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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아이는 영재끼가 있는걸까요?

. . 조회수 : 5,371
작성일 : 2017-01-04 22:08:13
며칠전 아이가 영재같다는 글에 달린 댓글들 보다가 생각나서 올립니다. 이런 아이는 어떤가요?
4살 아이인데요. . 아이 엄마가 파트타임으로 일을 나가는 동안 근처 외갓집에 누나랑 놀고 있으면 엄마가 5시쯤 외갓집으로 온대요. 근데 남매 둘이 너무 난장판으로 놀고 있어서, 외할머니가 '얘들아, 엄마 오셨다!"하고 말했더니, 4살 아이가 시계를 보더니 "아직 5시 안됐는데"라고 하더래요. 그전에 아이에게 시간개념을 가르쳐준 적이 없는데요... 네살에 혼자서 시간개념을 터득할 정도면 영재끼가 있다 볼수 있나요?
IP : 114.205.xxx.20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4 10:10 PM (39.117.xxx.77)

    그거 하나만 보고 어찌아나요?

  • 2. ㅎㅎㅎ
    '17.1.4 10:11 PM (110.96.xxx.210)

    별게 다 영재끼네요

  • 3. . .
    '17.1.4 10:12 PM (125.191.xxx.97)

    초치는 소리 같으나 시간만 잘보는 아이일수도. .
    어찌 그 한가지 사건으로 영재를 판단하죠?

  • 4. 당췌
    '17.1.4 10:12 P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뭣이 중헌디요?
    커봐야 알지..

  • 5. ....
    '17.1.4 10:14 PM (220.94.xxx.214) - 삭제된댓글

    최소한 수학 능력이 남다른 아이 맞아요.

  • 6. ....
    '17.1.4 10:14 PM (221.157.xxx.127)

    어린이집다니면 작은바늘이 시간가르키는거 알아요 학습적인 에니메이션에도 나오고

  • 7. 저희아이는
    '17.1.4 10:14 PM (211.200.xxx.9) - 삭제된댓글

    4살에 영어책을 줄줄 읽었어요.
    한글도 4살에 혼자 다 떼고..
    5살인가 6살에 책받침 며칠 끼고 다니더니 책받침에 인쇄 돼 있는 구구단을 줄줄 외웠구요.

  • 8. ...
    '17.1.4 10:18 PM (58.127.xxx.89)

    영재끼라고 하기엔 좀 많이 약하네요^^;;

  • 9.
    '17.1.4 10:24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조카가 영재원 다니는데 시계는 반 두살때부터 가볍게 뗐어요 ㅎ 만세살에 구구단 한글 혼자 깨치던데요...

  • 10. 아이고
    '17.1.4 10:31 PM (39.7.xxx.166)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아무데나 영재....

    시간을 알아서가 아니라
    어른들 누군가가 하는 말
    (엄마 언제 와요 할머니?- 응 아직 5시 안됬어. 5시 되야 와)
    을 따라 한 걸 수도 있죠

  • 11. 뉴나
    '17.1.4 10:31 PM (59.10.xxx.246)

    그냥 똘똘하다 정도요 ^^ 영재 아니면 뭐 어때요.

  • 12. 사촌동생이
    '17.1.4 10:31 PM (124.50.xxx.151)

    두돌전에 혼자 한글 줄줄 읽고 유치원때 아이큐 150넘게
    나왔어요. 중학교까지는 확실히 공부는 남들보다 수월하게 점수나오는 편이었는데 외고가서는 끈기없이 머리로만은 안되더라구요.
    지금은 평범한 직장다니네요

  • 13. 그정도
    '17.1.4 10:36 PM (61.101.xxx.114)

    어린나이에 시계바늘 보고 몇신지 알고 엄마 기다렸는데
    수학은 좀 하네요..
    요즘 영재는 일찌감치 사교육에 빠져서 선행해서 만들어진 영재라....좀 똘똘한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 14. 초치는거 아님
    '17.1.4 10:38 PM (115.140.xxx.74)

    만약 영재라해도 뒷바라지 힘들어요.
    그리고, 어릴때 영재소리듣는거 안좋아요.
    너무 일찍 피어버린 꽃같다네요.
    예전 영재라고 어릴때 이름날리던애들
    지금 어때요?
    그냥 수재로 크길 바라세요.

  • 15. ...
    '17.1.4 10:55 PM (118.223.xxx.155)

    눈치는 확실히 좋고 빠릿빠릿할 것 같아요...영재랑은 무관.....

  • 16. 검사
    '17.1.4 11:02 PM (211.212.xxx.130)

    이거 외에 특이점 좀 적어보세요
    저런 한 가지 가지고 영재끼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족합니다

    그리고 검사를 받아보시던가요
    만 3세 이상이면 받는 검사도 있어요

    아무리 내자식이라지만 저정도가지고 영재소리를 하다니요

  • 17.
    '17.1.4 11:04 PM (223.33.xxx.218)

    제가 세살 때, 다른 아기들은 크레파스를 손에 쥐고 마구 선 그을 시기에 사물을 입체적으로 그리곤 했었답니다
    그림에 재능이 있었던 거죠
    그 재능은 계속 이어져서 부모님의 완벽한(?)뒷바라지를 받아예중 예고 미대 다 갔는데 지금 전업주부에요
    재능은 있었겠죠 어느 집단에 가던 그림 잘 그린단 소리는 듣고 살았으니까요
    근데 살아보니까 어떤 분야든 간에 한 우물 끝까지 열심히 팔 수 있는 집중력, 그게 가장 중요한 재능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릴 때 영재 이런 건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 18. ..
    '17.1.4 11:06 PM (182.228.xxx.183)

    16개월때 말도 잘 못하면서 일부터 백까지 쭈욱 말하고
    자동차 일부만 보고 차종을 다 알아 맞추더라구요.
    우리애가요.그래도 영재라고 생각해본적 없는데요ㅜㅜ
    지금 너무 평범하구요

  • 19. ㅎㅎ
    '17.1.4 11:42 PM (112.152.xxx.220)

    이유식 시작하자 마자젓가락으로 라면을 집어서
    먹으려고해서 깜짝놀랐어요
    천잰줄‥‥

    유치원때
    실제 젓가락으로 콩집기대회서 은상 받았습니다

    지금은 고2인데
    그냥 식탐 많은 아이예요

  • 20. ㄱㄴㄷ
    '17.1.4 11:49 PM (175.223.xxx.201)

    바늘시계인가요?
    저희애도 4살에 바늘시계 몇시몇분까지 읽고 5살 지금 초2연산 하고 한글 당연히 가르치지 않았는데 4살 어느날 갑자기 뗐는데 웩슬러 지능 91나왔어요ㅋㅋㅋ

  • 21. dlfjs
    '17.1.5 12:12 AM (114.204.xxx.212)

    똑똑하네요

  • 22. ㅎㅎㅎㅎㅎ
    '17.1.5 12:24 AM (79.213.xxx.245)

    아 놔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ㅎ 식탐많은 아이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3. ㅇㅇ
    '17.1.5 12:33 AM (210.111.xxx.126)

    엄마 오는 시간이라 아는 거에요. 우리 아이도 그랬거든요.

  • 24. ...
    '17.1.5 9:52 AM (222.112.xxx.190)

    근데 영재면 좋은가요? 우리나라에서 너무 영재여도 힘들지 않나요 일반적이면서 좀 영특한게 더 좋지 않나요?

  • 25. 영재끼
    '18.3.18 5:44 PM (182.221.xxx.82)

    식탐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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