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걍
'17.1.5 9:02 PM
(61.101.xxx.114)
카카오샵가서 한마리 사세요.
딱하네요.
2. dlfjs
'17.1.5 9:03 PM
(114.204.xxx.212)
ㅋㅋ 님이 다 해놓았는데 남이 채가면 어쩌나요
3. ㅇㅇ
'17.1.5 9:05 PM
(211.237.xxx.105)
허허
집념의 아이콘이시네요 ㅎㅎㅎ
화이팅!!
님 글 읽고 네이버 다음에 가서 인형뽑기 인형뽑기 인형 등을 폭풍검색해봣음 ㅋㅋ
돈주고 사볼까하고요.. ㅋㅋ
4. 아우
'17.1.5 9:05 PM
(121.172.xxx.96)
옆 집 미숙이가 갖고 갈까봐 떨려요.
5. ...
'17.1.5 9:05 PM
(115.140.xxx.78)
원글님 실생활에서 되게 유쾌하고
긍정적이고 착한 분이시죠 ?
친구하고 싶어요 정말로~
내일은 꼭 성공담 들려주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6. 제가
'17.1.5 9:07 PM
(59.12.xxx.10)
주인한테 말해서 제발 한번만 뽑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싶네요.
내일 글 기다릴께요. 꼭 라이언을 구해오세요.
7. ㅋㅋ
'17.1.5 9:08 PM
(125.178.xxx.41)
옆집 미숙이 ㅋㅋㅋ 어제도 그 댓글보고 한참 웃었는데 오늘도 한참 웃네요 ㅎㅎㅎㅎ
8. ...
'17.1.5 9:12 PM
(211.58.xxx.175)
원글님 같은 사람이 많은가봐요
집에서 가까운 번화가에 오랜만에 가보니
인형뽑기매장이 세곳이나 생겼더군요.
심지어 두곳은 서로 마주보는 곳에요.
9. ...
'17.1.5 9:12 PM
(219.251.xxx.199)
원글님 어디살아욧!
내일 라이언뽑기 갈때 옆에서 천원 보태주고 구경하면서 막 응원하고싶네요. ㅎㅎ
10. ...
'17.1.5 9:19 PM
(119.71.xxx.61)
저번달인가 저저번 달인가 인천에서 술취한 처자가 인형뽑기 기계안에 들어갔다가 갇혀서 119 출동했다고
뉴스에 나왔지요
11. ..
'17.1.5 9:20 PM
(182.212.xxx.90)
누가 채갈까 겁나네요ㅎ
누군가 앉은걸 세워주기를 바래봅니다~~~
12. 기대
'17.1.5 9:22 PM
(211.107.xxx.178)
82의 소소한 기쁨!
이 작은 일상에서도 원글님의 간절한 맘을 꼭 잡아 주는 82가 있어요.
내일도 어떻게 되었는지 꼭 알려주세요. 혹여 누가 잡아갈까봐 조마조마하네요.~~
13. ..
'17.1.5 9:23 PM
(1.234.xxx.143)
원글님땜에 로긴했쟎아요 ㅋㅋㅋ 꼭 성공하세요 돈 너므 많이 쓰지말고
14. T
'17.1.5 9:27 PM
(125.152.xxx.49)
-
삭제된댓글
오~~ 근성 있으시군요. ^^
뽜이팅 입니다!!
내일은 꼭 성공 후기 올려주세요.
15. zzzz
'17.1.5 9:28 PM
(221.146.xxx.122)
연구해서 에이포에 그려본 다음 연습을 해가지고..하면..그게 자동 굴러떨어질것이라는..(쿨럭 온우주가 도와줄것이;)
그..법칙이 이루어지면..그게 성공이 오는것이다라는..그런..
음성지원되면서 빵터졌네요!!ㅋㅋㅋ
유쾌하신 원글님 홧팅하세요~
후기 계속 기다릴게요 ㅋㅋㅋ
82하다 설레면서 글 클릭하기는 또 첨임
16. ....
'17.1.5 9:31 PM
(39.120.xxx.37)
219님 옆에서 응원해주러 가실때 저도 동참합니다.
같이 각도보고 연구해보아요~~
천원짜리 세장 들고 응원갈께요 ㅋㅋㅋㅋㅋ
17. 영빨로 라이언 구하기
'17.1.5 9:33 PM
(175.194.xxx.96)
숙자언니한테 전화해서 기도 부탁했어요. 영혼을 끌어모아 라이언 인형 구하기 프로젝트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ㅋㅋ
18. 음
'17.1.5 9:38 PM
(39.7.xxx.169)
그냥 뽑기가게 주인한테 돈주고 사면 안되나요?? 내가 다 안타까워서...
19. 앗 혹시
'17.1.5 9:43 PM
(223.33.xxx.153)
스님가방님?
20. 우주가 도와
'17.1.5 9:45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손 안에 들어오길!!!!ㅎㅎㅎㅎ
21. 혹시
'17.1.5 9:47 PM
(182.222.xxx.37)
-
삭제된댓글
미숙이 오빠?
https://youtu.be/eVGHw0P9MfA
22. 박근혜체
'17.1.5 9:48 PM
(175.223.xxx.100)
"정신을 집중해서 화살을 쏘면 바위도 뚫을 수 있다"
화이팅!!
23. 진지하게
'17.1.5 9:52 PM
(182.222.xxx.37)
걱정되서 그러는데 안된다고 홧김에 술 드시고
인형뽑기 하시면 절대 안돼요 아셨죠? ㅠㅠ
http://v.media.daum.net/v/20161018173301267#none
24. 어머나
'17.1.5 9:53 PM
(118.220.xxx.76)
그저께 우리 아들이 라이언이랑 스티치 인형 뽑고 또 어제는 지방이라는 인형도 뽑아왔네요.
이녀석 돈 좀 썼겠는데요!
지방이는 삼천원에 뽑았다고 말하면서 라이언이랑 스티치는 얘기를 안한걸로 봐서 최소 만원은 썼나봐요.
25. ㅋㅋㅋㅋ
'17.1.5 9:57 PM
(121.150.xxx.212)
화이팅...
매일 기다릴께요...
글 올려주세요..^^
26. 시골사는 우리집 초딩아들
'17.1.5 10:00 PM
(115.20.xxx.10)
-
삭제된댓글
서울로 수학여행가서 N타워 전망대에서 14000원 넣고도 못뽑으니 옆에있던친구가 똑같은 걸 두개 뽑았다고 토토로도아닌 토로로 인형을 가지고 왔더라구요 비싼경험하고 빠지지 않길 바랄뿐이예요
27. 시골사는 우리집 초딩아들
'17.1.5 10:01 PM
(115.20.xxx.10)
-
삭제된댓글
서울로 수학여행가서 N타워 전망대에서 14000원 넣고도 못뽑으니 옆에있던친구가 똑같은 걸 두개 뽑았다고 준 토토로도아닌 토로로 인형을 가지고 왔더라구요 비싼경험하고 빠지지
28. 란
'17.1.5 10:24 PM
(123.214.xxx.67)
오랫만에 빵 터졌어요
낼이 기대됩니다^^
29. 대만아짐
'17.1.5 10:38 PM
(42.73.xxx.1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재도 원글님 글 때문에 기분 좋아져서 세 번이나
읽고 댓글도 읽었는데 오늘도 너무나 간절하신 님 덕분에
또 이렇게 로그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 이번달에 대만 들어오는 길에
동*면세점에 파는디 사오라고 해서
대만에서 쏴드리고 싶어요 국제 우편으로
주소 좀 불러줘 봐요. 쪽지로라도. 농담 아니고 보내드릴게요.
라이언이 내일까지 잘 버텨야 할텐데
담 걸리면 오또케 하나요
아놔 유쾌하고 귀여우신 님
30. 대단한 필력...
'17.1.5 10:50 PM
(122.43.xxx.32)
혹시...
작가 아니세요?
아니시면
글 쓰셔도 될 거 같은데요....
31. 날개
'17.1.5 11:03 PM
(123.212.xxx.200)
에구..돈 잘 안쓰는 우리 중딩딸이 인형뽑는다고 6~7천원을 썼더라구요.그리고는 뽑긴 뽑았던데...
그게 글케재밌나요?
근데 정말 참여정부팬티님 아닌가요? 뭔가 스멜~~~
32. 염장
'17.1.5 11:14 PM
(111.101.xxx.97)
저는 일본인데요.저희 남편은 그거 뽑는데 천재 에요
워찌나 많이 뽑아오는지 주먹만한 인형부터 방석만한 인형까지.심지어 라텍스 베개-.,-
요령이 뭐냐고 물었더니.
직원한테 잘 떨어지게 위치를 조금만 바꿔달라고 부탁해서 하는거래요ㅠㅠ
잘뽑아와서 좋냐구요? 저희 아이는 아빠최고 그러는데 ,
저의 모던앤 심플함을 추구하는 ㅋㅋ취향에 가뜩이나 좁은 일본집이 점점 얼룩덜룩 인형공장ㅜㅜ
신랑방에 앵글장에 다 모아놨습니다 ㅜㅜ밤에 문닫고 인형들이랑 말할듯
33. 화이팅
'17.1.5 11:17 PM
(110.70.xxx.199)
정말 옆집 미숙이가 내일 원글님 뽑기 전에 안 가기를 바랍니다.
내일 아니면 모레 아니면 또 그 다음날 성공하세요.
인증샷 기대합니다.
어제 원글님 글 읽고 인형뽑기 노하우 찾아 봤다는 거 아닙니까.
34. 000
'17.1.5 11:22 PM
(58.231.xxx.126)
덕분에 소리내서 엄청 웃었어요
친구하고싶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내일은 성공담 들려주세요
근데 정말 걱정이네요
옆집 미숙이가 뽑아갈까봐
35. 가끔
'17.1.5 11:26 PM
(222.98.xxx.28)
입구쪽으로 많이 탑을 쌓아놓고
인형을 흔들어야한다네요
36. 종이학
'17.1.5 11:49 PM
(175.223.xxx.64)
화이팅!!!!!!!!!
도전!!!!!!!!!
37. 저도
'17.1.6 12:04 AM
(180.230.xxx.34)
옆집 미숙이가 걱정되요
미숙이가 제발 이상황을 못보길..
제가 막 조마조마 하네요
다음엔 꼭 성공하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
38. 햇빛가루
'17.1.6 12:22 AM
(175.205.xxx.78)
아 진짜~~ 이게 뭐라고
내일은 어떻게 될지 막 제가 더 기대돼고 설레네요~^^
39. 아공
'17.1.6 12:43 AM
(175.223.xxx.235)
거봐요
자꾸 생각난다니깐요
진짜 앉혀 놓고온거
다른사람이빼가면안되는디
40. ㅇ
'17.1.6 1:07 AM
(118.34.xxx.205)
님글보니
인형뽑기기계안에 들어갔다 119신고받고 구출된 분이 이해가 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