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릎이 아파요

... 조회수 : 1,199
작성일 : 2017-01-06 01:27:50
46살인데요.
오른쪽 무릎이 너무 아파요.
시큰시큰하고 저릿저릿해요.
무릎아파서 고치신 분 계세요?
IP : 211.58.xxx.1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sdf
    '17.1.6 7:14 AM (175.209.xxx.110)

    연골이 닳아서 시큰거리는 거면 답 없어요.
    그저 무릎 덜 쓰고 덜 움직이는 게 방법. 쉬면 또 나아지기도 해요.

  • 2. ,,,
    '17.1.6 8:17 AM (121.128.xxx.51)

    무릎은 한번 고장 나면 아껴쓰고 서서히 진행 시키게 하는 방법 밖에 없어요.
    무릎 부근 인대나 근육 강화 운동 검색해 보시고 따라해 보세요.

  • 3. 저요
    '17.1.6 10:15 AM (39.117.xxx.187)

    무릎을 많이 써서 그런거는 관리 잘하셔야 해요. 등산 실외자전거는 자제하시고 달리기나 줄넘기도 안 되십니다. 평지 걷기 수영 좋다고 하구요.
    제가 오른쪽 발목 골절 이후 몸에 균형이 안 좋아져서 왼쪽 무릎이 아픈데 병원가보면 연골이 많이는 아니고 좀 닳았다고 하네요. 무릎이 아프지만 수술하거나 치료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고 물리치료만 한참 받다가 필라테스 재활치료 같은 것도 받았었어요. 무릎근육 강화하는 운동이었는데 다리 쭉 뻗고 앉아서 발목을 앞으로 꺾고 무릎에 힘주기. 누워서 한쪽 다리 발목 앞으로 꺾고 무릎에 힘주면서 천천히 45도 올렸다가 내리기(내릴때 천천히) 이런거 많이 했어요. 좀 나아졌는데 재활 필라테스는 좋긴한데 비용이 많이 들어요
    PT 이상이구요. 최근에 가성비로 제일 좋았건 것은 요가입니다.

    요새 요가에 스트레칭 필라테스 동작들이 많이 들어가서 오히려 무릎에 더 좋더라구요. 한시간 동안 플랭크 다운독 코브라자세 이런거 하다보면 저절로 몸의 균형도 찾아지고 무릎이 이제 정말 안 아파요. 요가 한 5개월 하고 어느 순간 무릎이 안 아파서 정말 놀랐어요. 재활운동할때는 운동한 날만 안 아팠는데. 일주일에 3일 요가 하니 요가 빠진 날 며칠 후에 좀 아프다가 또 요가하러가면 안 아프고 그렇네요

    만약 최근에 체중이 늘으셨다면 일단 체중관리 좀 하시고 무릎 근육 강화 운동하셔야 합니다. 저는 요가 강추요. 주의 하실 점. 요가 할 때 무릎아픈사람은 못 하는 자세가 있어요. 기마 자세처럼 하는 거 그거는 강사에게 제가 아파서 못합니다 미리 얘기하세요. 무리하게 하면 무릎에서 우드득 소리나고 아프고 막 그래요. 저는 못한다고 이야기했는데 5개월 후에 저도 모르게 하게 돼서 이제는 그냥 합니다. ㅎ

  • 4. oo
    '17.1.18 10:30 AM (39.115.xxx.179)

    저도 오른발목 다친이후 무릎도 나빠져서 오래걸으면 아프더라고요
    간간히 운동해주면 괜찮다가 또 아프고 그래요
    꾸준히 해야되는데 쉽지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658 동물농장 주인을 몰라보는 개 보신분 계신가요? 5 에고고 2017/01/06 2,272
637657 혹시 함몰유두인분 안계세요? 15 ㄱㄱㄱ 2017/01/06 12,732
637656 나이 오십 서울여행 5 아dk 2017/01/06 2,503
637655 휴~~미숙이가 라이언을 8 ㅣㅣ 2017/01/06 2,582
637654 며칠전 인감도장 글 올렸던 답답이예요 10 답답이 2017/01/06 5,411
637653 남편 너무 얄밉네요 어떻게 할까요 9 komsoo.. 2017/01/06 3,123
637652 순대먹으면 미친듯이 졸리는 분 있나요? 9 .. 2017/01/06 2,524
637651 서울대입구역 가족모임에 좋은 분위기맛집 추천 7 coffee.. 2017/01/06 1,901
637650 우병우...인사개입 포착ㅡ 특검 5 ..... 2017/01/06 2,231
637649 7살 딸아이가 뺀질거리는데.... 너무 힘드네요. 9 괴롭네요 2017/01/06 3,945
637648 자존감 도둑의 특징 알려주세요 10 베지밀 2017/01/06 5,318
637647 사람에 대한 기억이 너무 생생합니다 25 기분 2017/01/06 5,657
637646 혹시 웹툰 광고 뜨나요? 1 징글징글 2017/01/06 453
637645 화랑대역에서 서울여대 가는법 6 수험생 2017/01/06 1,865
637644 정유라는 정윤회 친딸 아닌거 맞죠? 12 궁금 2017/01/06 20,542
637643 파리바게트 맛있는 빵 추천좀 17 ㄹㅁ 2017/01/06 4,864
637642 이제 좀 살만한데 너무 아끼는 엄마.. 8 ㅇㅇ 2017/01/06 4,155
637641 대통령 하겠다는 사람들 넘치네요 ㅋ 6 반장선거인가.. 2017/01/06 1,294
637640 평택에 중국인 전용도시 만드는중 3 ,,, 2017/01/06 1,159
637639 여자 공대생은 대기업에서 버티기 힘든가요?.. 30 eve 2017/01/06 12,373
637638 정유라 ..비덱 파산 거짓말..거짓말쟁이 3 .... 2017/01/06 2,098
637637 되서, 되요, 됬어요(X) 돼서, 돼요, 됐어요(0)!!! 13 시국은 이래.. 2017/01/06 2,923
637636 피부가 중요하긴 하죠?? 11 피부짱 2017/01/06 4,929
637635 경복궁관람 초등은 무료인가봐요? 4 .. 2017/01/06 640
637634 윤리와 사상 배우신 분 계세요? 이걸 영어로 3 2017/01/06 3,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