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성경 이쁜거 같아요..
언니 김성령도 이쁜데,,김성경이 더 이쁜거 같아요..
세련되게 이쁜거 같아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듯..
1972년생인데,이쁘네요.
나이가 44인데.....
아나운서 김성경 이쁜거 같아요..
언니 김성령도 이쁜데,,김성경이 더 이쁜거 같아요..
세련되게 이쁜거 같아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듯..
1972년생인데,이쁘네요.
나이가 44인데.....
세련되기는 커녕 촌스런 느낌인데요... 게다가 돼지상 ㅠㅠ
볼때마다 영 아니다 싶은데. . .
얼굴도 말하는것도 심지어 표정까지.
김성령이 더 세련돼 보여요
김성경보고 예쁘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고 어찌 아나운서가 됐을까 의구심이 든 적은 많아요
정말 얼굴은 영아님.
예쁜건 김성령인데
피부는 김성경이 더 고와보여요.
어찌 김성령보다 더 이쁘다고 생각하는지...
우연히 반년정도 접해봤는데..
본인이 무지 이쁜데 언니때문에 평가절하되고 있다고 생각하던데..
다들 어이없어했어요
이쁜 언니한테 컴플렉스가 심한드
으으으 아니요
성경씨도 이뻐요. 나이치곤 관리잘된 이미지랄까요.
얄쌍하고 여성적인 느낌의 미인인 언니와 스탈은 다르지만..먼가 관능? 육감적인 느낌도 있고 본인 특유의 매력이 있더
라구요. 한가지 아쉬운건 부루퉁한 표정만 좀 풀면 보기 좋
겠어요.
언니보다 이뻐요.
볼살이 부럽네요.
얼굴은 예쁜데 표정 때문에 좀 미련한, 심술난 돼지 같아 보여요.
왜 그런 표정을 지을까요?
표정과 징징 말투 땜에 아나운서인데도 오히려 언니보다 덜 똑똑해보임.
항상 똥 씹은 표정..
뭐 그리 불만이 많은지..
전 그녀의 언니가 이쁘다에 한표.
김성령씨는 아름답죠. 그런데 김성경씨 예쁘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네요 ..
걍 촌스런 돼지일 뿐이예요
엄청 유행을 심하게 따르는데 그게 지방 읍내 패션 같달까.
실제로는 청담동 샵이겠ㅈ만요
걍 안예쁜데 심하게 발버둥치는 지방 아줌마 같아요
어떻게 하다보니 그녀와 계속계속 동창...
얼굴은 정말 예쁜데. 웃을때는 예쁜데
그 심술맞은 표정과 그에 걸맞는 걸걸한 목소리, 행동거지가 공공의 비호감이었지요.
어떻게 아나운서 됐나 그녀의 갈라지는 목소리를 들어왔던 저는 궁금할 뿐.
언니한테 눌려서 안되보임 근데 입술이 너무 두껍고 입이 튀어나와보여요 그거빼면 섹시해보일 수도 있을텐데여
일반적인 시각으론 언니가 비교불가로 예쁜것 아닌가요? 첨에 나올때 김성령 동생이라고해서 주목했는데 예쁜지 모르겠더라구요.
김성령은 그냥 레전드고..
왕과비에서 폐비윤씨로 나왔을 때
진짜 너무 예뻐서 반했었음.
김성경도 괜찮은 외모긴한데.. 걍 그정도.
못되먹은 돼지상 인데~~
동창분 글을 보니 실물은 예쁜가보네요
일반인보다는 괜찮겠지만 어떻게 방송에 나오는지 의아하긴했어요
호감이 갈 구석이 없어요
목소리도 표정도 라디오스타 나왔을때도 본인은 솔직하다고 하는 이야긴데 다 비호감이었어요
자매가 정말 안닮았어요
늙을수록 언니보다 예쁘고 부티나는 얼굴이죠.
언니는 나이들수록 빈약하게 보일 이목구비고요.
뭐 둘다 이쁘죠.
성경아 헛소리하지 말고 자라. ㅋㅋ
참 여기는 미인들 진짜 많은가봉가ㅎㅎ
무슨 돼지상,촌시럽다...다들 엄청 이쁜?ㅎㅎ
나도 저런 돼지이고싶다~~ㅎㅎ
이쁘죠. 언니나 동생이나 그 유전자가
어디 가나요? 더이쁘고 약간 덜이쁘다지.
절대 노노노노
강적자들 보고 있으면 그 돼지같은 얼굴이..
이 여자는 아무리 유전자를 받았어도 기본 얼굴이 넙대대스탈이라 이뿌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김성령이 비교도 못하게 우월하죠
김성령씨는 진짜 신이 빚어준 얼굴임
일반인으로 친다면 미인 소리 들을 얼굴이긴 하지만.. 미코인 언니 김성령과 비교 가능한 레벨은 아니죠ㅎㅎ
저 뒤에 동창이라는 분 홍*여고 나오셨나 보네요. 전 같은 반인 적은 없는데.. 저도 중, 고등 동창이긴 해요.
중학교때 피비 케이츠 닮은 예쁜애가 있다고 해서 얼굴보고.. 저게 피비 케이츠? 하고 실소를 금치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키도 크고 피부는 하얗고 뽀얀게 정말 이쁘긴 해요. 근데 그 썰면 한접시나올거 같은 두터운 입술이 에러ㅎㅎ 정말 입매가 미모에서 저리 중요하구나 김성경 보고 절실하게 느꼈네요. 근데 뭐 미코 배출한 집 유전자를 받은 얼굴이니.. 자~알 생긴 얼굴인건 인정해요. 심술궂어 보이는 표정이 좀 감점이긴 하죠.
뚱~한표정
근데 그 관악산이 같이 방송하던 아나운서랑도 그렇고 그랬다는 찌라시 돌아서...
어떻게 아나운서가 됐는지 몰겟다 싶어요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김성령 미코 되고 나서 한참 후 된거라 언니가 미코여서인가라는 생각이 들긴 했죠
저 고1때 같은반이었어요 잘난척 심하다고 애들이 싫어했었는데 언니 미스코리아 된거랑 아나운서된거 누구빽이라는 소문이 많았어요
우리엄마도 언니보다 동생이 더 예쁘다고 해서 별로 동의 못했는데 똑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학교다닐때 동창들이 예쁘다고 인정하는걸 보니 실물이 예쁘긴 예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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