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은 외국계 은행 또한곳은 외국계 투자은행
두군데도 잠깐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토익 비지니스 레터 대 이코노미스트지
같은 느낌이 나네요..
직원들도 스펙이 전자는 걍 한국의 대학
후자는 외국유학파...
유학때문에 영어가 저리 차이가 날까도 싶고...
한곳은 외국계 은행 또한곳은 외국계 투자은행
두군데도 잠깐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토익 비지니스 레터 대 이코노미스트지
같은 느낌이 나네요..
직원들도 스펙이 전자는 걍 한국의 대학
후자는 외국유학파...
유학때문에 영어가 저리 차이가 날까도 싶고...
아닌가요?
뭐하러 돈 들여 유학 가겠어요?
조금만 이름있는 외국 투자 은행이면 직원들 스펙자체가 어마어마해요.
집안 자체를 보는 경우도 많고요.
은행과 투자은행은 좀 다르죠.
둘다 우수한 사람들이지만 출발선상이 다른 사람들이죠.
은행과 투자은행은 성격이 달라요.
조금 이름있는 외국계 투자은행이면 직원들 스펙자체가 어마어마 해요.
집안 자체를 보고요.
두 곳 다 우수한 사람들이지만 출발선상(배경)자체가 다른 사람들이예요.
? 외국계 투자은행이면 영어 원어민 수준이 기본 아닌가요?
당연한거 아닌지 ㄷㄷ
국내 영업하는 외국계은행이랑 투자은행이랑 하는 일이 다르니 직원 스펙이나 영어 활용도가 다른 게 당연한데..
양쪽 은행에서 다 일해보셨다는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게 더 이해불가네요
예전에도 비슷한 글 올라왔었는데
당연히 다르죠
애초에 스펙이 달라요
출발선이 다르고요
근데 은행에서 정말 영어 잘하기로 소문난 임원도 여기 투자은행에서는 영어로는 튀지 못할거 같아요..단지 몇년 유학한것이 저리 차이가 난다는게 .....
풀이 달라요 인베스트먼트뱅커랑 은행원은;
연봉도 투자은행은 30대 중반에 10억원 넘고 그래요.
커머셜뱅크는 은행장이어도 못받을 연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