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변에 살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요

... 조회수 : 3,925
작성일 : 2017-01-03 15:09:30
강북 한강변 둘러 보고 있어요.
상수동 신구강변연가부터 이촌동 오래된 아파트까지 보고 있어요.
남편이 한강변 보고 살고 싶다는 소망이 있어서 보고 있긴 한데 좀 자신이 없네요.
저는 평소 공기 좋은데 살기를 소망하는 사람인데 거기서 살면 매연, 소음, 먼지를 감당할 수 있을까 싶어요.
남편은 다 적응 될거니 걱정 말라고 하는데 호흡기가 좀 약한 저로써는 계속 망설이게 되네요.
지금 제일 눈여겨 보는 단지는 한강밤섬자이인데요.
강변북로 딱 붙은 동 말고 뒷줄은 어떨까요?
한강도 보일만큼 보이는데 앞동보단 소음이나 먼지가 확연히 덜할까요?
살고 계신 분 계시면 좀 알려주셔요..
반도유보라 아일랜드와 그 옆에 있는 예가 클래식은 한 동이라 관리비가 아주 비싸겠죠?
공기청정기 방마다 돌리면 좀 살만 할런지요.
정보가 너무 없어서 여쭤봅니다. ^^
IP : 222.64.xxx.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변아파트
    '17.1.3 3:25 PM (182.211.xxx.154)

    한 때 살았어요. 노량진 세동짜리 한강 바로옆요.
    여름에 문 못열어놔요. 거긴 진짜 가까워서 그랬겠지만
    한강 풍경 장관이죠.
    그거 한달 못가요.
    그 아파트틑 겨울에 장난아니었어요. 한강변 바람이 칼바람이더라구요.

    그래도 바로 옆보다는 안쪽으로 들어가면 소음은 확실히 줄더라구요.
    요즘 샷시도 잘 되어있으니 소음보다는 공기가 더 문제일듯 하네요.

    이곳저곳 살아보니 그저 지하철 가깝고 햇볕 잘 들어오구 적당한 학군 정남향 판상형 아파트가 젤 편해요.

  • 2. 뒷동 이면
    '17.1.3 3:45 PM (114.200.xxx.167)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가 바로 앞(강변북로 인접한 부분)에 빌라촌이 있어서 강변북로에서 100미터 정도? 떨어져있는 한강조망 아파트인데... 소음(차소리)이 그다지 심하지 않거든요? 그러니, 밤섬자이 뒷 동이면 강변북로에서 좀 떨어져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낮, 해질녘, 밤의 한강변 조망을 참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그래도 다음에 기회되면 산 조망 아파트에서도 한 번 살아보고 싶네요^^

  • 3. 밤섬자이 뒷 동
    '17.1.3 3:51 PM (114.200.xxx.167)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가 바로 앞(강변북로 인접한 부분)에 빌라촌이 있어서 강변북로에서 100미터 정도? 떨어져있는 한강조망 아파트인데... 소음(차소리)이 그다지 심하지 않거든요? 그러니, 밤섬자이 뒷 동이면 강변북로에서 좀 떨어져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반도 유보라와 예가 클래식은 지하철(광흥창이나 마포역)을 이용하려면 좀 많이 걸어야 할 것 같은데...

    저는 낮, 해질녘, 밤의 한강변 조망을 참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그래도 다음에 기회되면 산 조망 아파트에서도 한 번 살아보고 싶네요^^

  • 4. 밤섬자이 뒷 동
    '17.1.3 3:53 PM (114.200.xxx.167)

    저희 아파트가 바로 앞(강변북로 인접한 부분)에 빌라촌이 있어서 강변북로에서 200미터 정도? 떨어져있는 한강조망 아파트인데... 소음(차소리)이 그다지 심하지 않거든요? 그러니, 밤섬자이 뒷 동이면 강변북로에서 좀 떨어져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반도 유보라와 예가 클래식은 지하철(광흥창이나 마포역)을 이용하려면 좀 많이 걸어야 할 것 같은데...

    저는 낮, 해질녘, 밤의 한강변 조망을 참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그래도 다음에 기회되면 산 조망 아파트에서도 한 번 살아보고 싶네요^^

  • 5. ....
    '17.1.3 3:54 PM (222.64.xxx.27)

    114님. 혹시 어떤 아파트인지 여쭤도 될까요?
    사실 제가 그런 아파트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옥수동은 한강이 보이긴 하지만 고지대라 포기했어요.

  • 6. ....
    '17.1.3 3:54 PM (222.64.xxx.27)

    합정동 메세나폴리스도 저 멀리로 한강이 보이긴 한데 저는 그런 주상복합 보단 일반 아파트가 좋아서 거기도 포기했어요.

  • 7. 아..
    '17.1.3 4:03 PM (114.200.xxx.167)

    아.. 저희 아파트는 연식이 좀 되고(14년차), 한 동짜리 나홀로 아파트라 원글님께서 안좋아하실 수도 있는데;;

    마포주차장 근처(용강동) 대림2차 이편한세상이구요...
    7층 이상부터는 한강이 보여요. 앞이 뻥 뚫려서..
    한 동짜리 아파트지만 평수는 20평대, 30평대, 40평대 모두 있어요.

    혹시 새아파트 원하시면 저희 아파트 뒷 쪽 리버웰 삼성이랑 대림3차도 동과 층수 잘 고르면 한강 보여요.
    저희보다 강변에서 좀 더 거리가 있는 아파트이니 소음도 덜 하겠네요^^ 깔끔하고.

    5호선 마포역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서 교통은 밤섬자이보다는 편리할 듯 해요.

  • 8. ...
    '17.1.3 4:08 PM (222.64.xxx.27)

    귀중한 정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님께서 알려주신 아파트들은 몰라서 못봤거든요.
    당장 알아봐야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9. ㅐㅐㅐ
    '17.1.3 4:29 PM (220.118.xxx.63)

    근데 원글님네는 어느가격선으로 보시나요? 평은 몇평보세요? 저도 그쪽 보러갈까하거든요,,똑같은 고민 이네요!
    소음보 공기요 ,,그 라인 바닥닦으면 먼지가 다르데요,,까만 먼지,,타이어 분진이라고 하더라구요,,

  • 10. ㅐㅐㅐ
    '17.1.3 4:30 PM (220.118.xxx.63)

    소음보다 공기요

  • 11. ...
    '17.1.3 4:38 PM (122.32.xxx.157) - 삭제된댓글

    동부 이촌동 대우 트럼프월드/자이/이편한세상/한가람 일부 이파트는 강변 아닌데 한강 조망되는 집들이 좀 있어요.
    한강조망 최고는 서부이촌동 대림 현대한강 북한강인데 대림 현대한강은 기차소음도 있어요. 북한강은 평수가 작고요.
    추천은 청암자이... 지대가 높아서 조용해요. 다리밑 정체된 공기도 없고...일단 한번 다 가보세요...

  • 12. ....
    '17.1.3 4:41 PM (222.64.xxx.27)

    강변이랑 딱 붙은건 아니면서도 조망 가능한 아파트...
    너무나 귀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220님. 저는 10억에서 15억 사이 집을 보고 있어요. ^^

  • 13. 마포에서
    '17.1.3 6:20 PM (211.244.xxx.123)

    조망 잘 나오는곳은 밤섬자이랑 웰스트림 반도유보라 그쪽 라인인데 단점은 교통이 별로라는거고 강변북로랑 너무붙어있어서 소음과 까만먼지를 감수해야하고요
    메세나는 좀 멀리보이지만 편의시설이랑 교통이 편하구요
    맞은편 마포한강푸르지오도 가보셨나요?
    고층라인은 조망이 여의도쪽으로 아주 잘 나와요
    앞에 걸리는거 없구요
    지하에 교보문고도 크게 들어온다고하니 편의시설이랑 교통생각하시면 한번 골고루 둘러보세요

  • 14. ....
    '17.1.3 7:09 PM (222.64.xxx.27)

    당산쪽에서 오래 살아서 한강 보이는 강북으로 가려고 하는거에요.
    한강 푸르지오는 전혀 관심 대상이 아니네요. ^^
    웰스트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거기 한 번 연구해 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332 시댁 호칭 문제 8 흠흠 2017/01/08 1,948
638331 압력솥에 밥한후 그냥 솥에 담긴채 밥그릇에 데워드세요? 8 ... 2017/01/08 2,062
638330 남편 설거지 흉좀 볼께요 9 sara 2017/01/08 1,634
638329 GM다이어트 해보신 분 계시나요 2 ㅇㅇ 2017/01/08 1,250
638328 셀프 인테리어 하신 분 계신가요, 아니면 관계업 종사자 분 4 도움좀 2017/01/08 1,232
638327 박근혜기자회견영상에서 4 .. 2017/01/08 1,658
638326 연애고수님!!! 오늘 픽업해준다던 남친이 집안일로 미안하다고.... 42 2017/01/08 7,608
638325 케이스위스 야상 다운 가벼운가요? .. 2017/01/08 388
638324 분당에서 월 실수령액 800-833 버는 삶은 어떤지요? 42 ... 2017/01/08 22,081
638323 이번 대선투표 반드시 수작업 해야합니다 10 2017/01/08 659
638322 철종12년에 첫사랑을 만났다고 6 도깨비 2017/01/08 6,561
638321 자기 집에서 먹는 것 싫다면서 남의 집 가는 거 어때요? 1 애매한 2017/01/08 1,505
638320 저염식 하는거 어렵네요 메뉴 추천좀 4 2017/01/08 1,049
638319 한국경제 주필 정규재란 인간... 1 바퀴벌레 2017/01/08 923
638318 우병우 조카, 세인트키츠 네비스 국적 취득한거요 7 국적 2017/01/08 3,510
638317 [단독] '최순실 금고' 열어보니 김영재 회사 서류…특검, 특혜.. 까꿍 2017/01/08 2,375
638316 우병우 ~~~~ 8 Mn 2017/01/08 2,307
638315 살림 까다로운 남편땜에 스트레스에요.. 15 ㅇㅇ 2017/01/08 5,623
638314 Jtbs,남성 4중창 선발 프로 팬텀싱어에 허우적 거려요. 5 설라 2017/01/08 2,280
638313 잘때 땀 상의가 흥건히 젖을 정도로 땀흘려요 ㅠㅠ 6 잘때 2017/01/08 3,481
638312 AI 유행중일때 우포늪 가면 위험할까요? 8 ㅇㅇㅇ 2017/01/08 792
638311 머리피부표면 통증 9 길손 2017/01/08 12,112
638310 30개월 아기앙 같이 먹을 반찬좀 추천해주세요 1 Dd 2017/01/08 490
638309 문재인 떨어뜨리는 법...박사모와 일베 10 Stelli.. 2017/01/08 1,123
638308 중 고딩 남자아이 입을 야상 스타일 다운 점퍼 가벼운거 어느 브.. 3 .. 2017/01/08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