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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냉랭하게 지내는데도 시댁에 잘할 수 있나요?

부부싸움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17-01-03 23:20:34
남편하고 새해 정초부터 냉랭하네요.
꽁하고 삐쳐서 저한테 말도 안하고 있구요.
저도 이번만큼은 먼저 말 꺼내고 싶지도 않아요.
그런데 시어머니가 지방에서 올라오셔서 옆동네 사는 시누이집에 계시네요. 시누이가 부르심.
지금 4일째 되어가는데 시어머니 연락도 드리기 싫어요.
부부싸움 하고서 시부모님 뵈야하는데 고역이 따로 없네요.
IP : 59.11.xxx.2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7.1.3 11:21 PM (175.223.xxx.65)

    근데 그냥 자동으로 친절모드로 바뀌죠 뭐 에휴

  • 2. 정말
    '17.1.3 11:23 PM (223.62.xxx.23)

    고역이죠 ㅠ 남편하고 사이가 안좋으면 시댁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고싶어져요 ㅠ

  • 3. ...
    '17.1.3 11:34 PM (119.180.xxx.123)

    남편과 사이좋아도 시댁은 멀리하고 싶은데ㅎ... 남편이 미우면 시댁은 더 싫죠...

  • 4. ...
    '17.1.3 11:48 PM (118.43.xxx.18)

    부부싸움 끝에 친정식구가 왔을때 남편이 그래도 된다면 그렇게 하고, 싸웠더라도 깍듯하게 대했으면 싶으면 그렇게 하고요.
    그런데 핑계삼아 화해하세요
    배우자 가족에게 서운하게 하면 오래 가요

  • 5. 당신이 이미 그 시댁입니다
    '17.1.3 11:52 PM (59.3.xxx.146) - 삭제된댓글

    결혼과 동시에 이혼을 해도 이미 당신은 시댁사람입니다.

  • 6. ....
    '17.1.4 12:01 AM (221.157.xxx.127)

    윗님은 60대이상 이신가봐요 뭔 시댁사람이래

  • 7. ...
    '17.1.4 12:09 AM (221.151.xxx.109)

    59님, 이혼을 했는데 왜 시댁사람이예요

  • 8. ..
    '17.1.4 1:42 AM (117.111.xxx.78) - 삭제된댓글

    시댁사람은 또 뭔가요?

  • 9. 시누이임
    '17.1.4 2:47 AM (175.192.xxx.3)

    제 동생부부는 해외사는데 올케가 남편과 사이가 안좋을 땐 시댁에 전화 잘 안해요 ㅎ
    생신이나 명절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전화해야 할 땐 목소리가 다르구요.
    일부러 그런다기보단..잘 못숨기는 스타일이에요.
    올케 목소리가 안좋으면 부모님도 전화를 빨리 끊고, 아들에게 전화해서 진위(?)를 파악하구요.
    올케 목소리가 날아갈듯이 가벼우면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그래요.
    전 차라리 올케처럼 티내는 게 더 낫더라고요.

  • 10. ...
    '17.1.4 9:05 AM (121.128.xxx.51)

    이혼할것 아니면 잘은 못해도 최소한은 해요.

  • 11. 지나가다
    '17.1.4 11:26 AM (106.248.xxx.82) - 삭제된댓글

    저는 시댁(엄밀히 말하면 시누이와 동서) 식구들과 사이가 좋은 편이에요.
    어머님이랑도 나쁘지 않구요. (가끔 넘 아들편만 들어서 서운하지만.. ^^)

    남편과 사이가 안좋으면 되려 더 잘하게 되요.
    시댁에 갔는데 남편이랑 같이 있긴 싫고, 그러니 시누이나 동서와 더 붙어 있게 되고 더 수다떨게 되고..
    전 그렇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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