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104174157321?f=m#none
박근혜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불러 이른바 ‘최순실 화장품’으로 알려진 존제이콥스의 면세점 입점을 직접 요청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박 대통령이 ‘비선 진료’ 의혹의 중심인 김영재(55) 원장의 가족기업 이권 문제까지 챙겨준 정황이 나온 것이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꼼꼼하게도 챙겨줬네요..김영재
.... 조회수 : 2,932
작성일 : 2017-01-04 22:14:53
IP : 14.39.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박ㄹ혜와
'17.1.4 10:27 PM (118.218.xxx.190)ㅅㅅ이는..나라를 손으로 주물 거렸네.
각별한 사이라고?? 주사,약.그 외로 주물 거리는 각별한 사이라서????
나라를 소꼽장난 하듯이 지들 맘대로 주물렀다는 거네..구속하라!!! 종신형으로...2. 퍼즐이 안 맞음
'17.1.4 10:30 PM (94.219.xxx.109) - 삭제된댓글왜 그렇게 챙겨줬는지 퍼즐이 빠졌어요.
3. 앞으로 볼만 할겁니다
'17.1.4 10:58 PM (124.50.xxx.20)순실이랑 닭이 서로 책임 미루고 물고 뜯고 재산 지키려고 바닥을 보이는 개싸움을...ㅋ
4. 오드리햇반
'17.1.5 12:04 AM (118.32.xxx.181) - 삭제된댓글뉴스보고 있으면...
박은 최씨 집, 소녀 가장 갔아요.5. 오드리햇반
'17.1.5 12:06 AM (118.32.xxx.181) - 삭제된댓글뉴스보고 있으면...
박은 최씨 집, 소녀 가장 같아요.6. 국민
'17.1.5 5:25 AM (173.54.xxx.110)을 상대로 장사해먹은거죠.
박근혜가 호객행위하면, 순실이가 돈 다 챙기면서 분업화가잘되서 편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