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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받음이 한 줄기
바람 같아라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차지 않는 이 마음.
내 마음의 공터에 오셔서
경주를 하시든지
잘 노시든지
잠을 자시든지.....
굿나잇.
- 정현종,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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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3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7/01/02/201701039292.jpg
2017년 1월 3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7/01/02/201701035252.jpg
2017년 1월 3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77084.html
2017년 1월 3일 한국일보
http://hankookilbo.com/v/295652470e1e45fc9482eb9d2c869ba4
상식적이면서도 위대한, 너무도 당연하지만 지금까지 말이 안 됐던 "시작"을 위해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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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비록 잘못된 결과일지라도 민주주의는 모두에게 책임이 있지만,
전제주의에선 국민에게 선택권조차 없다.
- 다나카 요시키, ˝은하영웅전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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