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시국에 죄송합니다.
2월에 스페인 패키지를 예약했는데요. 선택관광이
1. 플라맹고 70유로
2. 그라나다 야경투어 50우로
3. 몬세라트 케이블카 30유로
4. 리스본 툭툭 40유로
이렇게 있거든요. 어떤거 추천하실만 했는지, 아님 절대 비추하시는거 있으신지요.
조언 부탁드려요. 단체여행이라 혼자 알아봐서 하는건 불가능할거 같구요.
고맙습니다.
먼저 이 시국에 죄송합니다.
2월에 스페인 패키지를 예약했는데요. 선택관광이
1. 플라맹고 70유로
2. 그라나다 야경투어 50우로
3. 몬세라트 케이블카 30유로
4. 리스본 툭툭 40유로
이렇게 있거든요. 어떤거 추천하실만 했는지, 아님 절대 비추하시는거 있으신지요.
조언 부탁드려요. 단체여행이라 혼자 알아봐서 하는건 불가능할거 같구요.
고맙습니다.
케이블 저는 별로엿어요.
몬세라트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야해서 빼기 애매할거에요.
플라맹고도 그런 공연관람에 취미없으시면 빼셔도 무방하구요.
패키지 여행으로 가서 보는건 관람좌석이 싸서 그런지
뒤쪽에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몬세라트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야해서 빼기 애매할거에요.
단체관광에서 다른 사람들 전부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는데
몇명만 안한다고 하면 버스로 따로 올라가야 하니까요.
이건 분위기봐서... 다른것들도 대부분 다 한다고 하면 같이 하시는게 좋을거에요.
안하는 사람 많으면 안하셔도 괜찮지만..
플라맹고도 그런 공연관람에 취미없으시면 빼셔도 무방하구요.
패키지 여행으로 가서 보는건 관람좌석이 싸서 그런지
뒤쪽에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세비야에서 플라맹고 전 너무 좋았어요.
집시들의 음악이나 발놀림이 너므 아련한데 지금도 가슴을 울리네요.저희 여행엔 몬세라토가 없어서 너무 아쉬었는데 케이블카도 타심 좋을것 같아요. 그라나다 야경투어도 다녀왔는데 언덕위에 올라가심 몇명의 자유로운 노래도 들을수 있고 암튼 다 기억나고 다 추억이네요.
저흰 디자인유럽이라고 세미패키지라 비용도 좀 쎘지만 자유여행 다녀온 자유스러움을 느끼고 다녀왔어요
플라멩고는 우리 흔히 생각하는 화려한 캉캉춤 아니고요.
좀 심각한 현대무용같은 느낌이에요. 관람 즐기지 않으시면 빼도 될거에요.
빼고 그냥 집에서 쉬어도 되니까요.
다른건 그냥 다 하시는게 좋을듯..
플라맹고 한번 보세요
저는 앞쪽에서 봣는데 보길 잘햇다 생각들던데요
스페인까지 갔는데 플라맹고는 보세요. 좋아요.
옵션은 가능한 시간.돈 되시면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저는 다 좋았어요.
둘다 추천
왠만하면 옵션 관광 다하시는게 경험상 좋아요. 돈 조금 아낀다고 안했다가 나중에 집에와서 아쉬워요
제볼때 몇백만원짜리 가는데 몇만원 아끼지 말자주의입니다.
답변 주신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정말 플라맹고는 바가지구요
야경 투어 역시 바기지에요
근데 울며겨자먹기로 그것조차 안하면 아쉬워서 아마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