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한테 받은 상처 극복하는 방법

... 조회수 : 2,719
작성일 : 2017-01-05 02:46:22

없을까요?

전 타인에게서 받은 상처는 쉽게 극복하는 편이에요

반면 부모에게서 받은 멸시나 차별은 잊기 힘드네요. 생각안하려 해도 문득 떠오르면서 울음이 터지고....

전에 여기서 우울증에 팟캐스트 추천하는 글을 봤었는데요

혹시 이런 상처 극복에 도움되는 팟캐스트가 있을지 아시는 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IP : 218.151.xxx.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5 3:02 AM (61.72.xxx.143)

    부모에게 어떤 상처를 받으셨는데요?

  • 2. ...
    '17.1.5 3:16 AM (110.8.xxx.80) - 삭제된댓글

    개인 상담 받으세요. 저도 상담사님이 그부분을 건드리는데 너무 괴로웠어요

  • 3. ..
    '17.1.5 3:22 AM (61.72.xxx.143)

    상담 받고 나면...부모에 대한 원망이 누그러질까요?

  • 4. ...
    '17.1.5 3:24 AM (1.237.xxx.35)

    팟빵에 법륜스님 팟캐스트있어요
    참고로 전 연 끊고 삽니다

  • 5. richwoman
    '17.1.5 5:07 AM (108.176.xxx.135)

    어떤 상처를 받으셨는지가 중요하죠. 학대라고 불리울정도의 상처라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으시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우리도 부모가 되어보고 나서
    깨닫게 되죠. 완벽한 부모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 6. ***
    '17.1.5 6:02 AM (47.148.xxx.26)

    그거 극복이 될까요?
    그냥 더 건들여지지않게 인연을 끊었어요

  • 7. ...
    '17.1.5 7:01 AM (122.132.xxx.201) - 삭제된댓글

    안되던데요.
    한번정도 서운했던게 아니라 몇십년간 지속적으로 당하는거라서.
    이런저런 이유로 화풀이를 한다던가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살던가
    부모와 자식이라는 이유로 당하는거 엄청 많아요
    자식 키우다가보면 자각이 되기도 하고
    좀아까 누가 펑한 글 보니
    너도 마중에 늙어서 자삭들한테 당해봐야 안다
    이말 부모로써 할말중 최악중 하나인거 같아요
    자식입장에서도 없던정까지도 떨어지는
    경제적 여력만 있음 안보고 살아야 그나마 해결되는거 같아요

  • 8. ...
    '17.1.5 7:20 AM (210.91.xxx.29)

    부모에게 받은 차별과 부당함으로 인한 고통을 해소하는 방법은
    인연을 끊고 모든 감정까지 끊는 겁니다.
    기왕이면 그들의 비참한 노후를 멀리서 강 건너 불구경 할 수 있다면 더 좋겠죠.

  • 9. ..
    '17.1.5 8:27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부모한테 마음 끊고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저도 원망조절이 안 돼서 정말 오랜기간 힘들었는데
    여전히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싫어하지만,
    그 미움때문에 홧병나겠는
    폭발병은 시간이 오래 지나니 어느정도 정리되더군요..
    근데 저같은 경우는 정말 쎄하게 내 마음속
    (실은 얼마나 차갑게 싫어하는지)을 살펴 볼
    진실하게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니...
    님은 병원 다녀보세요.
    상처로 어떤 심적 증세를 겪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사실 용서 아니면
    싸늘하게 시선내리고 사는 거 말곤
    극복법 없을 거 같아요..

  • 10. ..
    '17.1.5 8:4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
    부모한테 마음 끊고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저도 원망조절이 안 돼서 정말 오랜기간 힘들었는데
    여전히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싫어하지만, 
    그 미움때문에 홧병나겠는
    극심히 불안정한 심리상태는
    시간이 오래 지나니 어느정도 정리되더군요..
    근데 저같은 경우는 정말 쎄하게 내 마음속
    (실은 얼마나 차갑게 싫어하는지)을 살펴 볼
    진실하게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니...
    님은 병원 다녀보세요.
    뭐로든 극복할 다른 계기가 필요.
    상처로 어떤 심적 증세를 겪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사실 용서 아니면
    싸늘하게 시선내리고 사는 거 말곤
    극복법 없을 거 같아요..

  • 11. 가까운
    '17.1.5 10:29 AM (175.200.xxx.163)

    곳에 성당 있다면 가서 앉았다가 오세요. 아무때나 가셔도 되요.
    기회되면 미사도 드리세요. 더 용기나신다면 교리공부도 시작하시구요.
    종교에 귀의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구요.
    경제적으로 여유 있으시다면 상담심리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시거나 집단상담을 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결국 내가 그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보시는게 도움이 되는거구요.

  • 12. ....
    '17.1.5 11:55 AM (183.98.xxx.13)

    전 타인이 더 힘들던데..
    아무튼 님의 부모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겠지만

    부모도 결국 한계가 많은 인간이거든요. 그걸 진정 깨닫게 되면
    상처 치유가 완전히는 안되도 이해의 폭이 넓어지긴 하죠.

    나 역시도 나도 모르게 가족이나 주변인에게 상처 준일이 많을 것이고
    (내 의도는 아니더라도 코드가 다르고 생각이 달라서 나도 모르게 그런 일이 많이 발생할 수밖에는 없지요)

    그런 것들을 깨달으려면 오랜 시간이 걸려요. 기도도 하고 책도 읽어보고 상담도 받아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565 친구가 저를 통제하려들어요 6 답답 2017/01/06 3,220
637564 응8 본인이 덕선이면 류준열or박보검? 30 재탕 2017/01/06 3,590
637563 5학년되는 남자아이인데 아직도 엄마랑 자고싶어해요. 8 .... 2017/01/06 3,042
637562 中출발 크루즈선 부산기항 무더기 취소…사드 보복 2 moony2.. 2017/01/06 1,204
637561 명절이랑 생신 때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얼마나 더.. 8 명절 2017/01/06 2,208
637560 안희정 지사 잘생겼다는 말에 동의 못했었는데 ㅎㅎ 23 qwer 2017/01/06 4,337
637559 [교육진단] 국민들은 분노한다, 대입제도 그리고 대학에도 13 교육진단 2017/01/06 1,603
637558 반려견 전문가 강형욱씨요 39 정우성만큼 2017/01/06 18,973
637557 오후는 밝혀졌고??? 6 7시간 2017/01/06 1,949
637556 수신증 아세요?신장이 부은거? 1 hippos.. 2017/01/06 2,123
637555 목하고 허리디스크 두개가 다 도졌어요 죽을꺼 같아요 ㅠㅠㅠㅠ 19 ㅗㅗㅗ 2017/01/06 2,938
637554 재취업은 나의 자아를 찾기위해서이기도 하지만 6 2017/01/06 1,871
637553 영어 메뉴판 1인분, 2인분은 영어로? 6 일식당 개업.. 2017/01/06 7,429
637552 발바닥 주무르면 3 ㅇㅎ 2017/01/06 1,926
637551 박그네건 최순실이건 이젠 별로 관심이 안가네요 12 ... 2017/01/05 2,646
637550 시골사는 엄마에게... 전기쿡탑 도와주세요. 5 .. 2017/01/05 1,218
637549 기저귀 구입은 어디가 저렴한가요? 2 기저귀 2017/01/05 504
637548 저혼자 고기먹으러왔어요. 17 dbtjdq.. 2017/01/05 4,231
637547 수학 중3-1 과 수1을 동시에 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11 예비 중3 2017/01/05 2,165
637546 노후 집값 포함 10억 정도면 괜찮을까요? 20 40이다 2017/01/05 7,960
637545 남자들은 왜 착한척을 하는거죠? 심리가 뭐죠? 5 이상해 2017/01/05 3,143
637544 도루묵 찌개 내장 안 빼고 통째로 끓여도 되나요? 4 2017/01/05 1,811
637543 백화점 옷값 더 떨어질까요 ? 6 .... 2017/01/05 4,041
637542 나만의 힐링 방법 있으세요? 6 // 2017/01/05 3,592
637541 남편옷 어느 브렌드에서 사 입히세요? 22 와디 2017/01/05 5,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