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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 조회수 : 2,588
작성일 : 2017-01-05 15:46:43
댓글 감사합니다. . 답답해서 하소연했는데 많이 위로가 됐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P : 1.254.xxx.17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5 3:55 PM (112.184.xxx.17)

    그런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하던가..
    저라도 가기 싫겠네요.
    근데 시어머니는 또 왜 그런신대요? 어휴

  • 2. ...
    '17.1.5 3:57 PM (221.151.xxx.79)

    그런 시어머니한테 끌려다니지 마시고 못간다 남편하고 통화하시라 남편한테 미루시고 빠지세요.

  • 3. ...
    '17.1.5 3:58 PM (220.94.xxx.214)

    안가면 돼죠.

  • 4. 동거에다
    '17.1.5 3:59 PM (223.62.xxx.172)

    그런 결혼식 가기싫다하세요
    세상 다 축복받고 결혼해야하나요?

  • 5.
    '17.1.5 4:00 PM (211.114.xxx.137)

    점세개님 의견에 동감이요. 뭐... 끌려다니셔야 할 이유가... 기본 도리도 아니고.
    아닌건 아니다 말씀하셔요. 남편한테 미루세요.

  • 6. 그래서...
    '17.1.5 4:04 PM (175.200.xxx.163)

    누구 차 타고 가시는건가요?
    남편이 결국 가게 되는건가요?
    그렇다면 남편만 보내시면 되겠네요.
    저런 시어머니는 정말 갈수록 더하니까....좀 쎄게 나가시는 것도 방법.

  • 7. 남편한테 막으라고
    '17.1.5 4:21 PM (218.237.xxx.131)

    하세요.
    가고싶으면 당신혼자 다닐것이지.
    왜 아들 며느리 손주 대동하려할까요.다 허세죠.
    돼먹지못한 심보에 이기적인 행동..
    거의 삼혼 결혼식인데..부끄럽지도 않나.
    절대가지마세요.남편한테 알아서하라하고
    님은 애아빠가 갈필요없다고 했다는말만 무한반복하세요.

  • 8. ㅉㅉㅉ
    '17.1.5 4:36 PM (121.150.xxx.212)

    불쌍한 인생이네요..답 없어요..저런 분들 보면.

  • 9. dlfjs
    '17.1.5 4:41 P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

    남편 안가는데 뭐하러 가요

  • 10. dlfjs
    '17.1.5 4:43 PM (114.204.xxx.212)

    남편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안간다 하면 못오실태고, 와도 버티면 혼자 가시겠죠

  • 11. ㅁㅊ
    '17.1.5 5:24 PM (223.33.xxx.19) - 삭제된댓글

    가지 마세요. 무슨 다 늙어서 재혼하는데 뻔뻔하게 사람들을 불러요.
    친형제도 아니고 사촌을 무슨 낯으로 부르나요.

  • 12. 심심파전
    '17.1.5 6:23 PM (223.62.xxx.206)

    부주만 하세요.
    어차피 부주만 기억에 남아요

  • 13. 숙모
    '17.1.5 8:19 PM (221.164.xxx.184)

    그 숙모라는 사람이 주책인거죠
    저희 사촌 여동생도 재혼했는데 결혼식에도 갔고 또
    축의금도 줬는데 고모가 그대로 다시
    돌려줬어요
    결혼식가서 부페음식도 먹고해서 미안해서 안받으려고 해도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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