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밑에 사람들이 저는 아는데요?라고 말해서 다 뒤집어 쓸 이유는 없겠지요..
대위정도 밖에 안되는 계급의 군인이 저 알아요..하고 술술
말할수 있을까요??
증거없는한 절대 말 안할듯요..
박지만 비서도 대놓고 죽이는 지금입니다.
경고 한거겠지요..
너도 이렇게 된다..라고..
지금 벽에 몰린 쥐일듯.....
저같아도 무섭겠어요.
나뿐 아니라 내가족이 너무 위험해요.
지금 이나라를 어떻게 해야되나요...
너무 무섭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병우 김기춘도 최순실을 모른다는데...
... 조회수 : 517
작성일 : 2017-01-05 18:52:55
IP : 1.245.xxx.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5 9:37 PM (121.157.xxx.2)목숨 걸고 싸우는 분들 존경해요
미친 사람들과 싸우는게 쉽지 않네요
단체로 좀비가 된것 같아요
상식도 법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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