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생 얘기한 글이요..

ㄴㄴ 조회수 : 2,090
작성일 : 2017-01-05 01:01:12
저희엄마나 외가쪽이 그런말 많이했었거든요
사주도 믿고..
엄마가 좀 문제많다 느껴서 어릴때부터 힘들고
지금은 가깝게 안지내는데
저런말하도들어서 글볼때 아무느낌이없었어요
근데 답글보니 다들 분개하셔서 놀랐네요.
IP : 45.64.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주이민
    '17.1.5 1:11 AM (118.42.xxx.112)

    저는,,, 저의 삶이 너무 그랬어서 언제나 나는 전생에 죄를 너무많이 지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지금도 죄짓지않고 살려고 해요 혹시나 죄값으로 다음생에 또 태어날까봐서요
    장애인이나 환자들과는 별개로 인과응보 는 있다 생각은 해요 현생에 착하고 법없이 살것같은 사람에게도 예외는 없어요 왜냐 저와 저희가족이 그랬거든요,,,

  • 2. ririri
    '17.1.5 1:23 AM (45.64.xxx.34)

    ㅜㅜ 저도 제 삶이 너무 힘들어서 전생에 죄가 많다 생각했었어요 인과응보도 믿구요

  • 3. ..
    '17.1.5 1:24 AM (61.72.xxx.143)

    저 링크좀...읽어보고싶은데 어느글인지 찾을수가 없네요.

  • 4. 00
    '17.1.5 1:39 A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윗님, 그 글, 지워졌어요.
    안 읽으신게 다행이예요.
    굉장히 불쾌하고 짜증나는 글이었어요.
    x이였어요.

  • 5. //
    '17.1.5 1:58 AM (121.159.xxx.51)

    읽을 가치 없는 헛소리 쓰레기 대잔치였습니다. 글 안본 눈 사고싶을 지경이네요.
    전생의 죄는 무슨.
    그거 믿고 사는 나라는 인도같이 되는거에요.
    바이샤 수드라 불가촉천민 나눠서 브라만 크샤트리아가 단물 다 빼먹고 성폭행하고 핍박 학대하고....
    진짜 본인이 죄 많이 지셨음 그나라 가서 죄 닦으세요.
    똥물 동물시체떠다니는 갠지스강물 떠먹고 환희에 차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889 요즘 중고딩들 상표안보이는 옷이 유행이라는데요 14 add 2017/01/07 6,273
637888 소상공인센터 직원 공무원인가요? 2 불친절신고 2017/01/07 780
637887 어제밤 쪽팔려 죽겠다던 알바 글은 지웠네 2 알바등신아 2017/01/07 709
637886 천호식품 회장 사퇴 그래도 천호식품은 영원히 아웃이다. 3 marco 2017/01/07 1,584
637885 김부겸 문자 ㅡ 31ㅇㅇ통 ㅡ 전번 바꿨대요 43 .... 2017/01/07 3,818
637884 헐 ... 대포폰 인생들~~ 2 .... 2017/01/07 1,308
637883 이재명, 모든 사회문제 뿌리는 공직사회 불법·부정부패 2 .... 2017/01/07 500
637882 반기문은 새누리때문에 나가리 예상입니다 5 하루정도만 2017/01/07 1,104
637881 내려놓아야겠죠? 1 .. 2017/01/07 861
637880 남자도 피부가 중요한가요? 3 ㅇㅇ 2017/01/07 1,478
637879 자존감 낮은 사람한테 5 ㅁㅁ 2017/01/07 2,770
637878 유인영 좋아하는데 여교사 볼만한가요? 7 ㅎㅎ 2017/01/07 3,414
637877 MBC 개쓰레기에요 방송한 대구 MBC 7 moony2.. 2017/01/07 3,450
637876 근육운동을 시작해볼라고하는데... 1 근육운동 2017/01/07 1,125
637875 여권무효화되는데 왜 강제추방 안되는건가요? 8 정유라누구딸.. 2017/01/07 1,811
637874 日 "한일 통화스와프협상 중단, 주한대사 귀국".. 1 moony2.. 2017/01/07 878
637873 도시가스요금 6 ㅇㅇ 2017/01/07 2,052
637872 잠 안오시는 분들 23 ... 2017/01/07 4,362
637871 인간관계, 나, 삼십대 후반의 사춘기 ㅎㅎ 5 나는 2017/01/07 2,140
637870 독감에 걸리면 원래 아프던 부분들이 더 아파지나요 4 .. 2017/01/07 1,174
637869 생강차 마실때... 6 ㅇㅇ 2017/01/07 2,292
637868 저를 닮아 키 작은 아들..제가 죽고 싶어요. 72 ㅠㅠ 2017/01/07 22,627
637867 19살짜리 무소득자가 독일서 대출을 턱턱 받는 2 moony2.. 2017/01/07 1,698
637866 감사해요~~~♥ 7 호야엄마 2017/01/07 1,274
637865 걱정과 불안을 안고 사는 저... 어쩌면 좋을까요? 6 ... 2017/01/07 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