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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단발로 자르고 우울증..

... 조회수 : 11,337
작성일 : 2017-01-06 03:51:58
일주일전 미용실에서 숏단발로 자르고 우울증이 왔네요..도저히 어울리지 않아서요..당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ㅠ 예전 아가씨때 생각하고 잘랐는데..더벅머리 아줌마분위기가ㅠ 첫날은 머리때문에 잠이 안오더라구요..출근걱정도 되고...제나이 올해로 마흔인데..아이둘 있는 아줌마인데도 이리 머리스타일에 적응안되고 우울한 제가 이상한건지...신랑은 제가 유난하다 하는데..아..오늘도 새벽에 깼더니 잠이 안오네요..조금있다 출근해야되는데..ㅠ지난주 이후로 거울볼때마다 적응안되고..후회되고ㅠ머리스타일이 이리 큰 영향이 있었는지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ㅠ
IP : 110.47.xxx.21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앞머리
    '17.1.6 3:59 A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를 세련되게 잘라서 보완하세요.

  • 2.
    '17.1.6 4:00 AM (121.130.xxx.156)

    숏컷트 원했는데 미용실에서 아깝다고
    숏단발해서 마틸다 됐어요
    다시가서 숏커트해달라하고 마음 후련합니다

  • 3. 저도에요
    '17.1.6 4:50 AM (86.130.xxx.209)

    저도 크리스마스 전에 자르고 지금 관리안되서 난리에요. ㅋㅋㅋ
    저녁에 머리감는데 드라이해서 잘 말려도 담날 아침에 바야바가 되요. 그거 진정시키느라 힘들어죽겠어요. 덕분에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서 머리손질도 다하게됐네요. 원글님도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머리야 또 자라겠죠.ㅠㅠ

  • 4. 당분간
    '17.1.6 4:51 AM (112.151.xxx.48)

    가발이라도 쓰심 안될까요

  • 5. 저는
    '17.1.6 5:35 AM (58.148.xxx.66)

    평소 단발정도에서 숏커트하니 오히려 커리어우먼 분위기납니다.
    옆머리를 치고 앞머리는 길게해서
    옆머리 끌어다가 드라이하는스타일로~(약간 깻잎스타일)
    볼륨펌하고 염색도하시면 세련되어보입니다.
    단발도 하시려면 염색하시고
    매직기로 제대로 공들이셔서 깔끔하게 연출해보시구요.
    자신없으시면 커트잘하는곳 찾아가셔서 숏커트하심이
    나을것같네요.
    예쁘게 자르시면 다시 기분좋아지실꺼예요

  • 6. 나무안녕
    '17.1.6 7:24 AM (39.118.xxx.156)

    숏단발 진짜. 이쁜데..적응 안돼서 그러실수도 있어요.며#질만 참아보세요.저 10년째숏단발..

  • 7. ㄴㅇㄹ
    '17.1.6 7:37 AM (175.209.xxx.110)

    숏컷 안 어울리는 사람이 따로 있어요 원래 ㅠ
    전 기장이 목보다 짧아지는 순간 초딩 소년으로 변해요..

    혹시 원글님도 여성스러움이 없어져서 이상해 보이는 경우라면..
    고데기로 웨이브를 좀 넣으시던지 헤어밴드나 핀을 꽂으시던지 하면 그래도 쬐끔은 나아보일 듯해요

  • 8. ...
    '17.1.6 7:42 AM (58.121.xxx.183)

    뒷머리와 정수리에만 셋트 말아보세요.
    옆에는 절대 하지 말구요

  • 9. JP
    '17.1.6 8:14 AM (118.35.xxx.137)

    유난한거 아니예요.그리고 단발은 목선이쁘거나 두상이이뻐야 어울려서 왠만하면 도전안하는게 낫답니다.. 결국 저도 항상 긴머리로 돌아오게되더라구요 우선 반만묶어서 견디고 그냥 기루셔야죠 거기서 더 자르면 후회하실걸요

  • 10.
    '17.1.6 8:47 AM (175.223.xxx.248)

    앞머리 자르면 이틀 즐겁고 그 이후부턴 괴로움이 증폭되요
    아이롱펌 하세요
    비싸고 해주는데 별로 없는데
    인위적으로 모든 머리 까 뒤집는 c 컬보다 자연스럽게 아래 컬링 되요
    짧은 단발은 아이롱이 답.

  • 11. ..
    '17.1.6 9:35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어차피 남들은 나한테 별로 관심 없으니,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자랄 거니 걱정 마세요.

  • 12. 쓸개코
    '17.1.6 10:33 AM (222.101.xxx.243)

    저도 쇼커트까지는 아니지만 짧게 자르고 엄청 후회하고 보는사람마다 한마디씩 했답니다;
    전에 82천막 찾아갈때 고민까지 할 정도였으니;
    근데 몇미리 기니까 그나마 낫네요. 앞으로 너무 짧게는 안자르려고요..
    안그래도 두상까지 큰데 머리만 한바구니..

  • 13. ...
    '17.1.6 10:35 AM (118.176.xxx.202)

    남들 눈에는 똑같아 보인데도 내 눈에는 다른데...
    충분히 그럴수 있죠.

    무식한 방법인데
    전 머리가 맘에 안 들면 그냥 거울 자주 안봐요.
    기르는데는 시간이 필요한데 내가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니라서
    그나마 거울이라도 덜보면 덜 생각나더라구요.


    자금 여유있으시면 붙임머리라도 하세요. ;;;;

  • 14. 저도
    '17.1.6 10:52 AM (211.184.xxx.199)

    머리카락이 너무 빠져서 선택의 여지가 없이
    단발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 자르고는 마음에 안들어서 진짜 거울도 보기 싫더라구요
    단발머리는 관리를 잘해주고 길을 들이니
    일주일 정도 지나니 어울려지더라구요~
    단발 자르고 갑자기 얼굴이 너무 커보여 우울했거든요
    살짝 웨이브를 주시면 또 다른 매력으로 바뀔 수 있어요

  • 15. 하루
    '17.1.6 11:42 AM (121.175.xxx.253)

    너무 차분하고 단정하면 촌스러운 느낌이 나는 듯 해요
    하지만 조금만 신경쓰면 세련된 이미지 나오는 게 단발인듯합니다.
    정수리부터 뒷부분에 고데기나 세팅기 사용하셔서 뽕~ 하고 볼륨감 줘 보세요

    옆머리 밖으로 살짝 뒤집어도 이쁜 듯 해요
    인터넷에서 단발머리 검색하시면 예쁘게 한 것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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