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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혹은 여자라서 직장에서 무시당한 경험 있으세요?

oo 조회수 : 848
작성일 : 2017-01-03 13:20:28

연말 회식자리에서


같은 부서도 아니고 타부서에서 팀장을 맡고 있는 사람이


제 나이를 운운하면서 심지어 제 남편 나이까지 운운하면서


남편이 나보다 나이가 더 많으면 인정하겠는데.. (뭘 인정한다는건지?)


이런 소리를 하더니 또 자기네는 인공수정으로 힘들게 이천만원 들여서 임신했다고


누가 본인한테 물어보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회사 마치고 밤에 쪽~을 하고 자는 걸 추천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언제 한 번 남편이랑 같이 술 마시쟤요..


듣고는 너무 화가 났는데 술취한 사람이 헛소리 했다 생각하고 넘기려고요..


회사생활 길게 하진 않았지만 나이 어리다고 직접적으로 무시받은 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웠어요.


이런 경험, 직장생활 하면서 흔히 겪는건가요?

IP : 211.212.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3 1:23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타부서인게 다행...되도록 말 섞을 기회를 만들지 마시고
    넌 자랑할게 늙은거밖에 없어 좋것다 속으로 생각하고 넘기세요

  • 2. 그남자
    '17.1.3 1:30 PM (39.7.xxx.210)

    곧 짤리겠네요....희망퇴직으로

    나이많은것들 입좀 다물었으면....

  • 3. 성희롱...
    '17.1.3 1:47 PM (223.62.xxx.9)

    뭔 밤에 쪽.. 글고 왜 직원 남편과 지가 같이 술을 마셔야하나요

  • 4. ㅇㅇ
    '17.1.3 1:54 PM (211.212.xxx.43)

    무려 십년 근속하신 분이라 나가도 제가 먼저 나가지 싶은데..
    똥 밟았다 셈 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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