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썸남한테 돌직구 날려보신 적 있으세요?

ㅔㅔ 조회수 : 5,357
작성일 : 2017-01-03 16:11:12
맞선 보고 몇 번 만나도 딱히 진전없는 선남한테
작정하고 돌직구 날릴 생각인데...
친구들은 그냥 어장 안에 킵 해두라는데
제 성격상 질질 끄는 거 싫어요
이대로 우리 더 계속 만나야 하는 사이인지 모르겠다 확실히 믈어보고 대답이 미지근하면 걍 접어버릴라구요. 근데 이렇게 대놓고 해보는 거 참이라 좀 겁나는데.. 용기 좀 주시라고 글 써 봤어요 ㅠ
새해와 함께 서로 깔끔하게 좋아할 수 있는 사람 만나고 싶습니다. .
IP : 175.209.xxx.11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팅
    '17.1.3 4:12 PM (112.216.xxx.202) - 삭제된댓글

    앗쌀해서 좋네요..
    새해엔 좋은 사람 만나길 기원합니다.

  • 2. ....
    '17.1.3 4:12 PM (116.33.xxx.29)

    원글님 답정너. 결과도 이미 알거 있으면서..
    돌직구날리고 이불킥하시겠죠..

  • 3. 원글
    '17.1.3 4:13 PM (175.209.xxx.110)

    감사해요~

  • 4. 원글
    '17.1.3 4:14 PM (175.209.xxx.110)

    끝내겠단 심정으로 돌직구 날리려고요~
    여태껏 최선을 다한 저에 대한 예의? ㅎㅎ 그냥 흐지부지하긴 싫네요

  • 5. ...
    '17.1.3 4:15 PM (116.33.xxx.29)

    저도 성격 원글님이란 같아서 이해해요.
    모두의 예상이 빗나가길요/

  • 6. 근데요
    '17.1.3 4:20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사람을 만나서 알아가면서 판단해야지
    서너번 만나고 이 사람이랑 사귈지 말지 판단이 되나요
    원글님은 선남이 마음에 들었는지몰라도
    선남은 아직 원글님 파악전일수도 있지 않나요

  • 7. 돌직구
    '17.1.3 4:25 PM (121.187.xxx.84)

    차피 확답없는 만남에 어영부영 만나느니 돌직구 찍고 가는게 깔끔
    아니면 말구고 길이 아니면 가덜 말자~ 고렇게 가야 덜 피곤함

    내 여태 피곤하게 연애한 역사가 없셈. 남자 어영부영하는 꼬라지 눈뜨고는 안봄

  • 8. 근데 음..
    '17.1.3 4:36 PM (123.142.xxx.222)

    썸이.. 머.. 타고싶다고 타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머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이면 그냥 연락와도 안만나면 되죠. 님이 아쉬우면 필살기를 발휘해서 잡아보시던가.. 근데 그래도 안 넘어오면 그냥 말아요.
    그런 남자가 갑자기 어느날 불타오를것도 아니고.. 굳이 시작한적도 없는데 끝내자라고 하면 좀 웃기잖아요?

  • 9. 음..
    '17.1.3 4:48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저는 썸타는 남자 2~3명 같이 만나면서 데이트하는데(연애하는거 아님 썸타는거)
    여러명 만나다보면
    한명의 전화를 막 기다리고
    만나는 날 집착?하고 이런거 없고
    한명만 생각하면 말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하고 해석하고 이런거 없이
    걍 쿨~~~하게 만나다가
    한명이랑 많이 친해지면 다른 사람들 정리해요.

    그리고 썸타는 기간동안은 데이트 비용 반반씩 내요.
    얻어먹고? 하다가 안만나면 남자들이 본전? 생각할까봐
    항상 반반내고 비싼데 절대 안가고 밥먹고 커피만 마시고 헤어져요.
    주로 대화를 하는거죠.(스킨쉽? 이런것도 안함)

  • 10. kk
    '17.1.3 5:07 PM (220.78.xxx.36)

    왜 선으로 만나는데요
    썸만 타려면 연애로 만나야죠
    선은 이미 조건 다 보고 만난거라 3번 이상 만나면 결정 지어야 되요 사귈지 말지

  • 11. 연락
    '17.1.3 5:08 PM (122.35.xxx.174)

    오면 그만 만나자고 하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저 쪽의 반응이 있겠지요
    굳이 만나서 물어보면 순간 뭔 말을 할까요?
    의외로 인간은 현명한 대답을 할 줄 모릅니다.

  • 12. kk
    '17.1.3 5:08 PM (220.78.xxx.36)

    저도 예전에 작성자님 썸남 같은 사람 소개로 만났는데
    진짜 8번 정도 만날때까지 어찌 하자는 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답답해서 제가 어찌 할꺼냐고 대놓고 물었어요
    역시나 자기는 아직 모르겠다고 해서 끝냈네요

  • 13. 원글
    '17.1.3 5:37 PM (175.209.xxx.110)

    선으로 만난 건데..
    어떻다 할 관계 진전도 없으면서 그쪽에서 연락은 맨날 꼬박 오니까 웃기잖아요 ㅎ
    오늘 아주 대놓고 물어보고 대답 션찮으면 얀락 하지말라 하려구요

  • 14. 아멘
    '17.1.3 8:35 PM (61.74.xxx.83)

    저는 승산이 큰 배팅인거 같아요! 아우 멋있어! 굿럭!

  • 15. 근데
    '17.1.3 9:55 PM (125.142.xxx.3) - 삭제된댓글

    그런걸 왜 상대방한테 물어요?
    상대방이 사귀자면 사귀고, 그만하자면 그만 하는 건가요?
    모든 결정권이 상대방에게 있는 건가요?
    내가 사귀고 싶으면 계속 만나면 되고, 그만 만나고 싶으면 그만 만나면 되는 거지,
    왜 상대방의 결정에 모든걸 맡기려는지...

  • 16. 답이뻔한데
    '17.1.3 10:46 PM (175.205.xxx.13)

    그 쪽에서 잘해보자고 할 확률이 1도 안되는데 왜 그걸 대놓고 물어보세요? 그냥 연락 끊으시면 되는 걸. 막상 대놓고 물어봤는데 남자 쪽에서 "걍 심심해서 만난 건데, 그 쪽도 그런 거 아니셨어요?"" 우린 부담없는 사인 줄 알았는데, 저한테 마음 있었나봐요?" 혹은 " 죄송합니다. 저한테 마음 있는 줄 몰랐네요" 이렇게 나오면 확 깨면서 이불킥 하실텐데..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는 헷깔리게 안합니다. 동서양/나이 막론하고 그렇습니다.

  • 17. 답이뻔한데
    '17.1.3 10:50 PM (175.205.xxx.13)

    앗 죄송. 다시 보니 선으로 만난 사이시군요.
    그렇다면 남자가 배우자 쇼핑중일 가능성이 커요. 3-5명 쭉 선보고 다들 만나면서 이리저리 재고 계산 분석중인거죠. 그런데 남자에 따라서 그렇게 만나서 결혼했을지라도,그게 누가 됐건 간에 내가 결혼한 사람이기 때문에 잘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있긴 있어요.
    그러나 남자분이 님에게 확 꽂힌 건 아니에요.

  • 18. 행운을 빕니다
    '17.1.4 6:43 AM (180.65.xxx.11)

    후기 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101 긴급 A형 혈소판 수혈 필요합니다. 2 ... 2017/01/04 1,227
637100 [단독]정유라 변호사 국선 아닌 대형로펌 '에이스'..'황제변론.. 2 와!진짜. 2017/01/04 2,912
637099 땡전 한 푼 없다더니...황제변론 받았나보네 3 ........ 2017/01/04 1,476
637098 기존 다운점퍼에 새 퍼를... 16 별총총 2017/01/04 2,415
637097 국민의당 갈수록 새누리 이중대 4 개헌반대 2017/01/04 782
637096 민주당 애들은 참 머리가 나쁜듯 머리나빠 2017/01/04 570
637095 대학이 순위 레벨업을 하려면 5 ㅇㅇ 2017/01/04 1,375
637094 이성대 기자, 비하인드 뉴스 코너 재밌음 7 숙제기자 2017/01/04 1,713
637093 ㅎㅎ 손석희 사장님 20 .... 2017/01/04 12,609
637092 우리나라에 외국인들좀 많이 들여왔으면 좋겠습니다 8 ㅇㅇ 2017/01/04 1,467
637091 남친엄마한테 숟가락으로 맞은 이야기 보셨어요? 3 이것도 2017/01/04 4,038
637090 단독] '삼성 합병 각본' 靑이 주도..결정적 이메일 입수 6 ... 2017/01/04 1,689
637089 식탁유리를치웠더니 표면 상처가 엄청나네요 13 2017/01/04 3,667
637088 매일매일 엄마숙제 하는 거 효과보신 분? 6 은이맘 2017/01/04 1,923
637087 패딩, 아우터 질문 지겨우시겠지만 저도 좀 ㅠㅠ 11 겨울싫어 2017/01/04 2,891
637086 아기랑 있는게 쉽지 않네요 14 에휴 2017/01/04 2,293
637085 안나경..눈동자가 왜 이렇게 커요? 28 ,, 2017/01/04 7,861
637084 지방에 부모님 모시고 호텔 부페 가려 하는데요 4 .. 2017/01/04 1,271
637083 영남패권의 극복 : 경제가 핵심이다 주동식 2017/01/04 340
637082 세월995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 8 bluebe.. 2017/01/04 359
637081 길냥이 밥 줄 때 비닐봉지 괜찮은가요? 7 밥순이 2017/01/04 911
637080 스타필드 요즘도 교통 밀리나요 1 ... 2017/01/04 1,360
637079 이인화가..술술 불고 있나봐요. 10 ..... 2017/01/04 5,874
637078 김부겸ㅡ촛불민심을 개헌으로 수렴해야 23 혈압주의 2017/01/04 1,909
637077 뉴스포차)박주민.표창원 2탄 개봉 2 같이봐요 2017/01/04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