |
| 646635 | 주변에 하이리빙 하시는분 계세요? 5 | 궁금해요 | 2017/02/01 | 2,034 |
| 646634 | 마흔아홉 살빼려면... 15 | 운동 | 2017/02/01 | 5,746 |
| 646633 | 정신승리가 필요할때 ..다들 어떻게하세요 7 | calm d.. | 2017/02/01 | 1,631 |
| 646632 | 멸치다시다로 육수내는 김치 14 | mell | 2017/02/01 | 3,596 |
| 646631 | 고3아들 18 | . | 2017/02/01 | 4,233 |
| 646630 | 체하면 온 몸이 쑤시기도 하나요? 4 | 띵 | 2017/02/01 | 2,132 |
| 646629 | 탐나는 남자가 없어요 4 | 남자 | 2017/02/01 | 2,115 |
| 646628 | 연봉이 높아도 그것이 재산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43 | 자취남 | 2017/02/01 | 7,159 |
| 646627 | 면세점에서 향수나 액체류 제한이 있나요? 1 | 초보 | 2017/02/01 | 1,764 |
| 646626 | 루왁 커피를 선물받았는데요... 11 | ... | 2017/02/01 | 2,525 |
| 646625 | 9급공무원준비 자취가 낫나요? 통학이낫나요? 13 | 9급 | 2017/02/01 | 3,415 |
| 646624 | 다양한직업군.. 2 | .. | 2017/02/01 | 974 |
| 646623 | 인터넷면세점에서 향수를 샀는데요(급) 7 | 아기사자 | 2017/02/01 | 1,816 |
| 646622 | 친정엄마 2 | 팔순 | 2017/02/01 | 1,607 |
| 646621 | 롱샴가방요 1 | ... | 2017/02/01 | 2,233 |
| 646620 | 여자 서른일곱살.. 15 | 탁자 두개 | 2017/02/01 | 5,909 |
| 646619 | 당근시러님 김장 레시피 아시는분요… 20 | 궁금 | 2017/02/01 | 5,720 |
| 646618 | 베이비시터 일 하시는분 어떠신가요? 7 | 시터 | 2017/02/01 | 3,0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