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우가 바른 것과 인격이 성숙한 것은 비례하나요?

질문 조회수 : 1,081
작성일 : 2017-01-05 09:42:25
어느정도
비례하지 않나요?
타인에 대한 배려가
기본적으로 배어있다는 건
상통하지 않나요?
IP : 175.223.xxx.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야 모르죠
    '17.1.5 9:56 AM (211.207.xxx.190) - 삭제된댓글

    경우가 바른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이고,
    인격이 성숙한것은 내면이죠.
    겉모습만 보고 내면을 어떻게 알수 있겠어요.

    타인을 배려하는 행동이...
    성숙하지 못한데 겉으로만 그렇게 하는것인지,
    성숙해서,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해서 그렇게 행동하는것인지는
    단기간에는 알수 없죠.

    오랜기간 그사람을 겪어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함께 해보면...
    가령 그 사람이 궁지에 몰렸을때의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본모습은 알수 있겠죠.

  • 2. 그거야 모르죠
    '17.1.5 9:58 AM (211.207.xxx.190)

    경우가 바른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이고,
    인격이 성숙한것은 내면이죠.
    겉모습만 보고 내면을 어떻게 알수 있겠어요.

    타인을 배려하는 행동이...
    성숙하지 못한데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중요해서 그렇게 하는것인지,
    성숙해서,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해서..원래 그런사람이라서 그렇게 행동하는것인지는
    단기간에는 알수 없죠.

    오랜기간 그사람을 겪어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함께 해보면...
    가령 그 사람이 궁지에 몰렸을때의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본모습은 알수 있겠죠.

  • 3. ..
    '17.1.5 11:26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경우 바른 건 눈치 빠르고, 아는 게 많고, 판단이 빠르고 정확하다는 건데,
    인격이 성숙하다는 건 통상 한국에선 호구에 가까운 배려를 할 때 많이 들어요.
    싸가지없는 인간도 이해하고 감싸주고,
    손해봐도 허허 웃고, 이런 사람?
    근데 여자가 열린 사고, 대인배 흉내내기는 어려워요.
    여기저기서 탈탈 털리고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 되기 딱 좋아요.
    그러니 인격 좋단 말 들을 생각 말고 남이 욕하든 말든 신경 안 쓰는 걸로.

  • 4. ...
    '17.1.5 11:36 AM (183.98.xxx.13)

    경우있는 것은 매너구요. (받은만큼 돌려준다던지..외적으로 보이는 예의..일종의 사회성이 좋다고나 할까요?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잡음을 일으키지 않는 것 등..분위기 맞춰주고)

    인격 성숙은 좀 더 고차원이지요. 공동선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든지
    인간에 대한 진정한 존중, 높은 도덕심, 도량이 넓고 등등

    경우있는 것은 눈치빠르고 가식적으로라도 할 수 있지만
    진정한 인격 성숙은 그렇게 타고나거나 아니면 오랜 시간 마음 수련을 통해서만이 가능한 것이라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828 이완영 ㅇㅇ..노승일 고소했네요 20 .... 2017/01/06 4,910
637827 개헌반대)반기문이 예전에 팽목항 방문했나요? 3 개헌반대 2017/01/06 723
637826 선배님들 ~예비초등생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조언 or 추천좀 .. 7 나도 학부모.. 2017/01/06 1,112
637825 둘째에 대한 82 의견 변화.. 7 ... 2017/01/06 1,578
637824 예비고1학년인데 잠자는 시간 너무 늦어요. 5 안고쳐짐 2017/01/06 1,198
637823 7일..그알 꼭 봐요 / 청와대 비밀노트 입수 5 .... 2017/01/06 2,051
637822 전자레인지 없이 사시는분 계시나요 27 ㅁㅁ 2017/01/06 6,998
637821 소한추위고뭐고 봄날씨같이 더워요!! 5 미세먼지 2017/01/06 1,166
637820 올해 7살 꼬맹이 7 민이어무이 2017/01/06 939
637819 저처럼 보험 하나도 없는 분계셔요? 60 고집녀 2017/01/06 8,748
637818 특검, 최경희 위증 혐의 적용 검토 중 “최순실과 통화 기록 잔.. 4 우얄꼬 2017/01/06 1,176
637817 특검..김영한 비망록 원본 확보 8 .... 2017/01/06 1,597
637816 고3 핸드폰 바꿔야겠죠? 2 식빵 2017/01/06 939
637815 영화 검사외전하고 히말라야중 뭐가 더 재밌나요? 6 영화 2017/01/06 848
637814 동물다큐멘터리 볼수 있는곳 아시나요 2 동글이 2017/01/06 499
637813 이에 끼기 쉬운 나물 종류 알려주세요. 9 응응 2017/01/06 1,606
637812 은행 예금 금리가 오르는 분위기죠? 7 ,,,, 2017/01/06 4,074
637811 백화점 매장에서 온 옷에서 향수 향.. 9 고민 2017/01/06 2,832
637810 태블릿 PC 진위의 중요성, 그리고 해외에서 망신살 뻗친 우리나.. 3 길벗1 2017/01/06 833
637809 살의질도 삶의질도 마이너스 4 몸무게 2017/01/06 1,518
637808 반기문 부친묘터 이장작업? 대통령 풍수지리설 믿고? 5 Metemp.. 2017/01/06 1,582
637807 빚도 많은데 시댁 모시고 여행가자는 남편 46 겨울 2017/01/06 14,718
637806 야채스프(야채수) 끓일 스텐통삼중 냄비 어떤 게 좋을까요? 3 포리 2017/01/06 1,413
637805 구미화장실에 휴지없음...ㅎㅎㅎ 3 박정희예산줄.. 2017/01/06 1,316
637804 앞 베란다 나무 뭐가 좋을까요 3 나무 2017/01/06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