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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사람 갑짜기 그립네요

.... 조회수 : 1,526
작성일 : 2017-01-05 22:11:39
마지막으로 정말 화를 많이 내고 헤어진 사람 생각이 안 날줄 알았는데
그립네요
감정이 두갈래오 나누어져
나빴던 기억만 나서 다시는 결코 보지 않으리라 했다가
갑짜기 좋았던 기억 내가 좋아했던 그 상황만 다시 떠오르며 그가
그립네요

끝났는데....
IP : 211.243.xxx.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7.1.5 10:14 PM (183.103.xxx.145)

    끝났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원글님이 아마도 외롭고 고달프실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선택적으로 기억되는 것입니다.

  • 2. .....
    '17.1.5 10:19 PM (223.62.xxx.106)

    몇 일 뒤엔 연락 안하길 잘했다.. 하실거에요.
    저도 안좋게 헤어졌는데도 가끔 밤에 생각나고 그래요.
    그 사람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좋았던 옛 생각이 난거더라구요. 첨엔 뭔 감정인지 했네요..

  • 3. 저도
    '17.1.5 10:25 PM (221.127.xxx.128)

    헛된 그냥 외로운 감정이예요....

  • 4. ff
    '17.1.5 11:00 PM (61.80.xxx.122)

    성욕이 없어지면 ..헤어진 남자 따윈 그리워지지도 않아요 ..다 성욕이나 호르몬 떄문이니 ..

    크게 신경쓸거 없습니다

  • 5. 그게 추억이잖아요.
    '17.1.6 12:42 AM (121.132.xxx.225)

    기억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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