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하는거보면 답답해서 소리쳤어요ㅠ

zz 조회수 : 2,017
작성일 : 2017-01-04 00:04:04
예비초5인 남아인데요,
그전에 좀 자유로운 교육환경에서 크기도 했구요,(국제학교)

그학교가 의자에 앉아서 수업보다는 바닥에 둘러앉아 수업이 많기도 했어요,





그러다 한국나와서 1년 공립초를 다녔는데요,

그나마 담임샘이 젊고 미혼이셔서 그런지 아이의 창의성이나 호기심등을 좋게 보시고,

다만, 의자에 앉는 자세는 지적했지만 심하게는 하지 않으셨는데요,

아이의 다른 부분은 수업분위기나 성품등은 좋게 보시고 칭찬해주셨구요,





그런데 늘 자세때문에 걱정이네요,

집에서도 하는거보면 자세가 안좋으니 글씨도 바로 못쓰고,

집에서도 그런데 학교서도 의자에 양다리를 올리고 있나봐요ㅠ

그래서 좌탁을 사서 바닥에서 앉아서 뭘 시켜보니,

눕거나 다리는 양반다리도 못하고ㅠㅠ





5학년되어 무서운 선생님 만나면 고쳐지려나요?

정말 습관이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공부머리는 되어서 집에서 선행을  시키는데요,

문제집 풀다가도 자기가 퀴즈나 문제 내는데요,

3-4학년때는 주로 제가 설거지할때 그래서 많이 응해줬는데,

본격적으로 공부 시키는데도 그러니 걱정되네요,

그래서 제가 한문제 내길래 응하고, 그다음 집중하자했는데 또 질문하려해서 소리를 버럭~

그럼 아이는 순해서 상처받아하긴해요ㅠ
그래서 왜 다 마치고 안하고 중간에 꼭 혼날거 알면서 묻냐니깐,,
공부마치고는 잊어버릴까좌 그런다는데요,,


그리고 학원숙제등이 있어서 숙제하다가도 수시로 책읽느라 제대로 숙제도 못하고,

전반적인 학습틀이 안잡혔는데,


이제 5학년되면 집중하고 해야할텐데 어찌 다독여야 하나요?

IP : 112.148.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4 12:06 AM (221.167.xxx.125)

    절~~~~~~~~~~~~~~대 화 내심 안되요 울아들 26살인데 그맘때 그렇게 키워서 너무너무 후회만땅

    해요 무조건 조용조용 말로 하세요 천천히요 특히 님네아들도 울아들처럼 상처 잘 받는애들은

  • 2. 원글
    '17.1.4 12:09 AM (112.148.xxx.86)

    그런데 한번 응해주고 집중하자거나,
    숙제중에도 자꾸 책을 읽어서 이제는 숙제후에 읽자고 다짐받고했는데도,
    아이는 몰래몰래 책을 읽거나, 자꾸 집중을 안하려해서 걱정되다보니,
    저도 한번은 참다가 좋게 안되네요,
    애가 알면서도 눈치보며 몰래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간 제가 독서하게 시간을 많이 주어서 너무 풀어놨는지,

  • 3. 원글
    '17.1.4 12:12 AM (112.148.xxx.86)

    그런데다 학교 시험볼때도 시간이 남아서 여백에 그림그리고 있었다고 하지를 않나,
    중요성이나 심각성을 모르는것 같아요,
    국제학교가 시험이 없이 그냥 수시로 평가여서 그랬는지,
    아이의 이런 학습태도나 자세가 걱정되네요ㅠ

  • 4. ....
    '17.1.4 2:11 AM (14.33.xxx.16)

    아아가 머리도 있고 책 좋아하고 하면 그냥 놔두고 기다려주셨음 좋겠어요.
    큰아이인가봐요.... 엄마가 원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어하시니 말이예요.
    첫 댓글님 말씀 정말 중요합니다.
    5학년 올라가면 사춘기 비슷하게 와요.
    이 시기에 공부습관 잡는거 물론 중요힙니다만,
    공부는 아이랑 손잡고 함께 가야하는 길이예요.
    아이가 공부하길 원하신다면 절대 아이랑 멀어지지 않도록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310 광파오븐에 처음으로 고구마를 굽고 있어요 5 ... 2017/01/18 1,543
641309 세식구 생활비 200만원이면 어느정도인가요? 6 ㅇㅇ 2017/01/18 4,069
641308 나이들어 염색하는 머리 조금이라도 잘 관리하는 비결 있을까요 .. 4 ... 2017/01/18 2,096
641307 대학 졸업반 앞둔 자녀들 요즘 뭐하고 지내나요? 4 궁금 2017/01/18 1,363
641306 실제로 망하는 의사는 10 ㅇㅇ 2017/01/18 4,611
641305 어제 고등영어내신때문에 글올렸는데요 7 2017/01/18 1,648
641304 출출해서 고구마삶고 있어요 2 2017/01/18 754
641303 요새 밤에 맨얼굴로 나가면 동상 걸릴 것 같은데... 1 ㅇㅇ 2017/01/18 700
641302 저도 시댁과 잘지내고 싶어요 14 제목없음 2017/01/18 3,064
641301 밖에서 일하는 분께 해줄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4 .... 2017/01/18 542
641300 알앤써치 여론조사/ 문재인32% 반기문24% 5 .... 2017/01/18 761
641299 일반 마트에서 건두부 파나요? 요리 2017/01/18 835
641298 은행 ATM기 앞에서 비밀번호 딱 기억안난적 있으세요? 5 기억력 2017/01/18 798
641297 ... 24 스타벅스 2017/01/18 4,870
641296 헐..반기문이 조선대 초청 연설회하고있어요 6 moony2.. 2017/01/18 1,379
641295 새로 산 이불 커버가 따갑고 바스락거려요. 2 이불 2017/01/18 664
641294 핸드폰에 있는 음악을 차에서 재생시키려면 어찌 해야 하나요? 7 ... 2017/01/18 1,145
641293 메생이 냉동해도 되나요? 6 러이 2017/01/18 1,462
641292 아이폰 팟케스트 wifi안되는 곳에서 들으면 데이터 엄청쓰나요?.. 2 팟케스트 2017/01/18 794
641291 안희정지사님 출마선언 소통으로 시작하네여. 5 노니 2017/01/18 656
641290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시나.. 3 님들은 2017/01/18 879
641289 서울시장은 왜 이렇게 우리를 못살게구나요.. 18 나쁜서울시장.. 2017/01/18 2,840
641288 이규철특검보 옷 정말 잘입네요 30 이규쳘 2017/01/18 6,370
641287 집 꾸미기 해볼까해용 1 빵빵 2017/01/18 673
641286 층없는 단발웨이브했는데 기르려면 다듬으면서?아니면 안자르고? 3 ㄷㄷ 2017/01/18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