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가면
흐느끼고 주저리주저리 읊기도 하시던데
무슨 사연이 그리 많을까요?
저도 사연 있어 나가고 있지만
기도 실컷 해도 항상 젤 먼저 일어나네요.
그래도 제 기도 아시겠죠?
1. ㅁㄴㄹ
'17.1.4 7:55 AM (175.209.xxx.110)여기보면 구구절절 서러운 사연 가진 분들 많잖아요 ㅎ 새삼 놀라실 것까지야..
세상에 내 맘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고 오직 신뿐이다.. 이런 생각 들면 눈물이 나올만도 하지요.2. 인생이..
'17.1.4 8:14 AM (1.233.xxx.179)탄탄 대로 가 있는게 아니더이다.. 가족들. 특히 아이들의 병원행 등등
심장이 찢어진다는 말을 이해합니다. 특히 새벽기도에서. ㅠㅠㅠ3. ᆢ
'17.1.4 8:32 AM (49.167.xxx.246)기도하다보면 맘속에 쌓였던것들이
폭발하고 서러움이 밀려오죠
자가치유라고 하고싶네요4. Jj
'17.1.4 9:19 AM (1.64.xxx.224)흐느끼는 것이 꼭 힘들고 지쳐서 슬퍼서 그런건 아니에요.
기도하다보면 넘치는 은혜와 감사에 눈물이 흐르기도하고
또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에 감격해 흐느끼기도 하지요^^
소리내어서 집중해서 기도해보세요.
그날 들은 말씀과 평소 기도제목으로 기도해 보세요.
기도도 훈련이예요.
집중하여 전심으로 해보시고 좋은 경험되기를 바랄게요.5. 참
'17.1.4 9:25 AM (211.221.xxx.28)저도.. 그렇게까지 울 일이 뭐가있나. 특별히 힘겨운 삶을 사나보다 생각하던 철없던 사람이었는데요. 아이 문제로 몇년 맘고생 하다보니 순간순간 울컥 하구요. 기도시간에 엎드리면 그냥 꺼이꺼이 울음이 터져나옵니다. 요즘은 그런 사람 보면 저 분의 기도를 들어주시길 기도하게 됩니다.
6. ㅇㅇ
'17.1.4 9:33 AM (107.3.xxx.60)위에 참 님 글때문에 울컥했네요
저도 간절히 애닯게 무언가를 간구해본일은
별로 없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간절한 다른분들의 기도를 들어주싥ᆞ
기도하는 마음이 될것 같습니다7. ..
'17.1.4 9:36 AM (150.150.xxx.92)저도 요즘 새벽기도 오랫만에 나가는데 눈물 나요.
사춘기 아이 키우다 보니 저절로~~~
윗님 글 읽으니 또 눈물이~
사는게 참 녹녹치 않구나 절감하는 요즘입니다.8. ^ㄴ^
'17.1.4 10:07 AM (61.74.xxx.241)뭐 해 달라는 기도만하면 짧을 수 밖에요.
신앙이 성숙해져서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깊어질수록
같이 오래 오래 마주하고 샆어집니다.
몇 시간도 금방이에요.^^9. 하늘
'17.1.4 10:50 AM (112.150.xxx.153)저도 둘째 생기게 해달라고 새벽기도 갔는데 눈물이 계속나더라구요
그리고 그달 4년만에 생겼어요
근데 그때가고 또 안가네요 ㅜ10. 독수리 날다
'17.1.4 12:27 PM (220.120.xxx.194)새벽기도 가야겠어요.
주6일은 힘들고, 주2~3일이래도 마음을 정해서 가야겠어요^^
계획 세우게 해주셔서 원글님,댓글님들 감사해요~~
주님안에서 새해도 건강하고 기쁘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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