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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오피스텔 복도에서 전화하는거 예의 아니지요?

... 조회수 : 1,974
작성일 : 2017-01-03 17:54:01

다름이 아니라..

방이 없는 원룸형 오피스텔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어떤분이 새벽1시부터 계속 복도에서 전화를 하네요.

뭐 아주 떠나갈듯 큰소리로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안에서 들려서 거슬릴정도의 목소리로는 합니다.(소곤소곤은 아니란거죠)

아무래도 방이 없으니 대문 너머로 바로 목소리가 들려요.

이거 그 전화하는분이 예의없는거지요?

당연히 자기집에서 해야지 잘시간에 복도에서 전화하는게...

오늘 또 그러면 나가서 좀 그러지 말아달라고 말해도 과한거 아니지요?

IP : 14.52.xxx.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3 5:55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모르고 그러는 것 같은데
    통화중일때 살짝 내다만봐도 알아들을 것 같네요.

  • 2. ...
    '17.1.3 5:57 PM (14.52.xxx.30)

    아쉽지만..그건 소용없습니다.
    어제 쓰레기 버리는척하면서 몇번을 내다봐도 1시간이상 계속요..ㅜㅜ

  • 3. ..
    '17.1.3 5:58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아.. 그러면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시는 수밖에 없겠네요.
    복도에서 통화하면 소리가 울려서 더 크게 들리니까 조심해야죠.
    특히 그 시간이라면 절대 그러면 안되는거죠.

  • 4. ㅇㅇ
    '17.1.3 6:04 PM (211.244.xxx.123)

    경비실에 연락해서 주의를 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5. ///
    '17.1.3 6:12 PM (61.75.xxx.215) - 삭제된댓글

    경비아저씨를 부르세요.
    경비아저씨에게 전화하는 사람에게 원글님 호수는 알려주지 마라고 하고
    주민들이 전화소리에 힘들어한다고 민원이 여러차례 들어왔다면서 주의주라고 부탁해부세요.

    10년전쯤 복도씩 아파트에 사는데 새벽마다 복도를 반복해서 왔다갔다하면서
    운동하는 할아버지 때문에 엄청거슬렸어요.
    운동 뒤에는 꼭 끝집인 우리집 앞에서 담배 피고 가고...

    그래서 경비아저씨에게 부탁드리면서 제가 그랬다고 하면 이웃간에 분란일어날까 좀 걱정된다고
    하니 알아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셨어요.

    경비아저씨왈 제 이야기를 전하니
    펄쩍 뛰면서 누가 신고했냐고 난리를 치더랍니다.
    그래서 이 복도에 있는 집 모두가 다 신고 들어왔다고 딱 한 집이 신고를 안 해서
    할아버지인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라고 하니 미안하다고 하면서
    집집마다 다니면서 사과한다고 해서
    말렸다고 하네요.
    미안하면 새벽 5시에 복도에서 운동 안 하는 것이 주민이 제일 바라는거고
    사과하면 더 불편하고 어색하다고 말렸다고 합니다.

  • 6. ㅇㅇ
    '17.1.3 6:12 PM (121.165.xxx.77)

    직접 하지마시고 경비실에 연락해서 주의 주시는게 좋겠어요.

  • 7. ///
    '17.1.3 6:13 PM (61.75.xxx.215)

    경비아저씨를 부르세요.
    경비아저씨에게 전화하는 사람에게 원글님 호수는 알려주지 마라고 하고
    주민들이 전화소리에 힘들어한다고 민원이 여러차례 들어왔다면서 주의주라고 부탁해부세요.

    10년전쯤 복도씩 아파트에 살았는데 새벽마다 복도를 반복해서 왔다갔다하면서
    운동하는 할아버지 때문에 엄청거슬렸어요.
    운동 뒤에는 꼭 끝집인 우리집 앞에서 담배 피고 가고...

    그래서 경비아저씨에게 부탁드리면서 제가 그랬다고 하면 이웃간에 분란일어날까 좀 걱정된다고
    하니 알아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셨어요.

    경비아저씨왈 제 이야기를 전하니
    펄쩍 뛰면서 누가 신고했냐고 난리를 치더랍니다.
    그래서 이 복도에 있는 집 모두가 다 신고 들어왔다고 딱 한 집이 신고를 안 해서
    할아버지인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라고 하니 미안하다고 하면서
    집집마다 다니면서 사과한다고 해서
    말렸다고 하네요.
    미안하면 새벽 5시에 복도에서 운동 안 하는 것이 주민이 제일 바라는거고
    사과하면 더 불편하고 어색하다고 말렸다고 합니다.

  • 8. 푸른봄
    '17.1.3 6:13 PM (211.107.xxx.178)

    글쎄요.. 대개 소형 빌라나, 원룸촌이 대개 잘 그러잖아요.
    경비실이 있을리가 없고, 저도 예전에소형 투룸에서 살때 그런 사람이 있었어요..
    엄청 힘들었어요. 엄청 힘드시겠네요.

  • 9. ㅇㅇ
    '17.1.3 6:19 PM (183.96.xxx.12)

    그 양반 문앞에 쪽지 붙여놓으세요~~
    복도에서 통화하심 울려서 다 들린다고 조심해달라고하면 되요
    누구라고 의심하지도 못할거고 본인이 조심하겠죠

  • 10. ..
    '17.1.3 6:34 PM (222.99.xxx.103)

    어느집인지 모르시면
    관리실에 말해서
    엘레베이터에 공지로 붙여달라하세요.
    복도에서 전화통화 하지말라고.
    몇혼지 알면 관리실에 주의 달라고 말하고요.
    관리실에는 인터폰 하지말고
    휴대폰으로 전화를 거세욤
    몇호인지 안 드러나게.
    몇호에서 항의하더라고 밝히는
    어이없는 관리실도 있더라구여 ㅡㅡ

  • 11. ..
    '17.1.3 6:36 PM (222.99.xxx.103)

    위에 61.75님 댁
    경비아저씨는
    센스 있으시네요

  • 12. ..
    '17.1.3 7:41 PM (175.213.xxx.69) - 삭제된댓글

    전에 살던 집엔
    어느집 남자가 영어로 전화할 때
    베란다에 나와서 했죠 쩌렁쩌렁.
    한국말 전화는 한번도 못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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