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상화가 어느 정도 되었을 법도 한데
여전히 경비실에 무조건 맡기고 집으로는
안 올려다 주시네요.
원래 택배의 취지가 도어 투 도어인데 불편해요 ㅠㅠ
동네는 전혀 아닌데요.
넘 친절하고 딱 집 앞까지요.
꼭 전화하시고.
저도 항상 집으로 가져다 주시는데요
CJ택배아저씨 불친절;;;;;
하긴 택배아저씨 친절한 아저씨 못봤슴.
우리 지역 전담자분이 심하신 편인가보네요..지금 기사님께 문자 보냈어요
경비실에 맡기면 양반이죠. 대한통운은 집앞에 던져놓고 가요. 잃어버리기 딱 좋음.
"지송해요 하트" 라고 답이 왔네요 ㅎㅎ
울동네 아저씬 안 그렇던데..친잘하심
저희동네도 친절하시구 물이나 음료같은 무거운건 부재시에도 문앞에두고가요. 아파트라..
문자도 꼭 주시구요.
단정하지마세요 님집에 오는 사람만 그런겁니다
수원매탄아닌가요?
맨날 경비실에던져놓고가요
문자한통없이
우리동네 cj도 관리실에 맡겨 황당했어요
그래서 비싸도 쿠팡 로켓배송 시켜요
애먹이네요
불친절하고
잘못배달해놓고도 전화도 안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