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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말이 습관적인 남자친구

힘듭니다 조회수 : 5,735
작성일 : 2017-01-05 17:25:08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귄지는 8개월 정도..사내 연애고 같은 사무실에 있습니다.. 나이는 먹을만큼 먹은 30대 중반이구요..


사귀는 동안 헤어지자는 말.. 1-2주에 한번씩.. 어떨 때는 일주일에 두번도 한것 같습니다.

이유는 그냥 기분이 나빠서..내가 화나게 해서.. 너 때문에 되는일이 없어서.. 그냥 마음에 안든다..

이런 사소한 다툼이 있을 때마다 그만 두자.. 넌 아니다.. 우리 헤어지자.. 이런 식으로 문자로 헤어짐을 통보하고...

제가 그러지 말라고.. 꾸역 꾸역 잡으면 또 돌아오고... 그랬습니다.


그 중에 몇번... 서 너번은 며칠간 연락도 안하고 그랬더랬죠.

그러다 그 사람이 항상 먼저 연락이 와서 다시 보곤 했습니다. 그게 정말 한 수십번..


어제도 또 사소한 다툼 끝에 이제 그만 보자고 하더군요.

저는 또 잡고 잡았습니다..

근데 오늘.. 자기 좀 괴롭히지 말라고.. 지겹다고 하더군요.


이제 알았다고 했습니다. 더이상 괴롭히지 않겠다고..

근데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사내 연애라서.. 매일 봐야 하는데..


싸울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잘해줄때는 너무 잘해줘서..좋은 기억이 참 많은데....ㅠㅠ

어떻게 해야 할런지..정말 힘드네요

IP : 203.241.xxx.19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5 5:2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런 남자를 왜 붙잡아요?
    최악의 남친, 남편감인데...

    결혼하고 나면 이혼하자 소리를 하루에도 몇 번씩 할 인간입니다.
    그러면서 맨날 배우자 탓하겠지요.
    네가 이래서 이혼하는 거다, 네가 저래서 이혼하는 거다...

    저런 남자 최악인 건 두말할 필요도 없지만...
    저런 남자에게 매달리는 원글님 멘탈도 정상은 아니예요.

  • 2. ...
    '17.1.5 5:2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런 남자를 왜 붙잡아요?
    최악의 남친, 남편감인데...

    결혼하고 나면 이혼하자 소리를 하루에도 몇 번씩 할 인간입니다.
    그러면서 맨날 배우자 탓하겠지요.
    네가 이래서 이혼하는 거다, 네가 저래서 이혼하는 거다...

    저런 남자 최악인 건 두말할 필요도 없지만...
    저런 남자에게 매달리는 원글님 멘탈도 정상은 아니예요.

    지금 님이 하는 멘트가 바로 맞고 사는 여자들이 하는 멘트 그대로거든요.
    때리는 건 내가 잘못해서 그러는 거다... 평소에는 정말 잘해준다...

  • 3. ...
    '17.1.5 5:29 PM (221.151.xxx.79)

    아직 덜 당하셨네요. 원글님도 적은 나이는 아니실텐데 그나마 한 살이라도 더 젊을 때 저런 놈한테 좀 더 당하고 정신차리면 괜찮겠지만 또 비슷한 놈하고 연애하면 그냥 그게 님 팔자인걸로.

  • 4. 그러놈이
    '17.1.5 5:29 PM (123.199.xxx.239)

    잘해줘봐야 얼마나 잘해주겠어요.
    님 착각하고 계시네요.

    제 전남편놈이 꺼떡하면
    너네집에 가라고

    그런말 자주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놈을 못봤어요.
    다시는 아는척도 마세요.

    인생 조집니다.

  • 5. 그냥
    '17.1.5 5:30 PM (223.33.xxx.146)

    헤어지세요 그 속마음에 불안이 한가득이네요 그런 사람 감당안됩니다

  • 6. ㅇㅇ
    '17.1.5 5:30 PM (211.237.xxx.105)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저따위로 .. 에휴
    정신좀 차려요 제발
    저인간은 정말 아님..
    왜 매달려요. 그냥 원글님이 버려요.
    힘들다 해도 피차 마찬가지에요. 원글님만 그 사람 눈에 보이는게 아니잖아요?

  • 7. ..
    '17.1.5 5:32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님을 아주 만만하게 보네요.
    입이 방정맞고..,

  • 8. 결혼ㅇ
    '17.1.5 5:38 PM (203.226.xxx.124)

    하니 실직해도 너가 내 비위건들어 술많이마셔실직했다고
    외도해도 니가 못나서
    겨속이혼하자하니요
    님 이러고 살려고하나요?님도 참 맞고 살 팔잔가보네요
    계속만나세요
    헤어지세요내일당장

  • 9. 버르장머리
    '17.1.5 5:39 PM (106.240.xxx.214)

    님이 헤어지기싫으면 "그래 헤어지자" 하고 딱 끊어요 그거 못하는거 알고 저러는거임 무서운걸 알아야 또 안하지 결혼하면 맨날 이혼하자고 할 인간임

  • 10.
    '17.1.5 5:45 PM (116.33.xxx.151)

    그냥 정리하고 동료로 남으면 됩니다. 계속 만나면 행복할까요

  • 11. 인간관계
    '17.1.5 5:45 PM (202.14.xxx.180)

    모든 인간관계에는 넘지 말아야하는 선이 있습니다.
    남녀관계에서 그 선은 헤어지자는 것 입니다. 정말 헤어지기로 결심한 것이 아니라면 절대 해서는 안 될 말입니다. 결혼의 경우에는 이혼이라는 말 이구요.
    저는 기분에따라 그 지켜야할 선을 쉽사리 넘어다니는 사랔을 절대 믿지 않습니다.

  • 12. 에효
    '17.1.5 5:49 PM (182.215.xxx.133)

    양은냄비 끓듯 진지함과는 거리가 먼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운 방정스런
    인간같으니

  • 13. 님 팔자가 ㅠㅠ
    '17.1.5 6:01 PM (211.104.xxx.212)

    팔자가.. 그냥 시궁창 수준인듯
    저놈이랑 시간끌다 영원히 결혼 못할듯
    그 시기 넘기면 여잔 힘듬
    곧 흰머리 퐁퐁 나게되면 선도 못봐요 다 표나거든.. 동양인은 삼십후반 마흔부터 시작하거든요. 왜 결혼을 마흔전에 가야하는지 이유랍니다. 그럼 계속 청춘 흘려보내십쇼. 사실 이젠 청춘도 아니지만

  • 14. ㅇㅇ
    '17.1.5 6:07 P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둘 다 한심하네요.

  • 15. ㅠㅠ
    '17.1.5 6:10 PM (223.62.xxx.206)

    아휴~~~~~
    참~~~~~~~
    저런 것도 애인이라고~~~~
    뭐라 할 말이 없네요.

  • 16. ...
    '17.1.5 6:11 PM (175.204.xxx.239)

    이런 글을 읽으면 원글의 정체가 심히 안타깝고 동정이 가는 아픈 마음을 느낍니다.
    우리들 중에 얼마나 부족한 부분이 많은 사람이라서 그렇게 그런 남자를 만나며 살아가는건지 ㅠ.ㅠ
    내가 못생겼어도 내가 가진게 없어도 내가 능력이 없어도 내가 그렇게 못났어도
    주위에 어딘가는 착한 사람 진실되고 인간미가 넘치는 아름다운 마음의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나보다 많이 가지고 나보다 잘난 사람이 아니래도 마음 깊이 서로 사랑할수 있으면 진정 행복할수 있답니다~~
    내몸에 맞는 옷이 나를 편하고 보기 좋게 해주는 것처럼
    나에게 맞지 않는 넘치는 사람을 잡고 매달리는 모습은 불편할뿐이고 그 마음 시종 불행을 달고 사는 꼴입니다

  • 17.
    '17.1.5 6:11 PM (221.127.xxx.128)

    아닌건 아니예요

    저런 놈은 아닙니다

  • 18. 님이 차세요
    '17.1.5 6:23 PM (219.249.xxx.47)

    님이 끌려가지마세요.
    세상이 넓어요
    쓰레긴 많고요.
    님을 사랑하지도 않고 인성도 쓰레기임

  • 19. 별 그지같은놈
    '17.1.5 6:42 PM (220.70.xxx.204)

    재수없어요.. 뭘 망설여요 당장 헤어지자고 보기좋게
    차버려요ㆍ질질 끌다후회하지 말고,,,,

  • 20. 너무나귀찮지만로긴합니다
    '17.1.5 8:01 PM (223.62.xxx.181)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건 아니에요
    그딴 말을 님이 왜 들으셔야되나요!
    님 가치를 알아주는 남자 만나셔요
    아증말 ㅋㅋ 제가 열이 다 받네요

  • 21. 아뜨리나
    '17.1.5 8:07 PM (125.191.xxx.96)

    헤어지세요
    안그럼 평생 헤어지자 못살겠다를 자장가처럼 들으며
    살게될거예요

  • 22. 잘해준다고
    '17.1.5 8:44 PM (59.6.xxx.151)

    사랑은 아니에요
    감정의 폭이 큰 거
    흔한 말로 변덕이 죽 끓는 사람이죠

    화나서 하는 말은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화나면 갑자기 동자귀신 신내림해서 마음에 없는 말 하나요
    전 그래서 마음은 안 그런데 말이 그렇게 나와
    이 말 들으면 너 신기있니 소리가 입끝까지 나옵니다
    너 때문에 되는 일이 없어
    말이 진심이에요

  • 23. 그런놈이랑
    '17.1.5 8:55 PM (211.205.xxx.222)

    결혼 하고보니 맨날 이혼하자고 하네요
    곧 이혼 할거지만
    진작 헤어질걸 후회합니다
    아~
    그땐 82쿡이 없어서 ㅠㅠ

  • 24. ......
    '17.1.5 11:11 PM (220.80.xxx.165)

    저런놈한테 푸대접받으며 왜 그러나요?? 원글님 엄마 아빠가 그러라고 키운건 아니쟎아요.
    그까짓것 뻥 차버리세요.내 정신건강에도 안좋은데...

  • 25.
    '17.1.6 1:14 AM (118.34.xxx.205)

    결혼간신히해도
    그땐 툭하면 이혼하자고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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