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아시림 방치하면 안되나요?

무서워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17-01-06 14:39:44
12월 중순부터 치아시림 있는데
스켈링해도 시림이 남아있어요
이럴경우 어떤이유 때문인지 어떤치료 받아야해요?
미백한적 없구요

시린메드 치약사용해도 시려요 ㅜㅜ


IP : 175.223.xxx.1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6 2:43 PM (125.134.xxx.101)

    아마 치아가 마모되어 시릴수 있어요..레진으로 떼우셔야 될듯요..손톱으로 만져보세요.걸리는 부분이 있는지..시린메드는 효과없어요..

  • 2. ...
    '17.1.6 2:48 PM (121.128.xxx.51)

    센소다인 치약 사용해 보세요.
    영양부족과 스트레쓰, 피곤함속에서 1년 생활 했더니
    이명 생기고 이 시린 증상 생겨서 찬물도 못 마시고 냉장고에
    넣던 김치, 과일 다 못 먹었어요.
    치과에 가서 검사 받고 한개나 두개만 시린게 아니라 전체가 다 시려서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해서 불소 도포 치료 5번 받았어요.
    그리고 센소다인 사용하고 7년 지났는데 이가 안 시려워요.
    요즘은 불소가 인체에 안좋다고 기사가 났는데 치과에서 사용 안 하지도 모르겠어요.
    아래 위 치아 전체에 틀니 본 뜨는것처럼 불소 넣어서 20-30분 입에 물고 있는거예요.
    치아위에 불소로 코팅 하는것 같아요.
    한번에 15,000 원 주고 했는데 돈이 안돼 귀찮은지 저보고 15만원 주고 병과 본 뜨는 틀
    사서 집에서 하라는 걸 사도 집에서 안하게 될것 같고 엄두도 안나서 안 샀어요.

  • 3. 저도
    '17.1.6 2:51 PM (211.36.xxx.250)

    같은 증상으로 치과치료 받았는데 잇몸이 약해서래요
    집앞 치과는 더이상 적극적인 치로안하고 노화라 생각하고 살으라고 해서 절망하고 멀어도 지인이 있는 치과로 가서 잇몸 치료받고 해결됐어요 양치하는 법 새로 배우고 요즘은 관리잘하고 있어요

  • 4. ㅁㅁ
    '17.1.6 3:03 PM (121.139.xxx.199)

    나이먹을수록 잇몸이 내려앉아서 치아가 노출돼서 그래요 ㅠ 노화현상이라 어쩔수없는.. 심하면 레진같은걸로 떼우기도하는데 잘떨어지기도하고요..그냥 찬음식먹을때 시린쪽으로 안닿게먹고 그래요..

  • 5. ...
    '17.1.6 3:14 PM (116.120.xxx.35)

    저는 치약을 바꾸고 많이 좋아졌어요. em치약이나 한살림 치약쓰고, 칫솔질 방법도 신경써서 합니다.
    윗님들 말씀대로 나이들어 치아가 노출되었는데, 더이상은 안되게 조심합니다.

    치약 꼭 바꿔보세요. 훨씬 나아요.

  • 6. ㅇㅇ
    '17.1.6 3:17 PM (211.208.xxx.210)

    스켈리전부터라 하니 송곳니와 그뒤치아 두세개가 아닌가 싶은데
    잇몸쪽에 손똡으로 넣어보세요v자로 패어서 그런거 일듯한데 계소거놔두면 신경손상와서 신경치료할수도 있어요.
    레진치료하셔요

  • 7. ....
    '17.1.6 3:50 PM (221.167.xxx.125)

    무조건 치과 가세요

  • 8. 냥이
    '17.1.6 9:37 PM (211.36.xxx.168)

    치아시림..

  • 9. 저도
    '17.1.7 10:56 AM (119.70.xxx.103)

    센소다인 쓰고나서 이시림 한번도 없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411 부모들의 흔한 착각, 자연속에서 아이를? 6 ㅇㅇ 2017/01/06 3,233
637410 왜 주변 아파트 새로 생기는데 근처 아파트값이 오르는거죠? 5 ㅇㅇ 2017/01/06 2,681
637409 부동산 잘 아시는 분 - 합리적인 해결방법 조언 부탁드려요 15 bb 2017/01/06 2,314
637408 강아지를 데려오기로 햇는데... 17 ㅇㅇ 2017/01/06 3,101
637407 1.14 벙커 포트럭 파티에 가져갈 메뉴 공유해요 18 ciel 2017/01/06 1,875
637406 어떤 삶이 더 나아보이세요? 17 그냥이 2017/01/06 4,649
637405 결혼 후 첫싸움ㅠ 13 으이구 2017/01/06 3,638
637404 아사히 캔맥주 맛이 어떤가요 ? 5 ㅁㅁ 2017/01/06 2,340
637403 박근혜 각하와 정호성 비서관의 정다운 대화 11 각하 2017/01/06 4,464
637402 법륜스님 영상을 보다가 느낀건데 11 ..... 2017/01/06 2,811
637401 (생중계) 황교안, 최순실 일가 연루 의혹. 최초 제기 2 고발뉴스 2017/01/06 1,457
637400 건강원 오픈 개업선물 2 미니미니 2017/01/06 720
637399 와싱 가죽 - 원래 바랜듯 한가요? 가방 2017/01/06 333
637398 제가 이래서 사람들과어울릴수없나봐요!!? 9 무개념 2017/01/06 2,367
637397 급질문)까둔 마늘에 곰팡이가 폈는데 2 ㅠㅠ 2017/01/06 1,321
637396 여기는 외동 찬양 일색이네요.. 41 ㅇㅇ 2017/01/06 6,988
637395 핸드폰 잘 산건지 봐주세요 1 여울 2017/01/06 893
637394 페라가모 빨간 웨지 힐을 사버렸어요. 7 이렇게 비싼.. 2017/01/06 2,108
637393 통화할때마다 우는 친정엄마.. 8 123 2017/01/06 3,905
637392 정유라가 안들어오겠다던데 항상봄 2017/01/06 652
637391 속보ㅡ 정유라 조건부 귀국도 철회 20 .... 2017/01/06 5,621
637390 안 입는옷 처분 2 노노 2017/01/06 1,410
637389 박지만이 오촌살인사건관련 인터뷰하려고 했었대요 2 좋은날오길 2017/01/06 2,170
637388 특검..공문 처리하세요..국조 4 .... 2017/01/06 928
637387 옆동네사는 동네엄마..연락을 끊으려 하는데.. 7 ㅘㅣㅣ 2017/01/06 4,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