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견카페 처음가봤는데 개는 원래 이런가요

조회수 : 2,520
작성일 : 2017-01-05 00:38:41
달마시안
순한 큰개 안내견으로 많은..
그리고 눈 똥그랗고 억을하게 생긴 개
귀 길고 작고 귀여운 갈색개 .. 등등 카페 개는 다섯이었는데요 다른 손님이 데려온 개도 있고

귀 긴 갈색개는 14살이더라구요 눈도 하얗고..
제가 책읽고 있었는제 제 옆자리 와서 조용히 앉았어요 근데 다른 사람들 카페 들어올때마다 눈에 보이게 떠는거예요
많이 피곤해보이던데 그래서 제 옆에 온걸지도 몰라요 다른 사람들은 강아지 만지고 사진찍고 하는데
전그냥 조용히 있었거든요

원래 낯선사람 오면 떠나요?
다른 개들은 짖던데 자기도 무서워서 짖는건지 궁금해요
큰개중에 하나는 유기견인데 데려왔다는데
애견카페 기대했는데 대환장파티였어요 냄새도 나고 쇼파도 더럽고(흘린자국 얼룩 개가 물어뜯은 쇼파)
개도 불쌍하고
IP : 220.85.xxx.2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ㄱ
    '17.1.5 12:44 AM (122.46.xxx.86)

    개마다 카밍시그널은 좀 다를 수 있는데 앉아서 뒷다리쩍 부들부들 떨었으면 아마 낯선 사람 경계 혹은 무서워서 일거에요. 원래 낯선 개한테 접근할 때는 눈 똑바로 마주치지말고 옆에서 접근해서 냄새맡게 하고 경계 푼 다음에 쓰다듬어 줘야하는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드물죠. 아마 그냥 가만히 계시니까 안심하고 옆에 가서 있었던 듯. 개들도 사람처럼 저마다 성격이 달라서 모든개가 그런건 아녜요.

  • 2. ㅇㅇ
    '17.1.5 12:45 AM (58.140.xxx.153)

    애견까페라는곳이 개들입장에선 완전 싫을껄요?
    개들은 기본적으로 스킨십을 썩 좋아하는 종족도 아닌데 모르는 사람 수십명이와서 늘 이쁘다고 얼굴만지고 안고 쓰다듬고 사진찍고..
    엄청 짜증나겠죠. 노견이다보니 경험으로 눈치껏 원글님 보고 저사람은 날 안만지겠다싶어 가까이 온걸꺼예요.

  • 3. 정말
    '17.1.5 12:49 AM (39.7.xxx.30)

    개가 불쌍하네요....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때문에 고통받는게 불쌍하네요

  • 4. ㅇㅇ
    '17.1.5 1:28 AM (122.36.xxx.122)

    애견까페 개들

    손님들어올때만 관심갖다 그다음에 모르쇠에요

    애견까페 가도 별 소용없긴 해요

    개들이 다 그런식이니까..

    그냥 개들 사람따라다니는거 보는거죠

    개들도 낯익은 사람 좋아해요

  • 5. 눈이
    '17.1.5 1:35 AM (220.85.xxx.206)

    하얀건 병일텐데 일부러안고쳐준건 아니겠죠?
    자꾸 눈에 밟히네요
    저 나올때도 저 사람도 가는구나 하는듯이 체념하고 바라보던 눈이

  • 6. 세상에
    '17.1.5 1:47 AM (1.234.xxx.149)

    14살이라니ㅠㅠ 사람으로 치면 거의 팔십인데 체력이 딸리고 힘드니 문열릴때마다 또 어떤 사람이 들어올까 무섭겠죠. 눈이 희게 변한건 아마 백내장이나 핵경화가 온걸테구요.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도 그 나이되면 힘들어서 잠만 잡니다. 그런데 애견까페라 잠도 못자고 날도 추운데 여기저기 만지고 사진찍고 괴롭힐텐데 얼마나 괴롭겠어요.

  • 7. ...
    '17.1.5 2:12 AM (1.228.xxx.200)

    하얀건 백내장일텐데, 치료하자면 치료할수 있을텐데
    주인이 곧죽을 노령견한테 돈들이기 아깝다 라는 마인드인가 보네요.

  • 8. ㅇㅇㅇㅇ
    '17.1.5 8:58 AM (211.196.xxx.207)

    애견카페, 고양이 가페, 라쿤 카페 다 반대해요.
    14살 노견이면 개 끔찍한 주인이더라도 병원에서 수술 권하지 않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381 이재명 살아온 인생 1 moony2.. 2017/01/08 1,105
638380 한살림 출자금 계속 킵하시나요? 6 쌓이는 2017/01/08 4,060
638379 차가운 바닥 밟는거 안좋아요 ??? 3 원목나무 2017/01/08 1,019
638378 인터넷에 생연어 파는 곳 아시나요? 1 ㅇㄹㅇ 2017/01/08 1,451
638377 명랑 핫도그 장사 잘돼네요 7 ㅎㅎ 2017/01/08 3,752
638376 국기에 대한 맹세시, 나오는 배경음악이 전선야곡의 전주인가요? 놀라워 2017/01/08 515
638375 낼 청문회 나오는 증인 있나요? 1 ... 2017/01/08 720
638374 노래제목 찾아주세요 2 궁금해라 2017/01/08 445
638373 특검 ㅡ 9일 신동욱 참고인 조사 3 ..... 2017/01/08 806
638372 맞선볼때 이런거 상대남에게 물어보는거 실례일까요 23 ㅈㅈ 2017/01/08 6,921
638371 영어질문.. 4 rrr 2017/01/08 707
638370 맞벌이하시는 분들, 아이들 방학때는 어떻게 하세요? 14 병우야 코너.. 2017/01/08 2,926
638369 피겨 종합선수권 대회를 봤는데 8 잘해요 2017/01/08 2,611
638368 물김치 구제할수 있을까요? 물김치가 너무 달아요. 3 유자씨 2017/01/08 2,618
638367 추"개헌보고서,계파대립?'저지' 내용 찾으면현상금&qu.. 6 하루정도만 2017/01/08 700
638366 특검, '피의자 신분' 김종덕·김상률 영장 청구 검토 1 특검,잘한다.. 2017/01/08 412
638365 스트레스의 해악을 좀 알려주세요 5 스트레스 2017/01/08 959
638364 외국인에게 한글 가르칠때...교본 문의 3 교육자 2017/01/08 504
638363 신용카드가 하나만 있다면 1 항공마일리지.. 2017/01/08 716
638362 사과청 만들었더니 껍질 물이 다 빠졌어요 asif 2017/01/08 474
638361 주부님들 하루에 청소 몇시간 하세요? 5 연정 2017/01/08 2,857
638360 오늘 문재인 막 깨지네요 29 오늘 2017/01/08 3,863
638359 정서불안으로 인생이 실패와 삽질의 연속이예요ㅠ 10 환자 2017/01/08 2,340
638358 가끔은 마요네즈가 먹고 싶네요. 10 나도 2017/01/08 2,347
638357 조선왕조실록으로 본 문종 독살설 게시판 2017/01/08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