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랑 생신 때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얼마나 더..
가까이 살면 원래 자주 봐야 합니까 ㅠ
조금 멀리 이사와서 다를 줄 알았는데
오늘 시부모님랑 신랑의 이모님 집 오시면서 집 앞에 들어서시자 마자
며느리 얼굴 까먹겠다 시부모님 동시에 말하면서 들어오시네요
약속으라도 한듯이 많이 힘주어 말하시네요..힘 팍!!!
기분이 썩 좋진 않지만 저도 원하시는 데로 (제 추측 )한달에 한번 정도의 만남을 하지 않았기에.. 감수해야지요 그정도의 말은!
시할머니를 시부모님이 외면하고 찾아뵙지도 않고 하시면서..
시부모님 속으로 엄청 괜찮은 어른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안하무인 그 자체!!
얼마전엔 다퉜어요 아니 싸움 걸었는것 같아요
신랑도 우리 부모님 한테 전화 언제 하냐고.. ~~~
아 ~~~~ 난 평범한 며느리도 못 되는거 같네요 평범한 며느리 안하고 싶은건지 ㅠㅠㅠㅠ
1. ...
'17.1.6 12:48 AM (121.132.xxx.12)결혼 몇년차세요? 그 정도 말은 그냥 웃고 넘기세요.
자기 아들 더 보고 싶겠죠. 그냥 하시고 싶은 만큼만 하세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대신 저런 말에 호호호 하하하 웃어 넘길수 있는 대범함도 필요하구요.
남편을 시댁에 자주 보내세요.2. 제말이요..
'17.1.6 1:07 AM (49.167.xxx.190)12월에 초 중순쯤해서 2번 뵙습니다..
저희집 오시고 저희가 가고..
크리스마스되니 크리스마스라고(무교)오라고..
연말이라고 밥먹자고 오라고..
신정되니 신정이라고..떡국먹자고..
(해마다 이러니..약속잡아 피하고..추석이후로 안간 친정갔습니다..저와 아이만..)
아주 지긋지긋 합니다..
그렇다고 시누..자기 시댁안갑니다..
크리스마스,연말, 신정..다 친정에서 먹고자고..
그꼴보기시러 더 가기싫은데..
설날에 가고싶은데..아들한테 하루가 멀다하게 전화합니다..
짜증..!!!3. 제말이요..
'17.1.6 1:09 AM (49.167.xxx.190)저희도..시할머니 살아계십니다..
저희시부모님..멀다고 시할머니 생신에도 안갑니다..
그러면서..자기들은..4. ....
'17.1.6 1:12 AM (27.113.xxx.217)동병상련 .. 하 ..
지나치시지 않고 댓글 감사해요5. 저희는
'17.1.6 1:13 AM (121.173.xxx.181)귀찮아하는 남편성격때문에 제가 더 가자는 쪽이긴하지만
남편이 시어머니께 전화드리는건 재촉하길래
그러는 당신은 언제 장인장모님께 전화 먼저해본적 있냐고 나한테만 강요하지말라고,
아들 목소리 듣고싶지 며느리목소리 얼마나 듣고싶으시겠냐했더니
그 후엔 자기가 직접하지 저한테 하라는 소리는 안하네요.
결혼 30년차 부부입니다.6. 내공
'17.1.6 3:30 AM (218.153.xxx.223)시부모님이 며느리 얼굴 잊어버리겠다 그러시면 웃으면서 뭘 아들 얼굴이 보고싶으시겠죠 제가 뭐 그리 보고싶으셨겠어요? 받아치시고 담번에 만날때는 어머니 너무 자주 만나서 고운정 미운정 다 들겠어요 호호호 해보세요.
안될것 같으면 집에서 소리내서 연습하세요.
자꾸 입밖으로 내뱉는 연습을 해야 입에서 맴돌지 않고 적시에 말이 나와요.7. ..
'17.1.6 7:33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제가(며늘) 좀 이쁘긴 하죠? 호호호
친정부모님은 사위와 딸 목소리도 까먹으신지 이미 오래전이네요.8. aaa
'17.1.6 8:02 AM (58.230.xxx.247)명절에만 가시고
생신 어버이날과 텀을봐서 중간에 5번정도 밖에서 만나 식사 대접하면 어떨까요
형제자매는 결혼 독립하면 법적으로도 가족에서 독립하나
직계 부모 배우자 자식만 인정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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