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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꼬실분들은패스]사람들 질시때문에 고생한게 너무 속상해요

... 조회수 : 626
작성일 : 2017-01-02 22:25:38
괜히 비뚤게 볼사람들 그냥 지나가주시고
안그러신 분들 조언부탁드릴게요..

많이 해소하긴 했는데
아직까지도 가끔 억울하고 속상하고 그런 것들이 있어요
아마 제가 지금 충분히 행복하거나 그렇지 않아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요.

저보다 훨씬 예쁜 외양을 가지신 분들 참 많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속했던 그룹에서
항상 좀 주목 받는 외모였어요
백인처럼 희기도 했구요.

대학교 땐 과 내 좀 나대는 여자애가 '쟨 남자꼬시러 학교 왔다는 식의' 이상한 소문을 퍼뜨려서
맘 고생을 엄청 했었어요.
저랑 친한 친구들이 있어서 학교생활에는 큰 문젠 없었지만
실제로 쑥맥이었고 개인적 고민들로
이성문제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강의실로 배달오는 꽃다발이나 편지 같은 것 때문에
저런 질투?를 불러일으켰고
그로 인해 더 이성문제에 움츠러들었어요..

회사가서도 비슷했어요.....
정말 열심히 같이 일하기만 하던 남자동료들과 스캔들을 사람들이 만들었고 (지금에서는 이해가 돼요. 그냥 의미없는 재미거리였다는거)
그로 인해 엄청 스트레스 받고, 더 중요한 일에 집중을 잘 못하게 된거 같아요.

지금도 일을 비슷하게 해내도
전 항상 외모얘길 들어요..
곱게 커서 어려운 일은 못할거 같다 등등..

지금엔 조금 마음이 단단해져서
그래 그냥 그랬을수 있겠다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지만
가끔 제가 잃어버린 시간 에너지 기회비용들이 아까워서
속상할 때가 많아요 ..

어찌 소화해내야 할까요
IP : 223.62.xxx.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7.1.2 10:29 PM (114.204.xxx.4) - 삭제된댓글

    잊으세요

  • 2. Um
    '17.1.3 12:19 AM (122.105.xxx.107)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결혼하고 애엄마되니 여자사람들한테 호감사게 되었구요.
    진하게 멀리서도 튀게 이뿐 미인도 아닌데
    예전엔 딱보면 허리가 한줌이라든지해서 가까이서 있으면 그냥 눈이 가는 그런 스타일이었어요
    되도않는 스캔들에 시달리면 여자애들이 쟤는 그렇게 이쁘지도 않은데 이상하게 스캔들이 많다며 내숭백단이라고 많이들 그랬고요..실제로 하얗고 흐릿하게 생겼거든요. 어디가서 군중들속에 눈에띄진 않았는데 길가다 눈에들어 초대형연예기획사 매니저가 계속 배우권유하기도 했었고 가수나 아이돌은 결사반대하고 저한테 영화에서 너나잘하세요 하는 이미지가 있다나요...지금 애낳고 살은 이삼키로
    쪘지만 제가 느낀거는

    일단 옷을 어둡고 드러나지않게 입으세요.
    (생각해보면 전에도 야한옷은 안입었지만 반팔티라든지 입으면 가슴이나 허리등의 라인이 드러났죠. 아예 펄럭여서 칠부반팔이라든지 중년여성용은 그렇게 가려지며 고급진거 많이 나와요)
    ㅡ 사람이 편해보이고 너무 튀지않아 단아한 이미지로 여성에게 호감상승.

    화장도 전엔 연하게해도 속눈썹같는거 신경썼는데 이젠 화장은해도 그런 여성스런요소는 생략하고 그냥 화장해요. 안한듯 한듯 이런거에 신경안쓴다는건데 전달이 잘 되었을지..

    결론은 그냥 화장하고 몸은 완전 펄럭펄럭옷으로 가려지는거입고
    차라리 어디갈땐 투피스정장같은거 입어요.무조건 얌전하면서 칭칭몸을 감는게아니라 몸맵시를 가리는옷(?)

    치마나 원피스 편한거입으면 꼭 레깅스 신고 그런식이요.
    설명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청순가련섹시 여러 이미지가 있겠지만 가릴것은 가려서 수수하고 이쁜 호감상이 된다는거죠. 가끔 부부모임때 안경끼고 편안
    원피스로 의외의 차림으로 만나서 편한인상주고요.

  • 3. Um
    '17.1.3 12:44 AM (122.105.xxx.10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배짱이 있었다면 이런걸로 속상해하지도 않으셨을텐데 그런 면을 사람들도 느끼고 더 티를 내게 여우라는둥 하는걸거에요
    물론 원글님 기가 쎄더라도 뒤에서 그러겠지만..
    그 곱게 큰거같다는 이미지가 손가락 투박해서 크게크게 이쁜 미인보다 .. 하얗고 가녀리고 수수하고 몸짓에서 느껴지는 여성스러움같은게 여자들이 절대 미인은 아니라고 하는데 남자들이 엄청 꼬이거든요.
    본인도 혼란스러울정도...계속 그런말 듣다보면 혹시 내가 쉬워보이나 내가 절세미인도 아닌데 정말 내가 문제있나.....하면서요.
    여자들이 예쁘다고는 안해도 원글님특정 신체에 대해 분석하는듯이 끊임없이 이야기하죠? ~~게 생겼다. 라는식의
    허리가 얇다는둥 이쁘게 말랐다는둥 쇄골이 말랐는데 가슴이 의외로 크다는둥 골반이 어쩌고 피부가 어쩌고 손가락이 길다는둥 얼굴크기가 조막하다 이목구비가 조목조목 생겼다. 기타못치고 플룻불게 생겼다. 요리못하게 생겼는데...등등 미인이라는 말은 안들어도 생긴거나 이미지에 대한 말들을 끊임없이 듣진않나요?

    얼굴만 딱 이쁘면 남자들은 호불호가 있는데 그...여자생물체라는 느낌(?) 몸짓이라든지 몸의 라인 굵기 색깔 얼굴의 조화나 표정이나 몸짓 얇은 손가락의 움직임이나 목소리.. 같은게 여자 그 자체인 사람은
    머리를 남자같이 자르고 미소년처럼 하고 다녀도 남자들만 붙어요.

    제가 약간 덤벙대고 여우과아니고 진짜 어설픈데 예전엔 여자들한텐 내숭떤다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한척 한다는 소리듣고 남자들한텐 보호본능 일으킨다는 소리 들었는데요..
    지금은 더 심하게 덤벙대고 치매수준의 나사빠짐을 보이고있는데 뭐 실수하면 여자들이 다 귀엽다고 볼꼬집거나 엄청 조아라해요.
    어디가서 여자들모임에선 (언니 동생 다 )귀엽다는 말 많이 듣네요.

  • 4. Um
    '17.1.3 1:16 AM (122.105.xxx.107) - 삭제된댓글

    폰으로 쳐서 중복되는 단어도있고 멋대로 수정된 단어도 있으니 양해부탁해요. 패션은 편안한 이미지로 (치마바지나 칠부 판초같은 팔목빼고 다 가려지는 옷), 얇은 블라우스나 면으로 된 롱치마도 나쁘지않지만 블라우스보다는 투피스정장같은 두꺼운소재, 치마바지아닌 바지입을땐 엉덩이 가려지는 윗옷, 롱치마도 드꺼운소재로 뚝 떨어지면서 시련된거... 등 핵심포인트를 잘 가려입구요.
    시끄러운 여자가 있는곳에는 절대 청순하면서 몸매 들어나는 블라우스라든지, 어깨라인을 가녀리게 살려주는 옷이나 엉덩이가 매력이시라면 스키니진같은거는 입지말고 입더라도 펑퍼짐한 블라우스를 빼서 편안하고 세련되게 입는다든지 하면 좋아요.
    차라리 무조건 섹시한 옷이면 남녀 다 호불호일텐데
    가녀리고 단아해보이면서 섹시한거 싫어하는 여자들은 엄청 싫어해서 뒷말나오고 그러거든요. 남자랑 썸이라도 생기면 내숭이라는둥..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곱게 컸을거같고 여리여리하면 남자들이 아무래도 친절하고 뭘 좀 도와주려는 제스처나 태도를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원글님은 뭐 모르는사이에 밖에서 봤을때 자신들한테는 다르다는걸 보고 화나는거거든요. 원글님이 상대를 꼬셨다거나 그사람의 엄청난 흑심을 품었다고까지 생각안해도 그냥 짜증나서 그러는걸거에요.

  • 5. Um
    '17.1.3 1:45 AM (122.105.xxx.107) - 삭제된댓글

    폰으로 쳐서 중복되는 단어도있고 멋대로 수정된 단어도 있으니 양해부탁해요. 패션은 편안한 이미지로 (치마바지나 칠부 판초같은 팔목빼고 다 가려지는 옷), 얇은 블라우스나 면으로 된 롱치마도 나쁘지않지만 블라우스보다는 투피스정장같은 두꺼운소재, 치마바지아닌 바지입을땐 엉덩이 가려지는 윗옷, 롱치마도 드꺼운소재로 뚝 떨어지면서 세련된거... 등 핵심포인트를 잘 가려입구요.
    시끄러운 여자가 있는곳에는 절대 청순하면서 몸매 들어나는 블라우스라든지, 어깨라인을 가녀리게 살려주는 옷이나 엉덩이가 매력적이라면 스키니진같은거는 입지말고 입더라도 펑퍼짐한 블라우스를 빼서 편안하고 세련되게 입는다든지 하면 좋아요.
    차라리 무조건 섹시한 옷이면 남녀 다 호불호일텐데
    가녀리고 단아해보이면서 섹시한거 싫어하는 여자들은 엄청 싫어해서 뒷말나오고 그러거든요. 남자랑 썸이라도 생기면 내숭이라는둥..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곱게 컸을거같고 여리여리하면 남자들이 아무래도 친절하고 뭘 좀 도와주려는 제스처나 태도를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원글님은 뭐 모르는사이에 밖에서 봤을때 자신들한테는 다르다는걸 보고 화나는거거든요. 원글님이 상대를 꼬셨다거나 그사람이 흑심을 품었다고까지 생각안해도 그냥 짜증나서 그러는걸거에요.
    남자들은 정말 감각에 약한 동물이라 가녀린 하얀어깨위로 머리가 흩날리는데 향기가 난다거나 허리를 숙였는데 허리가 부러질거같고 골반 라인이 눈에 들어온다거나 하얀얼굴에 연한 눈동자가 속눈썹으래로 햇볕에 반짝였을때 말그대로 어쩔 줄 몰라하거나 그냥 여자가 자기스타일 아닌데도 친절하게 되어버리는 면이 있거든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그런게 다른여자들한테 포착되더 느껴지는거죠

  • 6. Um
    '17.1.3 1:48 AM (122.105.xxx.107) - 삭제된댓글

    폰으로 쳐서 중복되는 단어도있고 멋대로 수정된 단어도 있으니 양해부탁해요. 패션은 편안한 이미지로 (치마바지나 칠부 판초같은 팔목빼고 다 가려지는 옷), 얇은 블라우스나 면으로 된 롱치마도 나쁘지않지만 블라우스보다는 투피스정장같은 두꺼운소재, 치마바지아닌 바지입을땐 엉덩이 가려지는 윗옷, 롱치마도 드꺼운소재로 뚝 떨어지면서 세련된거... 등 핵심포인트를 잘 가려입구요.
    시끄러운 여자가 있는곳에는 절대 청순하면서 몸매 들어나는 블라우스라든지, 어깨라인을 가녀리게 살려주는 옷이나 엉덩이가 매력적이라면 스키니진같은거는 입지말고 입더라도 펑퍼짐한 블라우스를 빼서 편안하고 세련되게 입는다든지 하면 좋아요.
    차라리 무조건 섹시한 옷이면 남녀 다 호불호일텐데
    가녀리고 단아해보이면서 섹시한거 싫어하는 여자들은 엄청 싫어해서 뒷말나오고 그러거든요. 남자랑 썸이라도 생기면 내숭이라는둥..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곱게 컸을거같고 여리여리하면 남자들이 아무래도 친절하고 뭘 좀 도와주려는 제스처나 태도를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원글님은 뭐 모르는사이에 밖에서 봤을때 자신들한테는 다르다는걸 보고 화나는거거든요. 원글님이 상대를 꼬셨다거나 그사람이 흑심을 품었다고까지 생각안해도 그냥 짜증나서 그러는걸거에요.
    남자들은 정말 감각에 약한 동물이라 가녀린 하얀어깨위로 머리가 흩날리는데 향기가 난다거나 허리를 숙였는데 허리가 부러질거같고 골반 라인이 눈에 들어온다거나 하얀얼굴에 연한 눈동자가 속눈썹으래로 햇볕에 반짝였을때 말그대로 어쩔 줄 몰라하거나 그냥 여자가 자기스타일 아닌데도 친절하게 되어버리는 면이 있잖아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그런게 다른여자들한테 포착되어 느껴지는거 아닐까요

  • 7. Javatea
    '17.1.3 1:53 AM (122.105.xxx.107) - 삭제된댓글

    폰으로 쳐서 중복되는 단어도있고 멋대로 수정된 단어도 있으니 양해부탁해요. 패션은 편안한 이미지로 (치마바지나 칠부 판초같은 팔목빼고 다 가려지는 옷), 얇은 블라우스나 면으로 된 롱치마도 나쁘지않지만 블라우스보다는 투피스정장같은 두꺼운소재, 치마바지아닌 바지입을땐 엉덩이 가려지는 윗옷, 롱치마도 드꺼운소재로 뚝 떨어지면서 세련된거... 등 핵심포인트를 잘 가려입구요.
    시끄러운 여자가 있는곳에는 청순하면서 몸매 들어나는 블라우스라든지, 어깨라인을 가녀리게 살려주는 옷보다는 펄럭이는옷, 엉덩이가 매력적이라면 스키니진을 입더라도 펑퍼짐한 블라우스를 빼서 편안하고 세련되게 입는다든지 하면 어떨까요?
    차라리 무조건 섹시한 옷이면 남녀 다 호불호일텐데
    가녀리고 단아해보이면서 섹시한거 싫어하는 여자들은 엄청 싫어해서 뒷말나오고 그해요. 남자랑 썸이라도 생기면 내숭이라는둥..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곱게 컸을거같고 여리여리하면 남자들이 아무래도 친절하고 뭘 좀 도와주려는 제스처나 태도를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원글님은 뭐 모르는사이에 밖에서 봤을때 자신들한테는 다르다는걸 보고 화나는거거든요. 원글님이 상대를 꼬셨다거나 그사람이 흑심을 품었다고까지 생각안해도 그냥 짜증나서 그러는걸거에요.
    남자들은 정말 감각에 약한 동물이라 가녀린 하얀어깨위로 머리가 흩날리는데 향기가 난다거나 허리를 숙였는데 허리가 부러질거같고 골반 라인이 눈에 들어온다거나 하얀얼굴에 연한 눈동자가 속눈썹으래로 햇볕에 반짝였을때 말그대로 어쩔 줄 몰라하거나 그냥 여자가 자기스타일 아닌데도 친절하게 되어버리는 면이 있잖아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그런게 다른여자들한테 포착되어 느껴지는거 아닐까요

  • 8. Um
    '17.1.3 1:54 AM (122.105.xxx.107) - 삭제된댓글

    폰으로 쳐서 중복되는 단어도있고 멋대로 수정된 단어도 있으니 양해부탁해요. 패션은 편안한 이미지로 (치마바지나 칠부 판초같은 팔목빼고 다 가려지는 옷), 얇은 블라우스나 면으로 된 롱치마도 나쁘지않지만 블라우스보다는 투피스정장같은 두꺼운소재, 치마바지아닌 바지입을땐 엉덩이 가려지는 윗옷, 롱치마도 드꺼운소재로 뚝 떨어지면서 세련된거... 등 핵심포인트를 잘 가려입구요.
    시끄러운 여자가 있는곳에는 청순하면서 몸매 들어나는 블라우스라든지, 어깨라인을 가녀리게 살려주는 옷보다는 펄럭이는옷, 엉덩이가 매력적이라면 스키니진을 입더라도 펑퍼짐한 블라우스를 빼서 편안하고 세련되게 입는다든지 하면 어떨까요?
    차라리 무조건 섹시한 옷이면 남녀 다 호불호일텐데
    가녀리고 단아해보이면서 섹시한거 싫어하는 여자들은 엄청 싫어해서 뒷말나오고 그해요. 남자랑 썸이라도 생기면 내숭이라는둥..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곱게 컸을거같고 여리여리하면 남자들이 아무래도 친절하고 뭘 좀 도와주려는 제스처나 태도를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원글님은 뭐 모르는사이에 밖에서 봤을때 자신들한테는 다르다는걸 보고 화나는거거든요. 원글님이 상대를 꼬셨다거나 그사람이 흑심을 품었다고까지 생각안해도 그냥 짜증나서 그러는걸거에요.
    남자들은 정말 감각에 약한 동물이라 가녀린 하얀어깨위로 머리가 흩날리는데 향기가 난다거나 허리를 숙였는데 허리가 부러질거같고 골반 라인이 눈에 들어온다거나 하얀얼굴에 연한 눈동자가 속눈썹으래로 햇볕에 반짝였을때 말그대로 어쩔 줄 몰라하거나 그냥 여자가 자기스타일 아닌데도 친절하게 되어버리는 면이 있잖아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그런게 다른여자들한테 포착되어 느껴지는거 아닐까요

  • 9. ....
    '17.1.9 7:52 PM (222.107.xxx.199)

    앗 이제야 답글 봤는데,
    세심한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에 상당히 비슷한 게 많아요....! ㅠ
    팁 잘 활용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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