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독교식 장례에 대한 문의

어렵다 조회수 : 894
작성일 : 2017-01-04 19:21:28
타지에 혼자사시는 친정아버지가 곧 돌아가실것 같습니다. 아들은 있어도 연락안되고 저와 제 남편이 상주가되어 상을 치뤄야 될것같습니다. 친척은 사촌형제 몇명. 혼자사시는 동안 같은 지역에 사시면서 아버지를 챙겨주신 친고모뿐입니다. 저와 남편은 개신교이고 아버지와 집안 친척은 일생 교회문턱도 넘어가 보지 않은 분들이십니다. 이런경우 상주의 종교인 기독교식으로 진행해도 되는걸까요? 만약 기독교식으로 한다면 저희부부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을 모셔와야하는데 며칠간 타지역에 체류하며 예배를 드려주실건지도 모르겠네요. 혼자 치뤄내야되는일 버겁고 슬픕니다. 잘 아시는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116.127.xxx.1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4 7:33 PM (121.128.xxx.51)

    교회 목사님과 상의해 보세요
    사시는 곳과 장례 치룰곳이 가까우면 두시간 이내면 목사님이 오셨다 가셨다 하시는데 더 멀면 교회 일을 못 보니까요 첫날 예배 드려 주고 두째날 입관 예배드리고 세째날 장례식장서 예배 드리고 산소나 납골당 가서 예배 드려요
    총 4번 예배 드려 주는데 교인들도 10명에서 20명쯤 따라 오고요 식사 준비 해드리고 장례 끝나고 교회에 감사 헌금 하시고 목사님 사례금도 드려야 해요
    기준이 있는 교회도 있고 원글님 형편껏 하는 경우도 있고요 평소에 원글님 내외가 교회 열심히 하셨으면 목사님이 잘 해 주실거예요

  • 2. 독수리 날다
    '17.1.4 7:48 PM (220.120.xxx.194)

    섬기시는 교회에 성도들 섬기는 전도사님 계실텐데 그 분께 귀뜸해주시면 자연스럽게 목사님도 아시고 상의해 볼 수 있을거에요.
    윗분 댓글처럼 교회자체 장례에 대한 기준이 있을거에요 (예를 들면, 일방 3시간 거리이내)
    윗분 댓글 다 동의하는데,
    장례끝나고 감사헌금이나 목사님께 개인적으로 드리는 사례금 같은 건 형편껏 하시면 될거같구요.
    평소 교회 열심 안하셨어도 슬프고 어려운 일 당하신 성도의 일인데,
    아주 성심껏 도와주실거라 믿어요.

    아버님께 계속해서 사랑한다 말씀해주시죠?
    동시에 복음제시도 같이 해주시면 참 귀할거 같아요~~
    아버님께서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마무리 하게 되시길, 또 옆에서 지켜보시는 원글님의 황망한 마음에도 위로가 있길 기도합니다.

  • 3. ...
    '17.1.4 7:53 PM (220.80.xxx.86)

    아버지시니 장례는 자식의 의견이 중요합니다.
    원글님의 기독식 예배의 의지가 있으시면 다니시는 교회 목사님께 말씀드리세요.
    거리가 너무 멀면 마지막 발인예배만 오실수 있고
    거리가 웬만하면 모든 예배를 인도해주실수 있어요.
    다른분들과 같이 오셔서 도움주실거예요. 말씀 드려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9432 넷플에 김수현 드라마 드라마 19:33:03 29
1699431 조직적인 방화 증거 나왔네요 ... 19:32:27 105
1699430 아이 영어학원 테스트 보러 왔는데... 19:32:15 29
1699429 분당 ㅡ 라인댄스 오픈수업(무료) 1 ... 19:31:52 36
1699428 이승환 구미 콘서트 헌재소 각하 결정 5 ........ 19:27:28 528
1699427 병원부터 좀 정상화해야 1 ㄱㄴ 19:27:21 80
1699426 헌법은 80프로 국민들이 더 잘아니 헌재는 없애야죠 1 여러분 19:27:16 77
1699425 소문에 헌재 재판관들. 3 . . 19:22:35 743
1699424 광화문에서 민변 변호사들 윤석열 파면 시가행진 6 ㅅㅅ 19:22:12 376
1699423 김수현이 김새론과 카톡방 폭파시킨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요 3 ㄴㄴㄴ 19:21:33 849
1699422 맹하고 쓸데없는 질문하는 신입직원 짜증나는 19:21:01 173
1699421 서초구청 주차장 한밤중에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 19:13:56 248
1699420 유족들은 처음부터 오로지 사과만 원했어요 1 19:12:44 541
1699419 헌재가 탄핵선고 안하고 시간 끄는 이유가 뭘까요? 8 ... 19:11:06 696
1699418 소방대원들 보너스라도 주었음 10 감사 19:08:12 325
1699417 롱패딩 세탁 3만원 비싼건가요? 7 ... 19:06:56 736
1699416 전현무 자전거 어떨까요? 2 실내 자전거.. 19:05:29 464
1699415 "날아온 고성에 이재명반응 14 19:03:04 1,477
1699414 과체중만 아니라면 소화시킬 수 있을 때 잘 먹는 것도 좋을거 같.. 요즘 19:02:37 266
1699413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이재명의 생환, 상식의 귀.. 1 같이봅시다 .. 18:57:27 201
1699412 서울은 싱크홀로 아파트 전체가 위험해도 집값때문에 9 18:56:35 1,338
1699411 화성 태행산 정상 데크에 기름 추정 물질 뿌려져 6 .... 18:54:57 800
1699410 연금보험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계약자:부모, 피보험자:자녀) ... 18:52:14 135
1699409 잇몸 재생된다는 치약, 잇몸 유산균 효과 있나요? 6 궁금 18:52:08 553
1699408 허벅지 운동하고나서 열감 느끼는거 정상인가요? ㅇㅇ 18:50:07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