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분석 기술 연구소의 소장이자
충남 대학교 화학과의 교수인 이계호 씨.
2005년 21살이었던 딸이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그는 딸을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암세포를 물리칠 연구에 몰입했다.
딸은 수술 후 성공적으로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2년 후 재발한 암으로 2009년
딸은 짧은 인생을 마감했다.
그 후 그는 암은 먹는 것과 생활 습관, 환경에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판단했다.
http://wjsfree.tistory.com/350
이계호 교수의 바른 먹거리 태초의 먹거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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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이계호 교수 암 치료 이야기
Metempirics 조회수 : 2,051
작성일 : 2017-01-06 10:47:06
IP : 58.72.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은날오길
'17.1.6 10:54 AM (183.96.xxx.241)유산균의 최고의 적은 밀가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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