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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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물과 유리그릇을 같이 돌렸어요ㅠㅠ
ᆢ 조회수 : 3,096
작성일 : 2017-01-05 19:41:55
산산히 부서졌는데(가늘게) 통 청소 부르면 될까요? 세탁조 교체나 세탁기 교체까지 생각하고 있어요ㅠㅠ
IP : 110.70.xxx.1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5 7:49 PM (59.15.xxx.61)일단 AS 부르세요.
서비스 신청할 때 어디가 어떻게 안되냐고 물어볼거니까
유리 깨진거 말하시면 그쪽에서 뭐라고 안내가 있을거에요.2. 모든걸 포기하삼.
'17.1.5 7:54 PM (1.224.xxx.99)세탁기 버리겠습니다.
아무리 청소 한다고해도 그 유릐바늘이 언제 어떻게 무엇에 넣어져서 사람 몸에 찌를지 걱정 이에요.3. 몇십만원아끼려다가
'17.1.5 7:56 PM (58.224.xxx.11)온사방팔방 유리가루 돌아다녀서
이사할 지경될지도
버리세요4. ...
'17.1.5 7:57 PM (221.154.xxx.185)그런데 어쩌다가 유리그릇이 세탁기로 들어갔어요?
5. 사용중인닉넴
'17.1.5 7:58 PM (112.163.xxx.234)버리세요...
청소한다고 한들 미세하게 잘게 쪼개진 유리가루가 섬유속에 묻어있다 몸에 들어올까 겁나네요.
모래알만큼 작은 유리가루 피부에 박혔다가 뽑는다고 식겁했던 기억있어서...6. 무서워요.
'17.1.5 8:23 PM (118.32.xxx.208)그냥 버리세요.
7. ..
'17.1.5 8:24 P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버린세탁기 누가 사용할지도 모르니
써붙여서 버리세요.
걱정되네요8. 원글
'17.1.5 10:07 PM (113.30.xxx.72)여행갔다 락앤락 글라스 사서 옷 속에 안깨지게 넣었는데 깜박하고 봉투를 그대로 탈탈 털어 빨래 돌렸어요 ㅠㅠ
9. blueeye
'17.1.5 11:01 PM (220.116.xxx.90)같이 세탁한 옷들에도 유리조각 박혀 있을 듯. 옷도 버리고 세탁기도 버리세요.
10. ㅇㅈㄱㅇ
'17.1.23 12:20 PM (175.223.xxx.65) - 삭제된댓글저라도 세탁기 버리겠어요
누구줄수도 없게됐고
버리더라도 누가 줏어갈까봐 신경써야할판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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