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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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좋은데 끼부리고 백치미 넘치는 여자는
1. 오늘
'17.1.5 12:57 PM (112.184.xxx.17)진짜 이상하네요.
오랜만에 들어 왔더니...어휴2. ...
'17.1.5 12:58 P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글쎄요
저도 그런 여자 하나 알긴 해요.
자기 목적이 있으면 나이 많은 남자 동료들한테 오빠, 삼촌 그러면서 달라붙고, 목적 달성 끝나면 안녕하세요? 이런다고.
그리고 최근에는 자기 감투 안씌워줬다고 또 울고불고 난리쳤다더라고요.
나이가 오십이 넘어서도 저러더라고요.3. ㄴㅇ
'17.1.5 1:02 PM (222.238.xxx.192)...님 그여자 나도 아는거 같은데?^^
4. 뒷문으로 들어갔나
'17.1.5 1:06 PM (211.208.xxx.21)...님 저도 그여자 아는듯요 ㅎㅎ
5. ...
'17.1.5 1:09 PM (221.151.xxx.109)특례 아닐까요
6. ...
'17.1.5 1:35 PM (112.218.xxx.155) - 삭제된댓글그여자 말하는 수준은 ㄹ혜보다 조금 나아요.
7. 아는 여자도
'17.1.5 2:07 PM (223.33.xxx.187)서울대나온 게 조중동이 뭐예요?
해서 어이가 없었음. 인터넷도 중독수준이더만8. ...
'17.1.5 2:13 PM (106.240.xxx.5)제 대학원 동기도 명문대 나와서 끼부리는 애 있는데 타고난 기질이 그런 것 같던데요?
9. ㅋㅋ
'17.1.5 2:14 PM (118.131.xxx.183)어? 그 여자분 저도 아는 여자같아요.
혹시 성이 '나'씨 아닌지요? @.@10. ᆢ
'17.1.5 2:19 PM (39.7.xxx.145) - 삭제된댓글동네에 #대 초등교육학과 나온 학부모중에 딱 그런 뇨자 있어요,,,,
다 늙어서 아직도 본인이 예쁜지 착각하는지,,,
엄청 진한 향수에 같이 한두시간 있음 머리가 아플정도
촌스럽게 손톱네일 화려하게~ 속눈썹 매번 붙이고 다니고
여기저기 학원쌤들한테 끼는 얼마나 부리고 다니는지
에휴~ 옆에서 보는사람이 다 민망함 ㅜㅠ
한여름엔 빨~~간 원피스를 즐겨입는데 꼭 명란젓 같다는~11. 음
'17.1.5 3:01 PM (112.153.xxx.100)특례입학에 , 혹 외국에 오래 살아서 한국어를 잘 모르는 사람이 아닐까요? 그래도 샤머니즘은 쫌 ^^;;
12. @@@
'17.1.5 3:07 PM (112.150.xxx.147)그딴거 시험에 안나오니깐요.
수험서 브랜드 중에 시나공(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하겠다)이란 것도 있더군요.
입학시험 취직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하는거죠. 시사 상식 교양 이딴거 개나줘~~~~이거죠.13. 연대가
'17.1.5 4:13 PM (223.62.xxx.3)특례를 좋아해서 외고-연대 라인에 그렇게 외국어 실력으로 학벌 만들어 놓은 지능 떨어지는 사람 많아요. 같이 일해보면 학을 떼게 하는...
14. 혹시
'17.1.5 7:05 PM (218.153.xxx.223)원세대?가 아닌가요?
15. 허허허...
'17.1.5 10:24 PM (198.8.xxx.153)예전에 미국에서 MBA할 때 고대출신 여자가 있었는데 "반도"의 뜻도 모르던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