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해도 너무 뻔뻔한 그네 족속때매
돌아버릴거 같은 요즘
드라마 라도 보고 마음의 여유를 얻을까 싶은데
한석규 빼고는 볼게 없네요
님들은 어떤 드라마 보시나요
푸른바다는 별그대쓴 작가 맞아요?
뻔뻔해도 너무 뻔뻔한 그네 족속때매
돌아버릴거 같은 요즘
드라마 라도 보고 마음의 여유를 얻을까 싶은데
한석규 빼고는 볼게 없네요
님들은 어떤 드라마 보시나요
푸른바다는 별그대쓴 작가 맞아요?
전 김복주 봐요. 드라마틱한 재미는 없지만 꽤 현실적이면서 알콩달콩하고 소소한 재미가 있음
스브스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이요
첫회만 봐도 결말까지 다 보이는 빤한 드라마 ㅋㅋ
낭만닥터 빼고 도깨비 가끔 보는데 무슨 드라마가 cf 나열 같아서 보다 말다 해요.
나머진 볼게 없네요. 가족관계 이상한 개막장 드라마 볼게 없네요.
전 요새 차라리 한끼줍쇼봐요.
저 어릴때만해도 친구 엄마들이 끼니때 되면 그냥 밥상에 숟가락만 얹어서 같이 먹게 해주던
시절이었는데 요새는 그러면 안되는 세상이 되었잖아요. 그 시절이 가끔은 그립기도 해서요.
아직도 스스럼없이 문열어서 밥한끼 주는 집들 사람들 이야기 듣는게 재미있어요.
유일하게 민상토론은 봐요
민상 토론은 재밋어요
화랑이랑 김복주
중3딸이 화랑을 보고 중1딸은 김복주를 봐서
애들볼때 같이보는데
달달한 연애를 보면 기분좋아져요
도깨비 팬텀싱어
질투의 화신만 본방 챙겨보고 나머지는 그냥저냥 오다가다 봤는데
지금은 도깨비 김복주 아제모 월계수 다 챙겨보고 있어요 ㅎㅎ
팬텀싱어
도깨비
역도요정김복주
김복주요!!전 푸른바다보다 더 재미있는거같아여 풋풋하고 예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