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 ,,,
'17.1.5 3:55 PM (112.184.xxx.17)그런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하던가..
저라도 가기 싫겠네요.
근데 시어머니는 또 왜 그런신대요? 어휴2. ...
'17.1.5 3:57 PM (221.151.xxx.79)그런 시어머니한테 끌려다니지 마시고 못간다 남편하고 통화하시라 남편한테 미루시고 빠지세요.
3. ...
'17.1.5 3:58 PM (220.94.xxx.214)안가면 돼죠.
4. 동거에다
'17.1.5 3:59 PM (223.62.xxx.172)그런 결혼식 가기싫다하세요
세상 다 축복받고 결혼해야하나요?5. 음
'17.1.5 4:00 PM (211.114.xxx.137)점세개님 의견에 동감이요. 뭐... 끌려다니셔야 할 이유가... 기본 도리도 아니고.
아닌건 아니다 말씀하셔요. 남편한테 미루세요.6. 그래서...
'17.1.5 4:04 PM (175.200.xxx.163)누구 차 타고 가시는건가요?
남편이 결국 가게 되는건가요?
그렇다면 남편만 보내시면 되겠네요.
저런 시어머니는 정말 갈수록 더하니까....좀 쎄게 나가시는 것도 방법.7. 남편한테 막으라고
'17.1.5 4:21 PM (218.237.xxx.131)하세요.
가고싶으면 당신혼자 다닐것이지.
왜 아들 며느리 손주 대동하려할까요.다 허세죠.
돼먹지못한 심보에 이기적인 행동..
거의 삼혼 결혼식인데..부끄럽지도 않나.
절대가지마세요.남편한테 알아서하라하고
님은 애아빠가 갈필요없다고 했다는말만 무한반복하세요.8. ㅉㅉㅉ
'17.1.5 4:36 PM (121.150.xxx.212)불쌍한 인생이네요..답 없어요..저런 분들 보면.
9. dlfjs
'17.1.5 4:41 P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남편 안가는데 뭐하러 가요
10. dlfjs
'17.1.5 4:43 PM (114.204.xxx.212)남편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안간다 하면 못오실태고, 와도 버티면 혼자 가시겠죠11. ㅁㅊ
'17.1.5 5:24 PM (223.33.xxx.19) - 삭제된댓글가지 마세요. 무슨 다 늙어서 재혼하는데 뻔뻔하게 사람들을 불러요.
친형제도 아니고 사촌을 무슨 낯으로 부르나요.12. 심심파전
'17.1.5 6:23 PM (223.62.xxx.206)부주만 하세요.
어차피 부주만 기억에 남아요13. 숙모
'17.1.5 8:19 PM (221.164.xxx.184)그 숙모라는 사람이 주책인거죠
저희 사촌 여동생도 재혼했는데 결혼식에도 갔고 또
축의금도 줬는데 고모가 그대로 다시
돌려줬어요
결혼식가서 부페음식도 먹고해서 미안해서 안받으려고 해도
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