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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pc방에서 우동 먹고 있네요. 제길

.. 조회수 : 2,300
작성일 : 2017-01-02 22:32:29
33살 연초부터 옷가게 알바 짤리고
옛 남친한테 무턱대고 연락해서 지금
pc방에서 같이 우동먹고 있네요
남친이 지금 택시기사 일해서 본인도 넉넉치 않은데
그래도 저 쓰라고 50만원 주네요
솔직히 받고싶었지만 10만원만 달라하고 나중에 갚겠다고 고맙다면서
나머진 돌려줬어요
남의 피땀어린돈 날로 먹을순 없잖아요
그래도 가슴이 찡해요 가족외에 날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힘든세상이지만 그래도 이런맛에 세상 사나봐요
IP : 121.67.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 10:33 PM (106.102.xxx.220) - 삭제된댓글

    33살이나 먹도록 저축도 안하고
    뭐하셨대요..

  • 2. 올해는
    '17.1.2 10:35 PM (114.204.xxx.4)

    힘내시길 빌어요

  • 3. 첫댓글
    '17.1.2 10:36 PM (59.17.xxx.226)

    넘하신거아닌가요..
    님 힘내요.. 그래도 남자친구가있으셔서
    든든하시겠네요.. 올해도 모든게 잘되시길 빌어요..ㅎㅎ

  • 4.
    '17.1.2 10:36 PM (175.199.xxx.87)

    그렇게 누군가 님을 걱정하고 챙겨주는게 참 감사하네요
    힘내시고 더 좋은 직장 찾아보세요

  • 5. ㅡㅡ
    '17.1.2 10:38 PM (112.150.xxx.194)

    33살에도 알바할수도. 돈없을수도 있죠.

  • 6. ㅡㅡ
    '17.1.2 10:39 PM (112.150.xxx.194)

    올해는 좋은직장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 7. ..
    '17.1.2 10:41 PM (220.78.xxx.36)

    첫댓글 뭔가요
    33살이면 모두 돈도 많고 직장도 있어야 하나요
    미친

  • 8. 우리
    '17.1.2 10:44 PM (114.204.xxx.21)

    힘내요! 인생 아직 모른거죠

  • 9. ㅡㅡㅡ
    '17.1.2 10:59 PM (218.152.xxx.198)

    착한사람 만났었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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