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가 돌아가는게 심상찮아요
뭔가 사단을 내긴 낼것 같은 촉이 오는데..
그녀의 눈가를 잘 보셨나요
눈사위를 따라 눈가부분을 보면 살기가 서려있는 느낌이에요
이런 느낌을 가진 사람이 2명 더 있는데
한사람은 김기춘 이사람도 눈사위를 따라 눈가부분을 보면 살기가 느껴지거든요
또 한사람은 최순실 눈가를 보면 살기를 넘어 독기가 있어요
이런 느낌이 오시는분?
사태가 돌아가는게 심상찮아요
뭔가 사단을 내긴 낼것 같은 촉이 오는데..
그녀의 눈가를 잘 보셨나요
눈사위를 따라 눈가부분을 보면 살기가 서려있는 느낌이에요
이런 느낌을 가진 사람이 2명 더 있는데
한사람은 김기춘 이사람도 눈사위를 따라 눈가부분을 보면 살기가 느껴지거든요
또 한사람은 최순실 눈가를 보면 살기를 넘어 독기가 있어요
이런 느낌이 오시는분?
뭔 독기요.
흐리멍텅하기만 하던데요..
느낌은 모르겠고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선거 끝날 때까지 일 것같은데 정말 피곤합니다
정초부터 순백으로 차려입고 기자들 불러모은거 보면 ㅁㅊㄴ 정신 못차렸어요.
믿는 구석 있는거 같은데.
정신 못차렸드라구요.
혼자 변명하느라 정신이 없두만요.
저런것이 대통이였다니..
멍청함 무지함 현실인지못함 이런걸 떠나서요
그녀의 눈가부분을 잘보면 살기가 느껴져요
아주 냉혹한 사람이에요 자기가 등돌리는것들에 대해선요
사이보그처럼 피가 없고 감정이 없는 인조에요
전체적 으로 보니 교활하기 짝이 없어요..
다만, 찝찝한게 제가 치매 환자 식구를 지켜 봤는데..손동작 심하게 움직이고 등이 굽고..
논리는 못세우고 억울해 하는게 이상해서..참 내..
담번에 또하고 싶다 하는게 치매는 자기가 뭘했는지 잊어서요.
저는 뭐 그렇네요..ㅠ
조용히 내려가지않겟다는거죠...
직무정지된 년이 세금 써가며 기자회견질하고
것도 자살골을 넣는다말이죠.박사모에겐 먹히는 수작이라는데, 좀비들이라 그냥 환호하는것뿐
한줌도 안되는 숫자로 국민을 이길순없지요
매를 벌며, 처절하게 죽어가겠죠=탄핵이 저년에겐 사약임
다음은 출근길 지하철 일 것 같아서 불안불안 합니다
영화 신세계 보면 청부살인 하는 중국사람들 나오잖아요.
요즘 일어나는 상황을 보면 정말 그런일이 벌어지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이미 뭔일을 저지른것 같은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