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충치가 아닌데 이가 아플 수 있나요?

..... 조회수 : 4,790
작성일 : 2017-01-05 21:59:16
충치가 아니라는데 양쪽 턱 부위가 으리으리 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 뿌리 부분일 것 같은 부위의 통증이랄까?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IP : 221.145.xxx.24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5 10:01 PM (119.64.xxx.157)

    신경쪽인 같은데
    그정도 통증이면 염증이 이미 많이 생긴거에요
    신경치료 마취해도 전 힘들던데
    치과꼭 가보세요

  • 2. 치과
    '17.1.5 10:03 PM (49.196.xxx.157)

    일단 병원가시고
    전 센소다임 치약 쓰라더군요
    엑스레이 결과 깨끗했어요

  • 3. @@
    '17.1.5 10:07 PM (121.150.xxx.212)

    충치보다 무서운 잇몸질환 풍치...가 생각나네요...
    원글님은 아닐듯 하지만...

  • 4.
    '17.1.5 10:14 PM (119.14.xxx.20)

    그런 적 있어요.

    몇 년에 걸쳐 그랬는데, 몇 번 치과 가서 엑스레이 찍고 검진해 봐도 이상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보철한 이였는데, 엑스레이 사진상으론 이상이 없어도 혹시 속으로 염증이 생겼을지도 모르니 열어보겠냐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러자 하고 멀쩡한 보철을 걷어냈는데 역시 열어봐도 아무 이상이 없었어요.

    대신 몇 년에 걸쳐 불편해 하니, 차라리 연 김에 신경을 죽이자 그래서 신경치료 받고, 새로 보철했어요.

    결론은 아무 이상 없는데, 몇 주간 괜한 고생하고 보철 새로 하느라 생돈만 날린 꼴이 됐었죠.ㅜㅜ

    이런 경우도 있어요.

  • 5. 사랑니
    '17.1.5 10:28 PM (122.34.xxx.43)

    때문은 아니시지요?
    이건 엑스레이상에도 나왔을거구요

  • 6. 저님
    '17.1.5 10:29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제가 지금 비슷한 상황이라 일단 뜯어보기로 했는데 금으로 때운 치아를 일단 뜯으면 신경치료를 할 수 밖에 없어요?
    뜯어서 그 안에 충치가 없으면 금만 새로 해서 또 때우면 안 되요?ㅜㅜ

  • 7. 축농증
    '17.1.5 10:34 PM (119.194.xxx.100)

    있으시고 혹시 코옆이나 볼혹은 얼굴이 아프시면 부비동에 염증일수도...이빈후과에서 사진찍으면 염증 나오구요.

  • 8. 바위
    '17.1.5 10:55 PM (116.38.xxx.19)

    잇몸이부어서 이가아플수가있지않나요?심지어 머리아프고 편두통심하면 얼굴뼈.이빨까지아플때도있더라고요.

  • 9. 저님 님
    '17.1.5 10:59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지금 통증이 심하신 거예요?

    전 항상은 아니었지만, 간헐적으로 통증이 있을 땐 제법 신경 거슬리게 아팠어요.
    그래서 치과 검진때마다 호소하고, 그 이때문에 단독으로 가기도 하고 그랬어요.

    치과의사가 별 이상이 없으니 그냥 보철만 새로 해도 된다 그랬는데요.

    그래도 지속적으로 불편을 호소해 왔으니 연 김에 신경치료해 버리자 제의해서 제 생각에도 그게 낫겠다 싶어 받았어요.

    당얀히 신경을 죽였으니 그 때같은 통증이 이후로는 없어져서 잘했다 싶어요.

  • 10. 칫솔질
    '17.1.5 10:59 PM (58.143.xxx.20)

    잇몸사이에 낀 끈적한 액 그것까지 잘 닦여야지
    안그럼 염증상태죠.

  • 11. 저님 님
    '17.1.5 11:00 PM (119.14.xxx.20)

    지금 통증이 심하신 거예요?

    전 항상은 아니었지만, 간헐적으로 통증이 있을 땐 제법 신경 거슬리게 아팠어요.
    그래서 치과 검진때마다 호소하고, 그 이때문에 단독으로 가기도 하고 그랬어요.

    치과의사가 별 이상이 없으니 그냥 보철만 새로 해도 된다 그랬는데요.

    그래도 지속적으로 불편을 호소해 왔으니 연 김에 신경치료해 버리자 제의해서 제 생각에도 그게 낫겠다 싶어 받았어요.

    당연히 신경을 죽였으니 그 때같은 통증이 이후로는 없어져서 잘했다 싶어요.

  • 12. 칫솔질
    '17.1.5 11:00 PM (58.143.xxx.20)

    바깥쪽보다는 양 안쪽 어금니부분 안쪽 잇몸사이
    잘 닦아야해요.

  • 13. 희귀병
    '17.1.5 11:23 PM (67.168.xxx.211)

    일반 치과 가서 엑스레이 찍으면 충치나 잇몸 관련 질환은 다 나와요. 이 두 경우 다 아니다, 그럼 잘 때 이 갈거나 악무는 습관 없는지요? 이도 저도 다 아니다, 비정형 치통 까페 한번 검색해보세요. 수년간 고생한 경험자입니다. 이것 때문에 멀쩡한 생니 두 대나 신경치료했지만 소용 없었어요. 신경과 가서 약 타 먹어야 합니다.
    이런 경우도 있다구요.

  • 14. 저님
    '17.1.5 11:39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지금도 통증 있어요. 보철만 새로 해도 된다면 낼모레 뜯어서 확인할 건데 만약 충치없으면 그냥 보철만 할래요.
    멀쩡한 신경 죽이는 거 너무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ㅜㅜ

    비정형치통까페 감사합니다. 나이드니 점점 질환까페 즐겨찾기 추가 이게 웬 어휴...

  • 15. 희귀병님
    '17.1.5 11:40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이 악무는 습관 있어요. 이게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단 말씀입니까?ㅜㅜ

  • 16.
    '17.1.6 1:28 AM (116.124.xxx.148)

    평소에는 괜찮은데 조금 단단한걸 씹으면 충치 아픈것 처럼 그렇거나 하지는 않나요?
    그런거면 이에 금이가서 그 금이 신경까지 간 경우에 그렇다고 하네요.
    신경까지 금이 간 경우 많이 아프면 발치하는것 밖에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 17. ....
    '17.1.6 1:47 AM (211.59.xxx.176)

    저에경우 치아 표면이 벗겨져 충치먹은듯 아팠어요
    치료해도 그부위가 이 닦을때마다 시린데 나이먹으니 이도 탈나고 노화인거죠

  • 18.
    '17.1.6 12:56 PM (112.165.xxx.81)

    저도 가을에 이런 적 있어요.
    금니 안이 썩어서 이런가했는데...
    그때는 너무 아파서 금니 통채로 뽑고싶었는데
    치과에서 소독만해주고 지켜보자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그냥 진통제만 먹고 찜질만했는데 갑자기 괜찮아졌어요.
    그리고는 지금껏 괜찮아요..
    엑스레이 찍어도 이상이 없긴한데 금니로 덮여있어서 안보이기도한대요.
    근데 뜯어보기전엔 알 수 없고ㅠ 뜯으면 무조건 새로 해야하니 비용 부담이 커요.. 흑

    지금까지 괜찮긴한데... 언제 또 아플지 몰라서 걱정되기도하네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065 노후 집값 포함 10억 정도면 괜찮을까요? 20 40이다 2017/01/05 7,802
637064 남자들은 왜 착한척을 하는거죠? 심리가 뭐죠? 5 이상해 2017/01/05 2,960
637063 도루묵 찌개 내장 안 빼고 통째로 끓여도 되나요? 4 2017/01/05 1,603
637062 백화점 옷값 더 떨어질까요 ? 6 .... 2017/01/05 3,912
637061 나만의 힐링 방법 있으세요? 6 // 2017/01/05 3,467
637060 남편옷 어느 브렌드에서 사 입히세요? 22 와디 2017/01/05 5,006
637059 유럽 패키지 여행시 짐보관 문의드러요. 6 ..... 2017/01/05 1,371
637058 Jtbc 썰전..ㅎㅎ 16 .... 2017/01/05 15,991
637057 헤어지자 해놓고 연락 왜 하는거죠 12 혼란 2017/01/05 3,944
637056 우병우를 잡아야하는데......... 3 ㅠㅠ 2017/01/05 1,093
637055 7호선 너무 깊어서 무섭습니다..고소공포... 54 잡설 2017/01/05 15,320
637054 0105 김어준생각. 4 tbs뉴스공.. 2017/01/05 1,833
637053 썰전은 못보겠어요.. 28 충격받아 2017/01/05 14,385
637052 mcm 가방 요즘 인식이 어떤가요? 많이 알아주나요? 32 mcm 2017/01/05 9,665
637051 경제학을 공부하면 돈 버는 데 도움이 될까요? 3 .. 2017/01/05 1,494
637050 오늘 푸른바다의전설 사이다~ 9 2017/01/05 3,536
637049 황신혜 나영희 나이 비슷한가요? 10 ... 2017/01/05 19,956
637048 초등 애들 데리고갈 박물관 어디가 좋을까요? 5 최닭박 2017/01/05 1,252
637047 애들 셋 키우면서 하루 서너 시간 일하는거 어떨까요? 12 고민되요 2017/01/05 2,068
637046 [안철수, 라스베가스 CES 출국 기자간담회]스크롤 압박죄송 13 ㅇㅇ 2017/01/05 1,104
637045 손혜원,주진형의 '경제알바' 시작한답니다 7 좋은날오길 2017/01/05 1,680
637044 애견 엉덩이위윗부분 물컹한데 뭘까요? 3 퇴근후보니 2017/01/05 751
637043 JTBC 엔딩곡 리스트 어디서 구할수 없을까요? 1 ... 2017/01/05 525
637042 은행에서 복리저축이요 8 2017/01/05 2,286
637041 저두 노래좀 찿아주셔요ᆞ답답하네요^^ 15 좀건방진음악.. 2017/01/05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