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이랑 생신 때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얼마나 더..

명절 조회수 : 2,208
작성일 : 2017-01-06 00:31:19
딱 이때만 보자 이렇게 만 보자 융통성 없는 소리 하려는건 아닌데요

가까이 살면 원래 자주 봐야 합니까 ㅠ

조금 멀리 이사와서 다를 줄 알았는데


오늘 시부모님랑 신랑의 이모님 집 오시면서 집 앞에 들어서시자 마자

며느리 얼굴 까먹겠다 시부모님 동시에 말하면서 들어오시네요

약속으라도 한듯이 많이 힘주어 말하시네요..힘 팍!!!

기분이 썩 좋진 않지만 저도 원하시는 데로 (제 추측 )한달에 한번 정도의 만남을 하지 않았기에.. 감수해야지요 그정도의 말은!

시할머니를 시부모님이 외면하고 찾아뵙지도 않고 하시면서..

시부모님 속으로 엄청 괜찮은 어른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안하무인 그 자체!!

얼마전엔 다퉜어요 아니 싸움 걸었는것 같아요

신랑도 우리 부모님 한테 전화 언제 하냐고.. ~~~




아 ~~~~ 난 평범한 며느리도 못 되는거 같네요 평범한 며느리 안하고 싶은건지 ㅠㅠㅠㅠ









IP : 27.113.xxx.2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6 12:48 AM (121.132.xxx.12)

    결혼 몇년차세요? 그 정도 말은 그냥 웃고 넘기세요.
    자기 아들 더 보고 싶겠죠. 그냥 하시고 싶은 만큼만 하세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대신 저런 말에 호호호 하하하 웃어 넘길수 있는 대범함도 필요하구요.
    남편을 시댁에 자주 보내세요.

  • 2. 제말이요..
    '17.1.6 1:07 AM (49.167.xxx.190)

    12월에 초 중순쯤해서 2번 뵙습니다..
    저희집 오시고 저희가 가고..
    크리스마스되니 크리스마스라고(무교)오라고..
    연말이라고 밥먹자고 오라고..
    신정되니 신정이라고..떡국먹자고..
    (해마다 이러니..약속잡아 피하고..추석이후로 안간 친정갔습니다..저와 아이만..)
    아주 지긋지긋 합니다..
    그렇다고 시누..자기 시댁안갑니다..
    크리스마스,연말, 신정..다 친정에서 먹고자고..
    그꼴보기시러 더 가기싫은데..
    설날에 가고싶은데..아들한테 하루가 멀다하게 전화합니다..
    짜증..!!!

  • 3. 제말이요..
    '17.1.6 1:09 AM (49.167.xxx.190)

    저희도..시할머니 살아계십니다..
    저희시부모님..멀다고 시할머니 생신에도 안갑니다..
    그러면서..자기들은..

  • 4. ....
    '17.1.6 1:12 AM (27.113.xxx.217)

    동병상련 .. 하 ..

    지나치시지 않고 댓글 감사해요

  • 5. 저희는
    '17.1.6 1:13 AM (121.173.xxx.181)

    귀찮아하는 남편성격때문에 제가 더 가자는 쪽이긴하지만
    남편이 시어머니께 전화드리는건 재촉하길래
    그러는 당신은 언제 장인장모님께 전화 먼저해본적 있냐고 나한테만 강요하지말라고,
    아들 목소리 듣고싶지 며느리목소리 얼마나 듣고싶으시겠냐했더니
    그 후엔 자기가 직접하지 저한테 하라는 소리는 안하네요.
    결혼 30년차 부부입니다.

  • 6. 내공
    '17.1.6 3:30 AM (218.153.xxx.223)

    시부모님이 며느리 얼굴 잊어버리겠다 그러시면 웃으면서 뭘 아들 얼굴이 보고싶으시겠죠 제가 뭐 그리 보고싶으셨겠어요? 받아치시고 담번에 만날때는 어머니 너무 자주 만나서 고운정 미운정 다 들겠어요 호호호 해보세요.
    안될것 같으면 집에서 소리내서 연습하세요.
    자꾸 입밖으로 내뱉는 연습을 해야 입에서 맴돌지 않고 적시에 말이 나와요.

  • 7. ..
    '17.1.6 7:33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제가(며늘) 좀 이쁘긴 하죠? 호호호
    친정부모님은 사위와 딸 목소리도 까먹으신지 이미 오래전이네요.

  • 8. aaa
    '17.1.6 8:02 AM (58.230.xxx.247)

    명절에만 가시고
    생신 어버이날과 텀을봐서 중간에 5번정도 밖에서 만나 식사 대접하면 어떨까요
    형제자매는 결혼 독립하면 법적으로도 가족에서 독립하나
    직계 부모 배우자 자식만 인정되는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0812 그알을 보며..국감을 보며 김기춘에 대해 느낀 점. 1 기추니아웃 2017/01/15 1,344
640811 ㅂㄱㄴ가 김기춘을 비서실장에 앉힌건.. ㄴㄷ 2017/01/15 1,127
640810 김기춘은 사형당해야해요 8 moony2.. 2017/01/15 3,018
640809 유서대필 사건에 강기훈씨요..비건이 된 사연 ㄷㄷㄷ 5 악마들 2017/01/15 2,960
640808 이사온 집에 장판 새로 해서 왔는데 기존장판을 안걷어냈네요 4 세입자 2017/01/15 2,303
640807 그알을 보고나니 ㄹ혜 탄핵 될까요? 6 ... 2017/01/15 3,364
640806 결혼 얘기 나와서 말인데요.. 6 결혼 2017/01/15 2,076
640805 앞으로 저런 인간들 많아질듯요 2 부성 2017/01/15 947
640804 박종철 고문 했던곳 13 고문 2017/01/15 2,702
640803 유시민 5 핑크러버 2017/01/15 1,823
640802 학생부종합에서 네임밸류를 보고 뽑는다는 말이 대체 무엇인가요??.. 3 /// 2017/01/15 1,932
640801 김기춘이든 박근혜든 세월호를 조작한 이유가 정확히 뭐에요? 6 Eeee 2017/01/15 2,423
640800 온국민이 오늘밤 잠을 못이룹니다 15 정권교체 2017/01/15 6,312
640799 사실 결혼한 여자들이 부럽습니다 45 ㅜㅜ 2017/01/15 13,651
640798 맞아요!!! 애랑 같이 어디 가면 다 무례해요! 6 정확 2017/01/15 2,579
640797 조여옥 눈을 너무 깜박인다고 말 많았는데 12 . . . 2017/01/15 5,977
640796 태극기 집회에 젊은사람들은 뭔 생각인지 궁금 4 ㅎㅎㅎㅋ 2017/01/15 1,134
640795 새누리당 한번도 뽑지 않은 사람은 솔직히 분해요. 1 정권교체 2017/01/15 798
640794 다 필요없고 김기춘 저놈은 12 결정 2017/01/15 3,640
640793 그알보고나니 분노로 손이 부들부들 떨려요 9 개춘 2017/01/15 3,529
640792 상품권 행사시 교환할 경우 2 아만다 2017/01/15 539
640791 층간소음으로 고소 당하거나 해보신분 계신가요?? 3 층간 2017/01/15 1,584
640790 살아있는 악마를 보았네요. 7 2017/01/15 2,408
640789 여자애가 돈 때문에 걱정하는거 같은데... 8 ㅇㅇ 2017/01/15 2,345
640788 김기춘 관련 영상들. 1 moony2.. 2017/01/15 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