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당분간 친정에 안갈 생각인데
중딩 아들에게 말을 했더니 지는
세배 돈 못받을 걱정만 하네요 ㅎㅎ
아이들이 다 그렇죠. 시댁도 시댁도.. 받을때가 없어서 세배비를 남편과 제가 각각 넉넉하게 줍니다.
대목인데 섭섭할 만 하네요.. 이해해 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