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니 삼성전자가 예상흑자가 40조~50조 막 이래요.
삼성전자는 항상 흑자가 엄청나다고 하는데요..
삼성전자 다니는 분들은 늘 명퇴를 걱정하시잖아요.
저렇게 잘 되는 회사에 다니면서 왜 명퇴를 걱정해야 하나요..
보통 명퇴는 어려운 회사에 해당되는게 아닌가요.
뉴스보니 삼성전자가 예상흑자가 40조~50조 막 이래요.
삼성전자는 항상 흑자가 엄청나다고 하는데요..
삼성전자 다니는 분들은 늘 명퇴를 걱정하시잖아요.
저렇게 잘 되는 회사에 다니면서 왜 명퇴를 걱정해야 하나요..
보통 명퇴는 어려운 회사에 해당되는게 아닌가요.
그 정도 흑자를 낼려면 얼마나 직원들이 머리 팽팽 돌아가고 힘들겠습니까
그러니 좀 나이들고 힘들어 하는 사람 명퇴 시키지 않을까요
스스로도 힘들어 하구요
직원들도 피라밋구조라 위로 올라갈수록 사람이 적게 필요하죠...그들에게 가는 임금은 높고...그들을 자르면 아래에서 돈벌어줄 일개미 더 뽑을 수 있죠.현실은 윗사람도 자르고 아랫사람도 뽑지 않는 것이지만...
회사입장에서는 연봉은 많이 받지만, 나이많고 직급 높은 사람들이 점점 필요가 없어지는거죠.
그 사람 한명이면 젊은 사람 2명 부릴 수 있으니...
또 수익성이 없는 사업은 한꺼번에 매각해서 정리해버리고...
회사가 이익을 내기 위해선 직원들의 희생을 감수해야하는 거죠. 어느 회사나 그럴거에요.
지금도 뉴스에 기업들이 뒤로 몇십억은 우습게 삥뜯기는걸 보니
기업하기도 힘들겠다싶네요. 이문은 남겨야지 권력층에 몇십억은 우습게 삥뜯기지 줄일데라고는 임금,복지,시설투자 이런데네요
법인세 제대로 내서 사회복지에 쓰이고 기업들은 법률에 정한대로 정당한 기업활동하고 사원들은 합당한 임금과 복지를 누리는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ㅠ
사람을 잘 자르니까 수익성이 좋죠.
오래 다니고 싶으면 실적을 내야죠.
큰 회사일수록 실적 압박이 심하죠.
계속 실적을 내주니, 계속 재계약, 재계약을 반복하면서 육십세까지 다니는 임원도 봤어요.
지금도 뉴스에 기업들이 뒤로 몇십억은 우습게 삥뜯기는걸 보니
기업하기도 힘들겠다싶네요. 이문은 남겨야지 권력층에 몇십억은 우습게 삥뜯기지 줄일데라고는 임금,복지,시설투자 이런데네요
법인세 제대로 내서 사회복지에 쓰이고 기업들은 법률에 정한대로 정당한 기업활동하고 사원들은 합당한 임금과 복지를 누리는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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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이 이득 취하잖아요
기업과 별개로
재벌 알바인 줄 알겠어요
누가 보면
삼성 전자 회사안에 독립된 회사가 스물 몇개갸 있어요.
40억 50억 흑자 내는건 반도체가 잘 나가서 그래요.
핸드폰 나오는 무선 사업부는 적자는 아니어도 작년처럼 이익을 많이 못 냈구요.
삼성전자 밑에 회사마다 수익 구조가 달라요.
잘 안되는 회사는 구조 조정 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