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그만뒀다는 요리사의 인터뷰가 있었잖아요. 세월호 그날 박이 점심과 저녁을 혼자 먹었다고!
그 외 문고리 삼인방과 최순실 얘기며 무용담 하듯 신나게 얘기하던데 그게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서약서 쓴 사람이 처벌을 전혀 개의치 않고 발설하는 느낌이라고. 처벌 안한다고 약속이라도 받은거 같다고 인터뷰하더군요.
그 외 문고리 삼인방과 최순실 얘기며 무용담 하듯 신나게 얘기하던데 그게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서약서 쓴 사람이 처벌을 전혀 개의치 않고 발설하는 느낌이라고. 처벌 안한다고 약속이라도 받은거 같다고 인터뷰하더군요.
미용사도 처음 얘기하고 시간이 많이 달라졌는데 별 의심없이 청와대쪽에서 얘기한 시간과 짜깁기돼서
오후 스케줄은 그들의 이야기가 사실인양 확정지어지고 오전만 궁금해하죠. 지금은.
전 청와대서 일했다는 분의 그 인터뷰 듣고 박의 오전 오후 행적이 전부 오리무중이라고 생각해요.
거짓과 모함이 난무하는 정치판과 청와대 ㅠㅠㅠㅠ
거짓과 모함이 난무하는 정치판과 청와대 ㅠㅠㅠㅠ
아, 제발 다음 정권은 있는 그대로가 진실이고 정의가 옳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