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같이 없어질 동시대의 사람들과
"언젠가는
같이 없어질 동시대의 사람들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 의원님의 고뇌와 진심이 느껴지는 문구네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라는 명언이 떠오르네요.
철학과 소신있는 정치인과 동시대에 함께 할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네요.
새해에는 안철수 의원한테도 더 좋은 일이 많기 바랍니다. 안티들이 안철수 며칠 안보인다고 궁금해 죽다가 사람들 만나고 팽목항 다녀왔다고 기사가 올라오니 칩거소리 들어가네요.
더러운 정치판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 삶이 바르고 정의롭게 살기에는 타인에게 상처받고 자아가 붕괴되는 현실에서
안철수가 어떻게 살아남는지 그것이 우리의 삶에 어떤 희망을 주는지 기대하고 있어요
만약 안철수가 좌절하고 정치판에서 사그라든다면
기꺼이 이나라에 희망을 놓고 싶네요
역시 이나라는 희망이 없구나
정치 패거리들은 자기들의 아성을 쌓아놓고 돌려먹고 나눠먹는 집단일 뿐이구나 생각합니다
이 힘든 과정은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어차피 겪어야 할 과제였습니다.
이 치열한 시간을 끝까지 견디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 들어 주세요.
안철수님, 응원합니다
세상이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건 아직 때이른 추운 겨울이기 때문이겠죠. 벚꽃 흩날리는 따듯한 봄날에는 세상이 그를 알아 볼 것이라 믿어요.
정치판에 뛰어들어 벌써 많은걸 바꿨다고 생각해요.
내편 아니면 다 적으로만들어 밟아버리는 더러운 무리들속에서 상처받지마시고
강한 분이니 바람같이 왔다가는 지지율에 흔들리지않으시겠죠.
지금은 목소리 큰 사람들의 모습만 보일지라도 조용히 응원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항상 지나치게 감성에 의지하는 모습이에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여성적 언어와 감성에만 호소를 하니 바닥이 금방 드러나지요.
얼마전 안철수 부인이 본 안철수. 라는 글이 있길래 어떤 모습일까 들어가보니 첫줄에 그는 손이 따뜻하다. 뻔한 글이라 예상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저러한 깊이있는 삶의 고찰은 고도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영역이죠. 감정적이나 감성적이면 저런 성숙한 고찰이 나올 수 없답니다. 매일 감정감성 놀음이나 하죠.
그 사람의 진심이 무엇인지는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면 나타나지요
그가 자식을 잃고 가슴으로 피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을 외면할 때나
컵라면으로 허기를 채우며 가진자들의 이기심으로 2인 1조로 움직여야하는 작업을 혼자하다가
비명횡사 때 그가 했던 말은 많은 사람들을 더 슬프게 했던 것으로
안철수는 뭣을 위해서 정치를 하려는지 우리에게 충분하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수도없이 문재인을 싫어한다는 몸부림을했는데
글쎄 큰일을 할 사람이 블랙 리스트나 가슴에 세기고 있는데
과연 그가 보여줄 정치가 새로운지 의문이네요
한마디로 정치는 그의 과목이 아닙니다
자기에게 맞는 옷을 입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가 자기자리에 있을 때 더욱 빛이납니다
ㄴ 안철수의말과 행동이 그의진정성을 계속 보여주고있다고봅니다
고통받는 국민을 위해
안락한 생활을 버리고 직접 정계에 뛰어들었고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이 험난한 길을 걷고있는게 안보이십니까?
그는 빛나려 정치계에 뛰어든게 아닙니다
정치를 바꾸려 국민을 잘살게 하고자 뛰어든것뿐.
그가 자기자신을 빛나게 하려고 대통령을 하려고하는걸로 보이십니까?
그리고 감성에 의지하는후보라는 말은 누구를 보고 하는말이죠?
그리고 감성에 의지하는후보라는 말은 누구를 보고 하는말이죠?
누구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과 방법을 모색하는 분이 안철수인데요
안철수님 힘내세요 표나지 않게 지지하는 분들 많습니다 언젠가는 진심은 드러나게되어 있어요
오늘 인터뷰를 보고 기대보다 더 단단하고 뚝심있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기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자꾸 입으려하는지.....
윗님 지나치시게 비이성적인 말씀이십니다. 문님은 맞는 옷인가보죠? 어디 점집이라도 차리셨는지..
윗님 지나치시게 비이성적인 말씀이십니다. 맞는 옷 주인은 따로 있나보죠? 어디 점집이라도 차리셨는지..
이분의 진심을 믿습니다
부디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안철수의 행보를 보면 여태 본적 없는 특별한 사람이죠.
재능이든 금전이든 일생일대의 기회조차 나눈 사람
그 좋은 머리를 공익적으로 쓸수있는 정치라는 분야에 투신한건 서민으로선 복이죠.
역사상 이런 인물 또 만날수 있을지...
안철수 응원합니다.
그리고 나와 동시대를 같이 해 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안의원님.
힘내십시오..
그리스도의 향기를 닮으신 안의원님.
상처받지 마시고 끝까지 함께해요 우리..
원글님께도 감사
정책글이나 올리세요
맞지 않은 옷이라는 말이 웃깁니다. 정치라는 옷에 맞는 인간들이 따로 있나보죠? 그렇게 잘맞는 인간들이 많고 정치를 잘해서 우리나라 정치가 아직까지 이렇게 개판이었군요.
정책글
https://m.facebook.com/?_rdr
허구헛날 지지율과 이미지 동영상으로 도배하는 사람도 있구만 이런글 하나도 배알이 꼬이세요
맞지 않은 옷이라는 말이 어이가 없네요.
정치라는 옷에 맞는 인간들이 따로 있나 보죠? 철판 깐 것처럼 뻔뻔하고 거짓말 잘치고 그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런 사람들이 그 정치라는 옷이 그렇게 잘맞는 거였나.
그렇게 그 옷이 잘맞는 인간들이 많아서 우리나라 정치가 아직까지 이렇게 매번 패거리 정치나 하면서 개판이었군요.
t사기꾼같은 인간도 하고, 비선실세가 조정하는 아바타같은 사람도 정치하는데 도대체 안철수가 뭐가 모자라서 정치라는 옷에 안맞는 겁니까?
매번 저런 소리나 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박추종자랑 뭐가 다른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여전히 더러운 판이라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결국 뒤에서 거래하고 겉으로 싸우고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고
안철수가 맞지않는 옷을 입었는지는 몰라도
그게 꿈꾸는 세상에 도전으로 두려움없이 한 발을 내딛었다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사람들이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고 정치인은 직업으로만 생각하는 현실에서
정치를 해서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한 몸짓을 많은 분들이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그 과정에서 정치모리배에게 당하고 모략과 음해를 당하면서도 꿋꿋이 나아가는 모습에
그 진정성을 배우고 싶습니다
맞지않는 옷 맞죠
옷은 더러워 썩은내가 진동을하는데 안철수는 깨끗해서 옷이 안님을 담지못하는거죠.
그 옷은 문재인에게는 너무 잘 맞더군요.
옷이 안맞는다는 글쓴 문빠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871532139655484&id=228389347303103
여기 있네요
링크를 잘못 걸어서 다시 올려요
맞지 않은 옷이라는 말이 어이가 없네요.
정치라는 옷에 맞는 인간들이 따로 있나 보죠? 철판 깐 것처럼 뻔뻔하고 거짓말 잘치고 그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런 사람들이 그 정치라는 옷이 그렇게 잘맞는 거였나.
그렇게 그 옷이 잘맞는 인간들이 많아서 우리나라 정치가 아직까지 이렇게 매번 패거리 정치나 하면서 개판이었군요.
사기꾼같은 인간도 하고, 비선실세가 조정하는 아바타같은 사람도 십수년 정치하는데 도대체 안철수가 뭐가 모자라서 정치라는 옷에 안맞는 겁니까?
매번 저런 소리나 하는 사람들 보면 박추종자랑 뭐가 다른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요셉도 그렇고 다윗왕도 그랬죠.
엄청난 시련과 고난이 있었어요
하나님이 그들을 크게 쓰시려고
높이 세우려고
좋은 왕이 되라고 단련시키셨죠.
안철수는 반드시 이나라 대통령이 될겁니다.
이번대선에서 그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국민 많아요
"언젠가는 같이 없어질 동시대의 사람들과좀더 의미있고 건강한 가치를 지키며 살아가다가별너머의 먼지로 돌아가는것이인간의 삶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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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번민이 느껴지는 말씀입니다.
양심도 없고 진심도 없고 의리도 없고 신의도 없는 정치꾼들사이에서 혼자서..맨손으로..여기까지 온거는 기적이지요.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더큰 기적이 예비되어 있을거에요.
안철수 화이팅
감사합니다.
안철수님이 꿈꾸는 세상을 위해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엠팍에도 올렸겠네(읽지는 않음요)
감사합니다...
동시대에 산다는 게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글님 좋은글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동시대에 산다는 게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글님 좋은글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222
안철수님
감사합니다.
안철수님이 꿈꾸는 세상을 위해
저도 기도하겠습니다.222
안철수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에게 살살대며 별다른 고민없이 문재인 손을 들어주고 민주당에 남아 그들이 하자는대로만 움직였다면 현재 제1야당의 가장 유력한 부동의 대권후보로 인식되고 있었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정치에 환멸을 느끼는 대다수 국민들이 말하는 새정치가 아닙니다. 구태정치죠.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정치가 아닌, 정권획득이 최고의 목표인, 거기에 나라에 도움이 되면 더 좋고 식의...
다 썩어빠진 정치판에서 너만 잘났냐, 너만 깨끗하냐는 식으로 기존 정치인들에게도 비난과 조롱을 받고 있을 것이고,
옆에 있어봐야 콩고물 하나 떨어질 것 없는 사람이기에 주변에 사람이 들끓지도 않지요.
나중에
아 저 정치인이 너무 일찍 우리 앞에 나타나는 바람에
우리가 저 사람을 미처 몰라봤었구나...하며 후회하는 일이
이제는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노무현을 지지했던 예전 그 마음으로
지금은 안철수를 지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