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아이는 영재끼가 있는걸까요?

. . 조회수 : 5,434
작성일 : 2017-01-04 22:08:13
며칠전 아이가 영재같다는 글에 달린 댓글들 보다가 생각나서 올립니다. 이런 아이는 어떤가요?
4살 아이인데요. . 아이 엄마가 파트타임으로 일을 나가는 동안 근처 외갓집에 누나랑 놀고 있으면 엄마가 5시쯤 외갓집으로 온대요. 근데 남매 둘이 너무 난장판으로 놀고 있어서, 외할머니가 '얘들아, 엄마 오셨다!"하고 말했더니, 4살 아이가 시계를 보더니 "아직 5시 안됐는데"라고 하더래요. 그전에 아이에게 시간개념을 가르쳐준 적이 없는데요... 네살에 혼자서 시간개념을 터득할 정도면 영재끼가 있다 볼수 있나요?
IP : 114.205.xxx.20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4 10:10 PM (39.117.xxx.77)

    그거 하나만 보고 어찌아나요?

  • 2. ㅎㅎㅎ
    '17.1.4 10:11 PM (110.96.xxx.210)

    별게 다 영재끼네요

  • 3. . .
    '17.1.4 10:12 PM (125.191.xxx.97)

    초치는 소리 같으나 시간만 잘보는 아이일수도. .
    어찌 그 한가지 사건으로 영재를 판단하죠?

  • 4. 당췌
    '17.1.4 10:12 P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뭣이 중헌디요?
    커봐야 알지..

  • 5. ....
    '17.1.4 10:14 PM (220.94.xxx.214) - 삭제된댓글

    최소한 수학 능력이 남다른 아이 맞아요.

  • 6. ....
    '17.1.4 10:14 PM (221.157.xxx.127)

    어린이집다니면 작은바늘이 시간가르키는거 알아요 학습적인 에니메이션에도 나오고

  • 7. 저희아이는
    '17.1.4 10:14 PM (211.200.xxx.9) - 삭제된댓글

    4살에 영어책을 줄줄 읽었어요.
    한글도 4살에 혼자 다 떼고..
    5살인가 6살에 책받침 며칠 끼고 다니더니 책받침에 인쇄 돼 있는 구구단을 줄줄 외웠구요.

  • 8. ...
    '17.1.4 10:18 PM (58.127.xxx.89)

    영재끼라고 하기엔 좀 많이 약하네요^^;;

  • 9.
    '17.1.4 10:24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조카가 영재원 다니는데 시계는 반 두살때부터 가볍게 뗐어요 ㅎ 만세살에 구구단 한글 혼자 깨치던데요...

  • 10. 아이고
    '17.1.4 10:31 PM (39.7.xxx.166)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아무데나 영재....

    시간을 알아서가 아니라
    어른들 누군가가 하는 말
    (엄마 언제 와요 할머니?- 응 아직 5시 안됬어. 5시 되야 와)
    을 따라 한 걸 수도 있죠

  • 11. 뉴나
    '17.1.4 10:31 PM (59.10.xxx.246)

    그냥 똘똘하다 정도요 ^^ 영재 아니면 뭐 어때요.

  • 12. 사촌동생이
    '17.1.4 10:31 PM (124.50.xxx.151)

    두돌전에 혼자 한글 줄줄 읽고 유치원때 아이큐 150넘게
    나왔어요. 중학교까지는 확실히 공부는 남들보다 수월하게 점수나오는 편이었는데 외고가서는 끈기없이 머리로만은 안되더라구요.
    지금은 평범한 직장다니네요

  • 13. 그정도
    '17.1.4 10:36 PM (61.101.xxx.114)

    어린나이에 시계바늘 보고 몇신지 알고 엄마 기다렸는데
    수학은 좀 하네요..
    요즘 영재는 일찌감치 사교육에 빠져서 선행해서 만들어진 영재라....좀 똘똘한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 14. 초치는거 아님
    '17.1.4 10:38 PM (115.140.xxx.74)

    만약 영재라해도 뒷바라지 힘들어요.
    그리고, 어릴때 영재소리듣는거 안좋아요.
    너무 일찍 피어버린 꽃같다네요.
    예전 영재라고 어릴때 이름날리던애들
    지금 어때요?
    그냥 수재로 크길 바라세요.

  • 15. ...
    '17.1.4 10:55 PM (118.223.xxx.155)

    눈치는 확실히 좋고 빠릿빠릿할 것 같아요...영재랑은 무관.....

  • 16. 검사
    '17.1.4 11:02 PM (211.212.xxx.130)

    이거 외에 특이점 좀 적어보세요
    저런 한 가지 가지고 영재끼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족합니다

    그리고 검사를 받아보시던가요
    만 3세 이상이면 받는 검사도 있어요

    아무리 내자식이라지만 저정도가지고 영재소리를 하다니요

  • 17.
    '17.1.4 11:04 PM (223.33.xxx.218)

    제가 세살 때, 다른 아기들은 크레파스를 손에 쥐고 마구 선 그을 시기에 사물을 입체적으로 그리곤 했었답니다
    그림에 재능이 있었던 거죠
    그 재능은 계속 이어져서 부모님의 완벽한(?)뒷바라지를 받아예중 예고 미대 다 갔는데 지금 전업주부에요
    재능은 있었겠죠 어느 집단에 가던 그림 잘 그린단 소리는 듣고 살았으니까요
    근데 살아보니까 어떤 분야든 간에 한 우물 끝까지 열심히 팔 수 있는 집중력, 그게 가장 중요한 재능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릴 때 영재 이런 건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 18. ..
    '17.1.4 11:06 PM (182.228.xxx.183)

    16개월때 말도 잘 못하면서 일부터 백까지 쭈욱 말하고
    자동차 일부만 보고 차종을 다 알아 맞추더라구요.
    우리애가요.그래도 영재라고 생각해본적 없는데요ㅜㅜ
    지금 너무 평범하구요

  • 19. ㅎㅎ
    '17.1.4 11:42 PM (112.152.xxx.220)

    이유식 시작하자 마자젓가락으로 라면을 집어서
    먹으려고해서 깜짝놀랐어요
    천잰줄‥‥

    유치원때
    실제 젓가락으로 콩집기대회서 은상 받았습니다

    지금은 고2인데
    그냥 식탐 많은 아이예요

  • 20. ㄱㄴㄷ
    '17.1.4 11:49 PM (175.223.xxx.201)

    바늘시계인가요?
    저희애도 4살에 바늘시계 몇시몇분까지 읽고 5살 지금 초2연산 하고 한글 당연히 가르치지 않았는데 4살 어느날 갑자기 뗐는데 웩슬러 지능 91나왔어요ㅋㅋㅋ

  • 21. dlfjs
    '17.1.5 12:12 AM (114.204.xxx.212)

    똑똑하네요

  • 22. ㅎㅎㅎㅎㅎ
    '17.1.5 12:24 AM (79.213.xxx.245)

    아 놔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ㅎ 식탐많은 아이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3. ㅇㅇ
    '17.1.5 12:33 AM (210.111.xxx.126)

    엄마 오는 시간이라 아는 거에요. 우리 아이도 그랬거든요.

  • 24. ...
    '17.1.5 9:52 AM (222.112.xxx.190)

    근데 영재면 좋은가요? 우리나라에서 너무 영재여도 힘들지 않나요 일반적이면서 좀 영특한게 더 좋지 않나요?

  • 25. 영재끼
    '18.3.18 5:44 PM (182.221.xxx.82)

    식탐 재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054 나를 숨막히게 하는 스트레스.. 어떤 게 있으신가요? 12 스트레스 2017/02/05 3,346
648053 여자가 택배를 하는 경우도 있나요? 14 ........ 2017/02/05 3,099
648052 소기름은 어떻게들 버리시나요? 13 공국 2017/02/05 7,293
648051 자동차사고 제 과실비율이 20프로인데요 6 보험알못 2017/02/05 1,873
648050 중고차 구입.시동꺼짐 2번 브레이크 소리 1 중고 2017/02/05 1,013
648049 요즘 하도 임대가 안나가서 빈 점포들 엄청나네요. 1 건물주 2017/02/05 2,531
648048 80대 후반 시어머니 무릎 5 소땡이 2017/02/05 1,927
648047 집 알아 볼 때 유의해야 할 것들 조언해주세요~ 12 쪼요 2017/02/05 2,740
648046 부동산 침체 신호탄? 아파트 가격 1년 만에 하락 2 순리 2017/02/05 2,661
648045 오늘 생일인데 가족들은 모르고 저만 외출했다올래요 26 베로니 2017/02/05 4,877
648044 예비중 스마트폰 사주려는데.. 15 스마트폰 2017/02/05 1,825
648043 고등학교 졸업 1 늘맑게 2017/02/05 743
648042 30대 중후반 여자분들이 참 예뻐보여요 12 stella.. 2017/02/05 6,611
648041 좀 전에 벌어진 컴 , 상황.... 6 컴퓨터 2017/02/05 1,731
648040 일본 여행 관련 멜트다운이 뭔지나 알고 11 루비 2017/02/05 4,329
648039 헐ㄷㄷㄷ 민주당에서 댓글알바 모집하고 있네요ㄷㄷ 국정원이 하는 .. 81 민주당 국정.. 2017/02/05 6,586
648038 그알 보신분들 질문요 1 ㅁㅁ 2017/02/05 1,619
648037 이 세상에 기대없는 애정이 존재할까요? 6 .. 2017/02/05 1,378
648036 뻘쭘함 어색함을 어떻게 이기나요? 4 엄마 2017/02/05 1,834
648035 호주의 고프 휘틀람수상을 실각시킨배후에 미국이 있었다. 3 호주근현대사.. 2017/02/05 899
648034 미 대학생 자살 원인 41 깡통 2017/02/05 23,412
648033 문재인 "가장 보고싶은 사람, 노무현 대통령".. 11 ........ 2017/02/05 1,981
648032 고영태와 최순실이 낼 법정서 붙는군요. 5 힘내라 2017/02/05 2,110
648031 코스트코에서 스텐 웍 샀어요 16 호호 2017/02/05 6,549
648030 AI 검출 100일..역대 최악의 AI로 기록 1 하루정도만 2017/02/05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