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꼭 무슨 옛날에 있었던일이 다시 현실에 재생되는듯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자세한 역사는 둘째치고라도
한국사람이라면 다 아는 유명한 이름과 비슷한 이름이 자꾸 나오네요.
예를 들면,.
옛날에 나라팔아먹은 이완용을 이완영 위원이 자꾸 상기시키고
얼굴도 비슷할거같은 착각도 들고
그리고 오늘 첨 들은 안봉근이라는 이름땜에,,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가 떠오르고...
뭐 한국이름이 다 비슷하게 들리는 이름도 많지만
이상황에 이 이름들이 자꾸 뉴스에 나오니까
무슨 과거의 재생같은 느낌이...
그옛날의 나라잃은 계기와
독립운동을 동시에 상기시키니까
지금 온국민이 나라의 독립과 민주화의 위기를 이겨나가기위해
싸우고 있기는 하지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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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시대 이름 중복
독립운동 조회수 : 387
작성일 : 2017-01-06 02:42:07
IP : 130.208.xxx.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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