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회복 도와주세요
가고싶은 대학도 못갔어요
사회생활하니 컴플렉스가 발목을잡아 기가많이 죽네요
대학시절얘기하면 혹시라도 물어볼까 가슴이철렁하고
공무원들 사이에서 곱게자란 사람들 사이에서 일하려니
많은 나이도 아닌데 우리부모는 왜날 많이가르치지 못했을까
하는원망에 너무힘드네요 그마저도 키워놨다고 당당해하는부모
님과 거의연락없이지내요 회사에서 농땡이안피고 꼬박앉아 일은 제가 제일마니하는거 같은데 최저임금도못미치고 월급은 제일작고
눈물날것같네요 내처지가 이러하니 날무시하는건가 하는생각이 늘 꼬리를 잡고ㅠㅠ남편은 더열심히 일해주기를 바라고ㅠㅠ
조금있으면 그만두게되지만 오늘은 내가 한없이 초라해지고 우울해져서 암것도 하기싫으네요 열심히 일해도 늘 쪼들리고 내인생에서 즐거움은 찾을수가 없네요 자존감회복 어떻게해야할까요
1. 샬랄라
'17.1.5 9:37 PM (125.176.xxx.237)시간 날 때마다 독서해 보세요
2. 그 방법은
'17.1.5 9:38 PM (222.114.xxx.110)한없이 초라하고 작아졌을때 사랑해주는 것이죠. 괜찮아.. 그래도 널 사랑해. 라고 말해보세요~~
3. 샬랄라
'17.1.5 9:40 PM (125.176.xxx.237)어렵더라도 틈틈이 취미도 가져보세요
그래서 멋쟁이가 되어보세요
몇년 지나서
대학나온 사람보시면
지금하고는 다르게 느껴지실겁니다4. 님
'17.1.5 9:42 PM (123.199.xxx.239)정말 그들은 상처없이 평탄하게 잘먹고 잘살아왔는지
사실 조사 해보셨는지요
세상이 이제 살만해진게 최근래인데
잘먹고 풍요럽게 산살아온 사람들은 희귀해요.
살아온 세월이 힘들었고
지금 처지가 내가 원하는데로 풀려나가지 않는다고
자책하면 자존감 땅굴파고 들어갑니다.
대기업 공무원 몇프로나 되겠어요
자기가 자기를 괴롭히는데
누가 나를 높여주며
인생 내멋에 사는건데
님의 인생에도 멋진날이 있었을테고
전혀 없었다면
매일 힘들면 매주
멋진날을 하루씩 만들어보세요.
만날 부모탓 세상탓하면 절대 변하지 않아요.
참고로 저 별볼일 없는 아이둘딸린 이혼녀에 간암수술하고 복대차고 있지만
내일 굶어죽어도 멋지게 살다가고 싶은 아줌마예요.
님은 젊은데 멋진인생 사세요.5. ..책
'17.1.5 9:46 PM (221.167.xxx.125)전 책을 읽고나서는 정말 눈이 확 떴다고나 할까
나는 나이에요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 입니다6. ;;;;;;;;;
'17.1.5 9:48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배째라 하고 땡땡이도 치고 님이 뭘 원하는지도 좀 알아보세요.
남위해,혹은 눈치보고 사는거 하지 마시고 욕먹으면 어떤가요.
내를 그냥 잡아 먹어라 어쩔건데...이렇게 자기를 좀 놓아주세요.
어차피 원글님 결핍 채울려면 그 나이대로 돌아가서 대학 생활 즐기기는 불가능하니까
그 결핍을 대신 원글님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찾아서 도전하는 방법으로 채워야죠.
그것 하나만 찾아도 원글님 자아도 찾고 삶 자체의 이유를 알게 될거예요.
원글님 처럼 결핍감에 시달리면 돈 아무리 많아도 계속 쪼들리고 힘들죠.
부모님 탓하지 마세요. 감사할일 세개씩 찾아서 감사일기 한번 써보세요.7. ᆢ
'17.1.5 10:57 PM (125.182.xxx.27)책도보고 요즘은 책보다브런치도좋아요 그리고대학다니세요 요즘은일하면서도다닐수있어요 자영업자대상으로요
8. 혹시
'17.1.6 12:41 AM (211.221.xxx.28)학력 컴플렉스가 따라 다닌다면 방송 통신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방통대 하신분들 원하는 길로 진로 확장도 하시고 취업도 하시더군요.
9. 천천히
'17.1.6 12:09 PM (121.160.xxx.191)학력에 대한 컴플렉스는 공부로 풀어야지 안풀립니다.저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사회생활하면서 컴플렉스에 시달리다 학교에 갔는데 정말 날아갈듯하더라구요.다시 공부하는거 힘들고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뭐든 얻으려면 포기해야합니다.나를 위한 투자라서 힘들거나 억울하지도 않아요.그리고 대학나와서도 직업도 없이지내는 사람들도 많고 부모덕에 먹고 호강하는 부족한 사람들도 잘사는데 원글님은 본인 힘으로 경재생활도하고 본인 몫을 하시면서 왜 자존감이 낮다고 하시는지요.본인의 능력을 본인이 크게 보는게 필요한듯 합니다.
10. rudrleh
'17.1.7 4:49 PM (211.36.xxx.219)가난하고 하고싶은 거 도와주는 부모 지원도 없었지만
님은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좋은 사람이에요
사랑받을만한 사람이구요
고졸이 뭐 어때서요? 저랑 근무하는 6 급 7급 주무관님들 고졸이 태반이에요 그들도 말을 안 해서그렇지 어릴때 가난했던 사람 맞고자란 사람 몇번을 실패한 사람 가지각색이겠지요 항상 당당해지시고 주눅들지마세요
운동하고 책읽어보시길 그리고 월급받으시면 나를 위해 뭐한가지라도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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