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일매일 엄마숙제 하는 거 효과보신 분?

은이맘 조회수 : 1,965
작성일 : 2017-01-04 21:14:21

교육에 대해서 방임형 엄마입니다. 초 4, 중 2 인데요 학원도 친구들보다 많이 적게 다니고 초 4 남자아이는 아파트 친구들 집 돌아다니며 놀기 바쁜 아이입니다. 물론 저희 집에도 많이 데려오구요..

 슬슬 성적에 신경이 쓰이네요  자랑은 아니나 부부가 학교 다닐 때 잘 하는 편이어서 그나마 어느정도 하겠지 ..하는 믿음과

워낙 책은 많이 읽고 하는 아이여서 별 걱정없이 늘 놀렸어요.

지금은 제가 직장을 쉬고 있어서 다른 엄마들 말 들어보니

매일 문제집 숙제를 해야 게임을 할 수 있다. 매일 집에서 ~를 한다. 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직장 동료가 영어 공부를 아이를 하루에 2시간씩 하게 하고 영어학원을 안 보내더라구요, 전 그렇게는 안하고 영어학원은 보냈거든요. 옆에서 참 2가지 일 하느라 존경스럽다 했는데..

 문득 엄마표 숙제를 매일하면 좀 공부에 자신감이 붙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저 자신부터가 그런 식으로 부모님이 숙제 검사하고 이런 거 매일매일집에서 뭐 숙제를 해야 하는 걸 안해봐서요

효과가 있을 것 같긴한데, 혹시 이런 식으로 엄마표 숙제로 아이학습에 자신감이나 학습 효과를 보신 분

경험담 좀 공유해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IP : 86.99.xxx.2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4 9:22 PM (121.175.xxx.197)

    저학년에 놀았다고해도 초4부터 공부해야해요 어떤방식으로든 정해놓고 공부시키세요

  • 2. ..
    '17.1.4 9:42 PM (175.211.xxx.173)

    엄마주도학습을 말씀하시는 듯 하네요.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달라서 어떤게 좋다 안좋다는 말씀드릴 수가 없지만 초 5 가면 사회가 역사라서 어려워요. 복습을 하는 습관을 들여놓으면 좋겠더라구요.

  • 3. 복자
    '17.1.4 9:49 PM (220.71.xxx.152)

    여자아이면 괜찮지만 남자아이는 그냥 학원보내세요
    엄마랑 사이만 나빠지더라구요
    만약 엄마가 체크하는대로 따라오는 아이라면
    그 아이는 뭘 해도 할 아이이니 좋은 학원 보내세요

    결론은...남자아이는 학원으로.. 그리고 숙제체크며 빈구석 채우기는 엄마몫

  • 4. 엄마는노력중
    '17.1.4 9:59 PM (223.39.xxx.103)

    계속 놀리시면..뭐..빤하지요.
    어지간한 애들 영재 과고 가는데, 머리좋은거 믿고 편히 살면..

    특목 학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5. 유유
    '17.1.4 10:17 PM (59.10.xxx.246)

    요즘 애들 어렷을때부터 엄마들 정말 똑부러지게 많이 시켜요. 지금부터는 엄마가 방향잡고 공부 습관 기르셔야 할것 같네요..;;

  • 6. ..
    '17.1.5 12:22 AM (114.204.xxx.212)

    영재급 아니면 초4면 공부해야죠
    안그럼 고교가서 고생해요
    요즘 머리나쁜애 별로없어요

  • 7. 봄빛
    '17.1.5 10:36 AM (210.95.xxx.171) - 삭제된댓글

    제대로만 하면 어떤 학원이나 어떤 과외보다도 효과 있어요
    그런데 그 제대로가 쉽지 않아요.
    저도 직장다니다가 작은애가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받아쓰기도 제대로
    못하는거 보고 충격받아 회사 관두고 엄마표로 공부시켰는데요.
    처음엔 의욕만 앞서서 막 밀고나가다보니 애랑 사이도 안좋아지고
    저는 저대로 지치고...
    그래서 결국 제 아이를 포함한 과외팀을 꾸려서 가르쳤어요.
    수업시간엔 철저히 학생으로 대했고, 숙제 챙기고 학습습관 만드느라
    고생은 좀 했지만 결론적으로 정말 효과는 컸습니다.
    저희 아이 포함 가르쳤던 애들 대부분 초3부터는 교내나 외부 수학경시에서 상도 받아오고,
    학습습관도 아주 잘 길러졌거든요

  • 8. 봄빛
    '17.1.5 10:43 AM (210.95.xxx.171) - 삭제된댓글

    엄마표의 한계가 동기부여가 잘 안되고 성취감이 없다는 것인데
    이런 점들은 아이디어를 짜내서 보완하셔야 오래 지속할 수 있어요.
    영어의 경우 시기를 정해서 일년에 한두번 공인시험을 보고,
    규모가 큰 영어학원에서 반년에 한번씩은 레벨테스트를 봤어요.
    그래야 아이나 저나 잘 하고 있고 실력이 쌓이는걸 확인가능하니까요.
    수학도 KME, HME, KMC 등 외부 경시를 한번씩 봤어요.
    독서의 경우에는 스티커판 활용했었고 목표치 달성하면 꼭
    미리 약속한 선물을 줬어요.
    독서는 다음학기 국.사.과 교과 내용을 파악해서 관련도서로 읽혔구요.
    쉽지는 않은데 정말 맘을 굳게 먹으신다면 도전해볼만 해요.
    학원다니는 것 보다는 시간활용이 좋아서 학습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애가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면 노는 시간이 엄청났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109 인당? 두당?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1 ... 2017/02/05 5,047
648108 1식 1낙지(부제: 비싼게 맛있는 거야) 5 허리가 휘청.. 2017/02/05 1,511
648107 저희 아버지 왜이러시는걸까요 5 .. 2017/02/05 2,090
648106 눈떨림 이거 너무 오래 가네요, 도와주세요 ㅜㅜ 23 /// 2017/02/05 7,491
648105 오마이뉴스 골빈 기자들과 편집부 놈년들 5 부끄럽 2017/02/05 1,575
648104 네이버 미세먼지 좋음이네요 2 …… 2017/02/05 871
648103 새누리당이 댓글부대 양성하나 봐요 16 푸른하늘 2017/02/05 916
648102 박근혜오바마영상..못보신분 보세요..ㅎㅎㅎ 14 ㄱㄱ 2017/02/05 3,094
648101 부산 부산대 쪽에 올림머리,메이컵 잘하는 미용실알려주세요 3 ... 2017/02/05 930
648100 아래 피아노에 대한 글을 보고... 7 50대 2017/02/05 1,373
648099 일요일 우리집 풍경....넘 좋아요~~ 9 유한중년 2017/02/05 4,818
648098 “당신을 문재인에게 보내며…” 文 캠프 합류한 고민정 남편의 편.. 30 ........ 2017/02/05 3,668
648097 안철수 같이 돈이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야 35 2017/02/05 2,045
648096 국민의당 대선 기획단 대변인에 강연재 선임 22 하루정도만 2017/02/05 1,476
648095 어제자 그것이 알고싶다 도대체 뭘까요 10 ,,, 2017/02/05 4,479
648094 "페친 5000명 중 28명 이탈했다 ........ 2017/02/05 1,114
648093 손이붓고 열나요 3 .. 2017/02/05 1,802
648092 안질긴 건나물좀 알려주세요 3 보름달 2017/02/05 814
648091 홋카이도 3박 4일 경비 5 richwo.. 2017/02/05 4,850
648090 시위 인원에 대한 감각이 기괴해 질까 *** 2017/02/05 499
648089 술빵이 안부풀어요 5 술빵시도 2017/02/05 1,471
648088 안철수부인 김미경교수 워킹맘일때 23 .... 2017/02/05 5,025
648087 (스포유) 나,다니엘블레이크 ㅠㅠ 10 인간존중 2017/02/05 2,023
648086 치킨 먹고 설사 하면 닭이나 기름이 문제인거죠? 3 .. 2017/02/05 3,763
648085 저희 수입으로 애 둘 키울 수 있을까요? 21 ㅎㅎ 2017/02/05 4,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