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엄마나 외가쪽이 그런말 많이했었거든요
사주도 믿고..
엄마가 좀 문제많다 느껴서 어릴때부터 힘들고
지금은 가깝게 안지내는데
저런말하도들어서 글볼때 아무느낌이없었어요
근데 답글보니 다들 분개하셔서 놀랐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생 얘기한 글이요..
ㄴㄴ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17-01-05 01:01:12
IP : 45.64.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주이민
'17.1.5 1:11 AM (118.42.xxx.112)저는,,, 저의 삶이 너무 그랬어서 언제나 나는 전생에 죄를 너무많이 지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지금도 죄짓지않고 살려고 해요 혹시나 죄값으로 다음생에 또 태어날까봐서요
장애인이나 환자들과는 별개로 인과응보 는 있다 생각은 해요 현생에 착하고 법없이 살것같은 사람에게도 예외는 없어요 왜냐 저와 저희가족이 그랬거든요,,,2. ririri
'17.1.5 1:23 AM (45.64.xxx.34)ㅜㅜ 저도 제 삶이 너무 힘들어서 전생에 죄가 많다 생각했었어요 인과응보도 믿구요
3. ..
'17.1.5 1:24 AM (61.72.xxx.143)저 링크좀...읽어보고싶은데 어느글인지 찾을수가 없네요.
4. 00
'17.1.5 1:39 AM (110.11.xxx.74) - 삭제된댓글윗님, 그 글, 지워졌어요.
안 읽으신게 다행이예요.
굉장히 불쾌하고 짜증나는 글이었어요.
x이였어요.5. //
'17.1.5 1:58 AM (121.159.xxx.51)읽을 가치 없는 헛소리 쓰레기 대잔치였습니다. 글 안본 눈 사고싶을 지경이네요.
전생의 죄는 무슨.
그거 믿고 사는 나라는 인도같이 되는거에요.
바이샤 수드라 불가촉천민 나눠서 브라만 크샤트리아가 단물 다 빼먹고 성폭행하고 핍박 학대하고....
진짜 본인이 죄 많이 지셨음 그나라 가서 죄 닦으세요.
똥물 동물시체떠다니는 갠지스강물 떠먹고 환희에 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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