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은 어렵네요

... 조회수 : 1,541
작성일 : 2017-01-05 07:27:23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잘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너무 어려워요
어느 경우든 모두에게 어려운 점이 있으실텐데 자신이 생각하는 인생의 바닥에서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알려주세요
기도를 하고 설교를듣고 말씀을 들어도 너무 힘들어요
그냥 자다가 죽었음 좋겠다 그렁 생각만해요
생각은 많고 맘은 안 편하고 몸도 그렇고 너무 오랫동안 힘들어서 힘에 겨워요
20년 같이산 남편도 생각하는게 너무 다르고요
다시 일어서고 싶은데 기운이 안나네요
IP : 211.108.xxx.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7.1.5 7:42 AM (79.213.xxx.245)

    운동하세요. 그리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거 해보세요.

  • 2. ,,,
    '17.1.5 7:45 AM (121.128.xxx.51)

    앞길이 안 보이고 해결책은 없고 캄캄할때
    무얼 크게 해서 벗어 나려고 하지 말고
    순응하면서 자신이 가진 환경에서 열심히 생활하다 보면
    벗어나 있더군요.
    사이 사이 원인 분석도 해보고 해결책도 연구해 보면요.
    긍정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행이다 하는 마음으로 살면
    지금 처한 환경이 버거워도 헤쳐 나갈만 해요.
    가족이 화합하면 좋고요.
    그렇지 못하더라도 자식 하고라도 소통이 되면 위로 받을수 있어요.

  • 3. 죽음을 계획
    '17.1.5 9:20 AM (108.248.xxx.211)

    고3때 학교 5층 옥상서 뛰어내렸던 사람입니다.
    기적적으로 살아서 영혼이 바뀐 듯 열심히 이십 년 넘게
    살다가 애아빠 바람나서 비참하게 외국서 신분없이
    버려져 그래도 열심히 애 키웠는데 늙고 아픈 엄마보다
    부자 아빠 선택한 아이....어찌해서 제가 키우고 있고 여전히
    신분문제 해결 안됐고..등등...매일 죽을 생각만 했어요.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확실히 죽을까 생각하고
    찾아보고 아이는 누구랑 사는게 좋은가 물어보고
    이제 변호사 찾아가서 유서 쓸려고 해요.

    차근차근 계획해가니 웬지 살 힘이 나요.
    조금만 참으면 된다싶으니 좋아요.
    얼마 못 살 저를 생각하니 몇 천만원이나 있는 제가
    부자처럼 생각되어 그전만큼 절약을 안하게 되요.

  • 4. ..
    '17.1.5 11:52 AM (183.98.xxx.13)

    힘들 때는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단순히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기도로 버티는 수밖에는 없더라구요
    죽고 싶은 마음이 더 크겠지만 기도하면 하루 살 힘 정도는 주시더군요

    그러다가 언젠가 일이 잘 풀리는 날이 올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하느님만 바라보는 마음가짐인 것 같습니다.
    힘들어도 내가 성장하고 도량이 넓어지면 같은 고생이라도 고생으로 여기지 않을수도 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6975 망자를 가지고 노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수준 7 대한민국 수.. 2017/01/05 855
636974 희대의 사기극. 2 유병언 2017/01/05 1,217
636973 여행 후유증때매..정신 나갔나봐요ㅠ 11 .문 2017/01/05 3,050
636972 경우가 바른 것과 인격이 성숙한 것은 비례하나요? 3 질문 2017/01/05 1,097
636971 저 아래 .언론의 왜곡질 운운ㅡ길벗임. 읽지마셈 10 길벗싫거든?.. 2017/01/05 483
636970 판도라 영화봤는데요(스포) 3 .. 2017/01/05 1,046
636969 언론의 왜곡질의 끝은 어디인가? - 박 대통령 기자간담회 발언 .. 1 길벗1 2017/01/05 898
636968 티비 잘 안보는데 설현은 어찌해 뜬건가요? 32 궁금이 2017/01/05 5,027
636967 정부, 국민의례때 '세월호, 5·18 묵념 금지' 못박아 3 샬랄라 2017/01/05 710
636966 미안해요..욕좀할게요...개 ㅇㅇ 7 .... 2017/01/05 1,343
636965 피임약 먹다가 하루를 못먹었을때. 어찌하나요? 1 피임약 2017/01/05 2,092
636964 아들 남편 둘이 동경여행 안전하겠죠? 15 중3엄마 2017/01/05 2,529
636963 드뎌 등장 ㅡ 뉴 DJP 연합 2 .... 2017/01/05 1,317
636962 새울원자력본부’ 울산권 최초 원전본부로 신고리 3∼6호기 운영·.. 1 후쿠시마의 .. 2017/01/05 709
636961 1월 4일 jtbc 손석희뉴스룸 1 개돼지도 .. 2017/01/05 633
636960 김경숙이...이 분도 양파 4 .... 2017/01/05 2,092
636959 [단독] 우병우 민정실 “최순실 죄 안된다” 대통령에 보고 1 모른다며 2017/01/05 2,691
636958 화면에 비해 실물이 평범했던 여자 연예인 누구 있나요? 15 실물 2017/01/05 9,265
636957 [줌인줌아웃] 1/14(토) 전국구 벙커에서 82 포트럭 파티합.. 2 ciel 2017/01/05 899
636956 일당 15만원”, 보수단체 누리집에 시위대 모집글…“우리 입장 .. 5 moony2.. 2017/01/05 1,871
636955 책 많이 읽은 사람들이 내면이 성숙한가요? 34 2017/01/05 6,013
636954 특검이 뭐든 결정적증거잡으려면 5촌살해쪽이 나을듯 ㄴㄷ 2017/01/05 501
636953 소중한 가족들이 죽는 꿈을 꿨어요 4 ㅁㄴ 2017/01/05 1,517
636952 지금도 최순실이 ..... 1 순시리 2017/01/05 916
636951 김종인은 왜 문재인을 싫어하는거죠? 11 궁금 2017/01/05 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